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사건 사고 편집하기 (부분)

== 키리의 약속과 믿음 ==
{{노답}}
{{노애미애비}}
{{혐오|키리}}
{{혐오|키약믿을 연 노애미애비 노할애비할애미 노조상 돈슨}}

넥슨-네오플 돈독의 끝판왕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사행성때문에
던파는 이일을 계기로 지상파 뉴스에서 다룰정도 였음

던파의 역사는 약믿전과 약믿후로 나뉜다.

키리의 약속 = 4->5강화(증폭)부터 11->12강화(증폭)까지 실패해도 수치 유지, 성공 실패 관계없이 약속 소모.

키리의 믿음 = 12->13강화(증폭)부터 14->15강화(증폭)까지 실패해도 수치 유지, 성공 실패 관계 없이 믿음 소모

14강 시도하는 템(15강 띄우면 끝이다.) 모두 적용되는 아이템을 너무 싼 가격에 공급하는 바람에

각 서버당 희귀하게 존재하던 황간지(15강이상템)들을 양산했다.

개나소나 15강을 들고다녀서 던전을 파괴했고 씹노잼화 되었다.

나중에 네오플 직원이 개인자격으로 사과하게된다.

어떤 샊히들은 넥슨이 뇌없플 엿맥이려고 저질렀단다

이 일을 계기로 엄청난 유저수가 빠져나가는 바람에 던파 서비스 종료할뻔 했음.

병신들이 당시 15강 장비가치를 생각하면서 가격책정을 했어야했는데 머갈통 비우고 박리다매전략으로 뿌려버렸으니 던파경제가 파탄나버린 것이다.

* '''대전이때 뒤진NPC,몬스터수보다 믿약사건때 뒤진던파유저가 더많다고 카더라''' [[https://namu.wiki/w/%ED%82%A4%EB%A6%AC%EC%9D%98%20%EC%95%BD%EC%86%8D%EA%B3%BC%20%EB%AF%BF%EC%9D%8C 나무위키 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