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프로야구 편집하기 (부분)

==유구한 승부조작의 역사==
1996년부터 2009년에 이르기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주작이 일어났다. 1996년 검은 호랑이 사건을 시발점으로 검은 독수리, 검은 곰, 검은 고래, 블랙 미디어, 검은 코끼리까지 터지며 리그가 개발살이 났다.

저 중 디미디어란 팀은 거지라 사채쓰다 조폭들이 야금야금가서 승부조작으로 날라갔는데, 이외에도 조폭들이 주작으로 이권에 개입한다는듯 하다. 국민당 정치인이 연루되었을 정도니 얼마나 미개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8개구단체제였던 리그도 이렇게 승부조작에 말려든 팀들이 해체크리<ref>웨이취안은 제외. 이쪽은 승부조작 한적도 없고 성적도 잘 나왔지만 모기업의 재정난+경영의욕 제로 크리로 인해 해체했다. 다만 이 당시 모기업 회장이 "야구 시합은 승부조작을 위해 있다" 란 말까지 해서 승부조작 사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건 사실이다. 물론 지금은 재창단했지만.</ref>를 맞으면서 4개팀밖에 안 남았다.

그나마 얘들은 주작 걸리면 리그가 ㅈ망하는걸 감내하고 구단 해체라는 강력한 철퇴를 내리찍는데 ㅈ크보는 승부조작은 물론이거니와 범죄 은폐, 심판 매수에도 솜방망이 처벌이다.

'''아 참고로 자기 리그 개박살낸 대만 주작범들 자금이 일본 한국 프로리그로 흘러보낼려고 하고 있다 캬 섬짱깨 새키들 도움이안되요 도움이'''

지금은 새 총재가 주작질 뿌리뽑는다고 이런저런 노력을 많이 하고있다. 주작이 가장 만연한 이유가 낮은 연봉때문인데 2020년 기준으로는 그래도 연봉이 꽤 오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