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편집하기 (부분)

== VS [[철권]] ==
타격감이 펑펑터치는 철권에 비하면 전혀 없다. 버파에 비해서도 똑같다. 원투펀치 모션자체도 철권은 뚜럿한데 젖만 흔들리는거나 보이지 풍신이나 오아같은것도 개성적인것도 기술도 없고 액션동작도 비슷해서 부채춤추듯이 때리면서 흐느적 거리는 모션은 그대로다. 게다가 홀드시스템은 게임하다가 암걸린다. 철권에 비해 난해한게 더 있다면 커맨드 입력속도가 존나 빨라야 하기에 때리면서 생각할수 없다. 가위바위보처럼 입력 후 판정이 바로바로 뜨고, 게임 기본 시간이 99초라 시간을 이용해서 싸우는게 매우 힘들다

심지어 캐릭터도 비슷하게 생겨서 개성이 없다.  머리모양만 다를뿐.  부계정으로 겜을 또샀나 한새끼가 12연승 13연승 쳐하고있고 스팀젖격 B급이하로는 아무도 없네. 그건 아래의 이미지 비교를 보면 된다.

격알못이 격알못이랑 같이 둘다 두시간정도 해본 경험으론 철권은 콤보로 타격하는맛, 젖소얼라이브는 카운터치는 맛이더라. 진짜배기 격잘알들 비교부탁드림.

철권은 전나 횡이동하고 스텝 밟고 거리재기하면서 딸딸딸하다 눈치 봐서 한 대 치고 콤보로 탈탈탈 후드려패서 자빠트린 후 기상 OX 퀴즈 걸며 두들겨패거나 짠맛 견제하는 게임인데 쾅쾅 두들겨패고 이펙트도 멋있어서 젖겜보단 초보가 홀리기 좋다

왜냐면 철권은 확정콤보라는 게 있어서 일단 때려놓으면 손가락 움직이면서 이새낄 어떻게 조져놓을까 생각하면 된다.

근데 젖겜은 처맞으면서도 내미는 반격기인 홀드라는 게 있어서 확정콤보라는 게 없다. 따라서 젖겜은 두들겨패도 두들겨맞아도 이새끼가 언제 어떤 홀드할까 언제 어떤 공격할까 혹시 잡을까 하면서 짱구를 굴리는 게임이다. 이 홀드 때문에 젖겜은 상대방 캐릭터 기술을 모르면 홀드를 제대로 못하고 처맞기만 해서 외워야 될 게 젖나게 많다. 반대로 내 캐릭터가 패고 있어도 상대방한테 홀드 잡힐까봐 공격루트를 다양화해야 한다. 

그나마 철권보단 좋은건 머리써야하는 부분일거다.

어차피 격겜의 기본요소는 콤보 연습한 다음 거리 재면서 내 콤보나 짤짤이의 리턴과 리스크를 기대값으로 걸고 하는 심리전이다. 이러면서 패턴이나 상대방 기술을 암기하는 암기겜이다. 근데 홀드 타격 잡기 가위바위보는 상대 기술을 모르면 시작도 안된다. 시작부터 뇌용량을 젖나 요구한다. 심지어 레이팡 같은 년은 홀드 종류가 많다거나 어떤 캐릭은 뭐 홀드를 씹고 어쩌고 저쩌고 결코 예외도 적지 않다.

결론적으로 젖겜은 게이머들에게 이 턱없이 높은 문턱을 넘으라고 젖을 흔들어 가며 유혹하는 게임이다. 다른 좋은 격겜 많다 하지만 젖흔들기에 홀렸다면 갓겜이니까 해라 난 아야네쨔응이 좋다 로리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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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988111341 ca3e1ad6.png|마리로즈팬의 횡포가 럽폭도급이라고한다


파일:3420637327 0825f9ac 3076804130 928585b0.jpg|캐릭터들이 알고보면 일란성 쌍둥이라고한다.

파일:852437982 ca21dd12.gif|흐느적 거리는 풍선같은 모션이 전통이다

파일:3695582067 33526659.jpg|심즈 빰치는 DLC

파일:1495302863.jpg|가죽을 벗겨보면 동일 인물이라는걸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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