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편집하기 (부분)

==공개후==
{{무난}}{{의외}}
더 글로리 갤 기준으로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진짜 우려했던게 더킹꼴 날까봐 걱정할 정도였다

여기서 제2 오징어게임으로 흥행하면 예토전생할수 있을것 같다.

학폭이 역겨우면 1화를 거르고 2화부터 봐라

흥행 크게 나면 이걸 잘만들면서 [[더 킹 : 영원의 군주|더킹]]때 왜그랬냐고 물어봐라

{{예토전생}}
{{갓영화}}
{{갓드라마}}
{{라이즈 2}}
현재 시간 넷플릭스 2위를 먹었다

하지만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사실상 1위다

더킹떄 망작인걸 인지했는지 반성을 했나보다 하지만 파트2 나올때까지는 지켜봐야한다

복수 결과로는 너무 약하게 복수했다고 하던데
그나마 정의구현 시킨게 어디냐

문동은은 잔인하게 죽이는것 보다 SNS든 언론이든 폭로해서 나락으로 보내서 정신적 피해를 주는정도 인데

잔인하게 죽이는 복수 원하면 돼지의 왕 실사 드라마로 봐라

ㄴ 씹잘나가는 금수저 인플루언서에서 친구랑 직장은 물론 엄마랑 지 딸 포함한 가족들한테까지 버려진 채 깜빵 들어가서 무서운 언냐들한테 재롱이나 부리는 신세가 되거나(박연진), 눈깔 조져진채로 공구리당하거나(전재준), 지 마약하는 것은 물론, 아빠 횡령까지 드러나서 가족이 한큐에 깜빵살이하거나(이사라), 벙어리 되어버리거나(최혜정), 뚝배기 터지도록 맞아 죽은 것이(손명오) 약하다고 보긴 어려운 듯. 당장 저기서 그나마 목숨이나 붙이고 깜빵 안 간게 벙어리 되는건데, 그나마도 서비스직 종사자(스튜어디스)인거 감안하면 ㄹㅇ 그냥 밥줄을 끊어버린거임. 차라리 뚝배기맞고 금방 뒤진 손명오가 제일 양호하게 당한 듯. 단순히 죽이는 정도였으면 오히려 편하게 보내는 거 아닐까 싶음.

파트 2는 무당 뒤진 거 빼면 잘만들었다. 악인들 엮어서 보내버리는 게 일품. 대사도 김은숙 답게 잘 만들었다.

사실 문동은 정도면 복수 잘한거다. 현실은 까닥하면 고소엔딩부터 역관광 당해 풍비박산난다. 주단태와 엮이지 않는게 행운으로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