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엄마 부대 편집하기 (부분)

==친일파==

2019년 8월 6일 [[일본의 대한경제제재]]가 이뤄지자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5&aid=0001225946&sid1=102&date=2019080614&ntype=MEMORANKING 문재앙에게 개쌍욕을 날리며 아베에게 진심어린 사죄를 하는 집회를 열었다.] 그것도 위안부 소녀상 옆에서... [[양세봉]] 장군님께서는 뭐하고 계시나? 이 년들 빨리 길동무로 안 삼으시고

지들 엄마도 강제 징용으로 죽었다는데 그렇게 돌아가신 어머님을 보고 위안부 할머님들을 이상한 사람들로 몰아가는 게 모순이다.

세월호 2주기에는 대표라는 직책을 단, 인두껍을 쓴 생물이 부친상도 100일이면 끝나는데 왜 2년이나 집착하느냐는 개소리를 지껄였다. 이런 식이면 자기 어버이가 억울하고 안타깝게 죽어도 100일이면 싹 잊을 수 있다는 것인데, 역시 탈인간 집단 대표에게 걸맞은 모습이다. 근데 19대 대선 10일 전에는 어떤 후보가 똑같은 말을 하였다. 당 재산이 털릴까 봐 15%라도 얻으려고 별의별 소리를 짖던 그에게 애도를 표하자.

위안부와 세월호의 사례를 미루어볼 때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는 개호구병신 집단임이 틀림없다.

[[파일:매국노놈들.jpg]]

{{인용문2|어르신들 '''일본을 용서'''하는 것이 일본을 정신적으로 '''제압한''' 것이 아닐까요?}}
ㄴ 근혜 구속을 인정하는 것이 근혜를 정신적으로 풀어준 게 아닐까요?

최강 [[호구]]라는 설이 있다. 자기 딸이 위안부로 징집되어도 이러고 있을 거라는 소리를 했다. 이런 걸 아내로 두고 있는 남자들이 불쌍하다. 

ㄴ 폐경기 오고 주름 파일 때까지 노처녀로 늙어뒈져도 결혼 못 했을 텐데 ㄹㅇ 노이해

법령따윈 빼애액 정신으로 깔아뭉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07/0200000000AKR20160607145100030.HTML?input=1195m 국기 훈령 18조] 어리둥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052039001&code=940100 ㄹ혜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종북 여고생따위 정의의 피켓으로 싸다구를 날린다]. 망해가는 집 지키는 시위하는데 힘든 거 같으니까 좀 영원히 쉬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어보인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171921001&code=940100 재용이 옵빠의 잦을 옹위하기 위해 다시 한번 뭉쳤다.] 아이돌 빠순이가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