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시민당 편집하기 (부분)

===야당에게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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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민좆당 최신 망언.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66&aid=0000498163 기사]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의 최배근 공동대표가 "더불어시민당은 의병(義兵)"이라고 했다. 또 "이번 총선은 국내 정치로 위장된 한일전"이라고 했다. 4⋅15총선에서 여당인 민주당이 중도지지층을 감안해 강경 대응을 할 수 없다면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나서서 공세적으로 나가겠다는 뜻이다.

최 공동대표는 지난 27일 밤 공개된 나꼼수 출신 방송인 김어준 씨의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도 민주당 주도의 비례연합정당 구상이 구체화되던 지난달 "비례연합정당은 의병"이라고 한 적이 있다. 의병은 임진왜란 때나 구한 말 외세의 침략 때 관군(官軍)이 일방적으로 밀릴 때 등장한 민중 군대를 뜻한다.

최 공동대표는 "작년 일본의 경제 도발 때 제가 이것은 국내(한국) 정치세력을 이용해 문재인 정권을 좌초시키려는 것이라고 했다"며 "총선에서 원내 1당과 국회의장을 빼앗기면 문재인 정부는 (통합당에 의해) 식물 정권으로 전락하고 파산 상태로 진입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로 경제가 붕괴하고 있다. (통합당은) 그 상황을 즐길 사람들"이라며 "그것은 일본의 의도와 맞물린다"고 했다.

최 공동대표는 이어 "도올 김용옥 선생이 4·15 총선은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를 부활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고 했다. 반민특위는 일제 시대 일본제국과 협조해 반민족적 행위를 한 자를 조사하기 위해 제헌국회 때 설치된 기구다.

최 공동대표는 또 "지금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같은 주요 외신들이 우리 편을 들어주고 있고, 반대편은 미래통합당이나 기레기(기자+쓰레기) 집단, 정치검찰"이라며 "(반대편의) 공통점은 식민지 지배, 분단에 기생해 자신들의 특권을 유지시키는 집단"이라고 했다. 외신에서는 한국 정부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처를 잘하고 있다고 보도하는데, 국내 언론은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지난달 말 "한국 대통령의 '코로나 종식' 발언은 대가가 큰 실수"라고 했고, 워싱턴포스트는 "코로나 사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실패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지금 정치검찰이 있기는 하냐? 오히려 정치검찰을 만드려는 게 너희들 아니냐? 또 미래통합당이 경제 붕괴를 즐길 사람들이다? 진짜로 즐긴다면 진작에 해산당했겠지. 민좆당, 닫힌공산당, 더불어린민당 니네들은 감성팔이, 시체팔이, 재앙, 중국몽을 즐기잖아? 그리고 주요 외신들이 우리 편을 들어준다? 그건 니들 망상이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