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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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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마법사 == {{비주류}} {{노잼 2}} {{잊혀짐}} {{퇴물}} {{좆망캐}} 마창사와 더불어 던파의 대표적인 공기 취급 받는 좆망캐다. 인식도 그렇고 무엇보다 유저 수가 처참하게 적어서 있으나마나한 캐릭. 네오플마저 잊은 것으로 추정된다. 오죽했음 띵진이가 남법 대신 출렁이, 마창사 순으로 먼저 내놓고 한 말이 남법 존나 노잼이라고... 뭐가 사기캐냐 시바 현재 디멘션 워커 빼고 마창사와 함께 둥가둥가 바닥에서 기고있다. 도대체 이딴걸 왜 키우는지 진짜 이해가 안간다. 차라리 남법키우지 말고 암제를 키워서 레이드 쩔이나 받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약믿이전 프리스트의 위치를 계승하는 직업군이었다. 나온 이후로 쭉 병신같은 대접을 받았으며, 수익성이 좆도없어서 아무도 이놈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끝없는 홀대를 받다가 2각이 나왔는데 처음엔 상병신이었으나, 10주년 기념 10퍼 상향 등을 지속적으로 받고, 에픽레전더리 옵션개편도 해줘서 꽤나 강캐들이 되었다. 여법사로치면 다 준 엘가년급은 된다. 정확히는 공팟수준에서는 엘마랑 비슷하거나 살짝 우위이지만 에픽풀(다크고스)급으로 가면 역전된다. 물론 엘마가 강한거지 이들이 약한 것이 아님. 2각직후엔 하는사람이 없다보니 아무도 성능을 몰라서 약코가 이루어지고있다느니 뭐라느니 했지만 이제와선 둘다 지강캐임을 확실히 하고있었으나 2017년 8월 밸패로 관짝에 들어가게 생겼다. 다만 실성능과는 별개로 캐릭터 완성도는 확실히 떨어지는 편이다. 우럭은 무한한 마력으로 마법을 난사하는컨셉인데, 처음나왔을때는 지금처럼 원소폭격도없어서 오히려 엘마가 마법난사에 걸맞는 이미지를 가졌었으며, 기본적으로 마법사답게 원거리스킬 위주로 구성되어있으나 암전과 플레임서클같이 전혀 스킬셋에 어울리지않는 근접슈아스킬들을 넣어놓았다. 무슨 어벤져처럼 근접마공캐 타이틀을 달고나온것도 아니고... 더 큰 문제는 이 두 스킬의 역할은 거의 같다는 점이다. 이 스킬들은 좀 써먹을 수 있게 개편좀 해달라고 원소폭격이 나올즈음부터 지속적으로 말이 나왔지만(그전까진 데미지는 쓸만해서 선후딜얘기만 나왔었음) 크리스탈어택을 쓸만하게 고친것과는 다르게 아직도 제자리걸음이라 아무도 쓰지않게되었다. 빙결사는 얼음으로 무기를 만들어 타격하는 근접마공캐 컨셉으로 나왔으나 주력기가 쭈욱 물기둥이나 피오아였던 점도 그렇고 무큐기가 해머나 쥬데카, 넓게 봐서 빙류환정도를 빼면 전부 무기를 만드는게 아닌 전형적인 rpg의 클래식한 얼음법사의 형태를 띠고있는걸로 보아 컨셉이 잘 지켜졌다고는 볼 수 없다. 불쌍한 이미지로 관심을 받아와서인지, 던페에서 남법 두 직업이 안 나왔다고 빼애애애애애액!!!!!!!! 대는 유저들이 많이 보이게 되었다. 하지만 엄격, 근엄, 진지하게 지금 남법들 유저 수를 보면 어차피 나와봐야 금방 묻히는 건 기정사실. ㄴ기존 유저수랑 그게 무슨상관이냐 도적도 로그사령 다 뒤져서 아무도 안할때 쿠노나와서 던전 휩쓰니까 알아서 인구 존나 많아지더만. 중요한건 성능이지 마창사가 1월에 나오고 16년 여름 남법 2직업을 추가한덴다. 인터뷰땐 여름에 남창사 나온다더니 띵설수설이었다. 아무튼 이런 확정사실로 남법 2직업은 영고라인에서 탈출하게 되었다. 7월에 두직업이 아니라 세직업이 나오게 되었다. 이로써 뜬금없이 외전캐릭터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전직이 5개인 직업이 되었다. 씹뜨억들이 나이트나 여프리 달라는거 결국 상큼하게 씹고 세개씩이나 내는걸 보면 띵진이는 설마 쇼...... 새로운 직업들은 우럭이나 빙결사랑 다르게 컨셉딸을 치다 못해 폭발한 수준으로 나왔다. 스위프트는 맵을 날아다니는 폭풍간지이며 디멘션은 크툴루를 부르고 블메는 남법 중2병에서 원탑을 찍었다. ===스토리=== 주류 마법사들이 마계의 브룩클린에 여러 단체를 만들어 서로의 마법을 공유하고 발전시키고 있을 때, 브롱크스 외딴 지역에서는 마계의 마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또는 다른 마계인을 착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새로운 마법 스타일이 탄생하고 있었다. 이것은 아주 극단적인 마법 스타일로 적을 쓰러뜨리기 위한 목적만으로 만들어진 마법들이었다. 하지만 마법에 대한 학문적 지식이 부족했던 이들은 원소를 원하는 데로 운용하는 것이 어려웠다. 이는 주류 마법사에 비해 마법의 낮은 성공률과 떨어지는 마법력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2류라 불리는 하급 마법 취급을 빋게 된다. 그러던 마법사에 한 획을 긋는 일대의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카쉬파의 ‘모아’ 라는 상급 마법사가 암흑 마법을 연구하던 중 ‘어비스(Abyss)’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이것은 그 이전에는 없던 생명과 에너지의 원천이었다. 이런 엄청난 것이 갑자기 마계 곳곳에 나타난 것이다. 모아는 연구 끝에 어비스를 신체의 한 부분으로 대체하면 엄청난 마법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하지만 그 성공률은 극도로 낮았으며 어비스로 인해 어떠한 부작용이 생기는지 알아내기에는 실험대상과 시간이 너무 없었다. 모아는 어비스의 이식을 꺼려했으나 불행히도 실패의 공포보다는 강해질 것이라는 달콤한 망상에 이끌려 어비스를 이식 받는 마계인들은 아주 많았다. 그들은 대부분 마계 외곽에서 마수들의 위협에 시달리는 마계인이거나 카쉬파였다. 수많은 이들이 어비스 이식에 실패해 목숨을 잃거나 다시는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몸이 된다. 하지만 성공한 몇몇 이들은 무한에 가까운 어비스의 힘으로 아주 강력한 마법사로 태어나게 된 것이다. 이로인해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된 카쉬파는 그 무리를 이끌고 브룩클린 내륙으로 세력을 확장했으며 마계에 있어서 가장 큰 정치적 사건인 제 1차 마계회합을 일으켰고, 마법 학문에 있어서 가장 세련된 전투 스타일인 체이서를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어비스로 인해 새로 만들어진 마법 스타일은 엘레멘탈 바머, 크로스 카운터, 빙결사, 첼린져, 스위프트 마스터, 정령사, 마인드 컨트롤러, 할로우 할로우스, 그라비톤, 언서머너 등 수 없이 많다. ===남법 신직업들이 결투장 안나오는 이유=== 퍼썹 게시판같은 곳 들어가면 남법사 신규직업 결투장 왜 안나오냐고 징징거리는 놈들 있다. 남법사 신규직업이 결투장 왜 안나오는줄 아냐? 좆사기니까 그런거다. 못믿겠으면 결투장 튜토리얼 퀘스트 풍운투극 다 깨보면 좆사기라는걸 알거다. 남법사 신규직업이 결투장에 나오라고 하는 징징은 초대장 계정귀속 왜 안해주냐는 소리하고 같다. 이제 나온다 앰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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