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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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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전캠퍼스 == {{인서울}} 근래 훌리로 인해 많이 피해를 본 학교이다. 타대 훌리 심해서 이상한 정보 많이 퍼졌는데 이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JAJl97JFX0U] 참고하고 팩트 확실하게 알아가자. 뭔 허구헌날 온갖데에서 이사했다고 하락세다 하락세다 그러고 있는데, 이사 온 지 벌써 10년 넘었다. 훌리들이 하락세라고 말할 정도로 질투나는 학교이고 자대병원도 유치하고 있는 대학이 바로 단국대다. 질투해도 이건 팩트라 어쩔 수 없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대학들이 등록금 반환을 할 때 단국대학교가 77억 7000만원으로 대학 중 가장 많은 금액을 특별 장학금 형태로 지원하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806856?sid=102 기사링크] 2위인 건대의 43.52억원과 비교하여 무려 약 34억원이나 차이가 나며, 1,2학기 모두 등록금 지원을 해준 호탕한 대학교이다. 더불어 1학기 때 구린 이러닝에 대해 건의가 들어오자 이러닝 시스템도 교체해주었다. 나형 공대는 이제 건축밖에 없다. 나머지는 다 가형 필수 이전 직후에는 진짜 주변에 밥 먹을 데가 없어서 학생이나 교원들이나 곤혹스러웠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안정된 편이다. === 캠퍼스 특징 및 주요 건물 === [[파일:단국대 죽전캠.jpeg|1000픽셀]] 캠퍼스는 넓다. 근데 경사가 존나 높아서 존나 힘들다. 경사가 리얼 애미없다. 5분 남겨두고 치과병원에서 법학관까지 뛰어간다면 살아있는 지옥이다. 어디처럼 에스컬레이터라도 만들어 두지 씨발. 덕분에 1년동안 버스 안타고 열심히 걸어다닌다면 다리 근육이 발달된 자기 자신을 볼 수 있다. 근데 그럴 리가 없지. 여름에 계단 올라가봐라 ㄹㅇ 지옥이다. 다행히 양심이 좀 있는 학교에서 학교 내 셔틀을 자주 운행해준다. 학교안에서 뛰어다니면 진짜 등산하는 느낌이 든다. 아침수업때 정문앞에 택시 대기하고 있는데 그거 타고 올라가는 사람도 봄.(예체능 금수저) 정문에서 대학원동까지(가온로)가 특히나 가파른데 윈터이스커밍하면 넘어지기 쉽다. 특히 여학생들 굽있는 신발 신고오면 높은확률로 넘어진다. 꼭 아이젠을 준비하자. 참고로 오는 길 존나 좁다. 그래서 논술날만 되면 교통이 막히는 게 아니라 마비된다. 그냥 차에서 내려서 뛰는 게 나을거다(하기사 인파가 붐벼서 뛰는 것도 힘들거다. 경사도 심하고). 여기 근처에 5년째 사는 본인이 충고한다. 7시에 도착하는 걸 목표로 출발해라.(지방에서 올라오는 학생들은 무조건 전날 출발해서 근처에서 하룻밤 자라.) ㄴㅇㅈ 논술보고왔는데 나갈 때 30분동안 캠퍼스 내에 있었다. 지도에는 없지만 실험동과 석주선기념박물관 사이에 국제관이라는 건물이 하나 더 있다. 그리고 웅비홀뒤에 진리관이라는 기숙사도 빠졌다. 콘서트홀과 미술관사이 70주년 기념관도 공사중으로 19년 1월에 완공 예정이다. 공학관과 도서관 사이의 계단에는 물이 흘러내리는데, 보고 있으면 예쁘긴 한데 웬만하면 안 틀어준다. 한여름에도 12시 넘어갈 때 즈음이면 꺼버린다. 별명은 흐르는 등록금. 음료수의 가격이 혜자다. 펩시 250mL는 반값인 600원이다... 는 이제 옛날 얘기. 모든 매점이 CU로 바뀌는 바람에 비싸졌다 ㅅㅂ. 지들 딴에는 할인이랍시고 해주는데 꼴랑 10%라 예전보다 훨씬 비싸다는 건 변함이 없거니와 정말 딱 10% 할인을 해줘서 1170원, 450원 같이 전부 지랄같은 가격이다. 도시락마저도 몇몇 곳에선 안 판다. 뭐하는 짓거리냐 ㅅㅂ. CU Out!!! *정문: 구조 덕분에 정문이 사실상 유일한 출입구. 기숙사 올라가는 쪽 길에 입구 하나 더 있긴 함. 정문을 나타내는 구조물이 따로 있긴 한데 별로 눈에 안 띈다. 단국탑이 정문이라 보면 된다. *상징탑: 단국딜도. 사실상 죽캠의 유일한 상징적 건축물. 별로 안커보이는데 의외로 크다. 최근에 새가 둥지 틀었다. 근데 5월에 축제 끝나고 사라졌다. 까치 지못미 ㅠㅠ. *범정관: 학교 본관. 학교에서 그으으으으으나마 좀 멋진 건물이다. 앞에 분수대와 학교 설립자 동상이 있다. 정면을 기준으로 오른쪽 입구에 학교 캠퍼스 미니어쳐 모델이 있다. 리즈 시절 캠퍼스랑 천안캠도 있다. 버튼 누르면 불 들어오는데 누르면서 놀면 개꿀. *복지관: 복지관은 훼이크고 사실 치과병원이다. 단머학생은 깎아준다는데, 솔직히 깎아줘도 비싸다. 딴 데 가라. 2014년 여름까지 지하에 한식뷔페, 돈까스 등을 파는 음식점이 있었으나 없어지고 현재는 연구소가 있다. *글로컬 산학협력관: 원래 이름은 서관이었으나 16년도즈음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꼈다. 웬만하면 갈 일 없을거다 아마. 애초에 다른 건물들이랑 좀 떨어져 있어서 입학하고 한두 달 동안은 학교 건물인지도 몰랐다. 옆에 버스 차고지가 있다. *사회과학관: 제곧내. 지하에 편의점 빼고 편의시설이 없다. 지하와 1층,2층 정도 빼고는 사람들을 보기 힘들다. *제1~3 공학관: 나사공머생이 서식하는 곳이다. 사회과학관과 거의 똑같이 생겼다. 건물 전체가 연결되어 있다. 원가 절감형 강의실이다. 그냥 고등학교 교실같다. 미치고 팔짝뛰게 만드는건 공대 수업이 60~80명 넘어가는 것도 있는데 뒷자리 앉게 되면 높은 확률로 앞사람의 우월한 앉은키+빅머두맨이 앉아 있기 때문에 칠판 안보인다. *종합실험동: 건축학 관련된 인간들이 서식하는 곳이다. +정확히 말하면 건축대는 건축대학실험동이 따로 있다. *주차건물: 말이 건물이지 그냥 철근구조물. 그래서 영어로는 'Structure'라 표기하는 듯? 옆에는 천안 가는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한번 타보려 했더니 안 태워주더라 ㅅㅂ. *소프트웨어 ICT관, 미디어센터: 자연과학대학이 천안으로 유배가는 바람에 현재 비었다 카더라. SW중심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SW융합대학이 사용하게 되었다. 미디어센터는 일부 사과대 수업이 이루어진다. *사범, 상경, 인문관: 문돌이가 서식하는 곳이다. 역시 전부 연결되어 있고, 건물 외관은 셋 다 똑같다. 신입생과 이과에게능 그야말로 미궁이다. 덤으로 건물이 낡은 것 같다. 벽에 금 안간 강의실이 손에 꼽힌다. 수강신청을 잘 한다면 문과는 이 건물 밖을 나가지 않고 학교생활을 끝낼 수 있다. 다른 건물들처럼 편의점과 카페가 입점해있다. *퇴계기념중앙도서관: 구조가 창렬하다. 그래도 안에 책은 많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퇴계 이황 석상이 있다. 편의점이 있으며 최근에는 카페 드롭탑도 생겼다. *혜당관: 구조가 창렬하다 2. 일단 학생회관이다. 식당이랑 동아리실이 여기 있다. 맛은 글쎄? 한달에 한번 꼴로 에픽 메뉴인 치즈돈까스가 나오니 이날은 꼭 챙겨먹도록 하자. 던킨도넛도 있다. 학생할인 따위는 없다. 2017년에 식당을 싹 갈아엎으면서 상당히 깔끔해졌다. 맛은 변함이 없다. *법학관 겸 대학원동: 원래 [[경기도]] 권역 로스쿨 인가 실패. 7층에 교직원식당이 있다. 백반은 학생식당 백반 가격의 2배에 육박하는 5000원이다. 대신 자율배식이기 때문에 존나게 퍼도 된다. 근데 생선조림 나오면 거르는 쪽을 추천. 건물 기둥 밑에 있는 계단은 허세계단이라 불린다. CU 편의점이 있고 입구에 카페가 있는데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흙수저들은 이용하지 않는걸 추천한다. + 최근에 현대EP 중앙연구소가 대학원동에 들어왔다!!!!!!!!!!!!!!!!!!!!!!!!!!!!!!!!!!!!!! *평화의 광장: 버스타면 대다수가 여기서 내린다. 곰 두 마리의 동상이 있는데, 녹슬었는지 몸뚱이가 푸르딩딩하다. 곰 주위에 기둥이 서있다. 왜 있는지 모르겠다. 2016년 축제 후 기둥이 박살났었는데 2학기 개강 후에 다시 세웠다. *석주선기념박물관: 조선시대 후기 물건이랑 대한제국 시절 물건 위주로 있는 박물관이다. 안중근 열사가 쓰시던 물건이 있다는데, 어차피 갈 생각 없잖아? 어쨌든 화, 목에 개장하는 걸로 알고 있다. *국제관: 학교의 최신 건물이다. 덕분에 외관은 나아아아아아아름 ㅅㅌㅊ. 근데 내부 관리를 안하는 것 같다. 의자 하나는 다리가 나가있질 않나, 진열장은 먼지가 쌓여있질 않나. 높은 확률로 짱깨가 점령하고 있다. *폭포공원: 말 그대로 공원. 꽤 예쁘다. 폭포는 안나올 때가 더 많다. 높으신 분이 오는 등 학교가 외부에 공개되는 날에만 켜는 듯하다. 장점으로는 공원이 상당히 높은 곳에 있어서 외부인이 적다. 없다는 건 아니다. *미술관: 미대생이 서식하는 곳. 너가 미대생이 아니라면 갈 일이 없을거다. 정문 옆에 부엉이가 있다. *음악관+콘서트홀: 음대생이 서식하는 곳. 벽돌로 둘러친 건물과 일반 석재로 둘러친 건물이 결합되어있는 괴랄한 외관을 자랑한다. *70주념 기념관: 콘서트홀과 미술관사이 현재 공사중이며 19년 1월에 완공 예정이다. *학군단: 졸라 음지에 있다. ㄹㅇ 첩첩산중에 숨어있는 초등학교 느낌. 아무튼 전용 운동장이 따로 있다. *체육관: 나중에 체육 관련 교양을 듣거나 체대생이 아닌 이상 입학식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게 되는 건물이다. 입학식 안 갔다면 ㄹㅇ 평생 갈 일 없을지도 *대운동장: 학교 꼭대기에 있는 운동장. 크기도 크지만 잔디가 깔려있어서 좋다. 하지만 역시 언덕이 애미리스하다. 운동장에 가까워질수록 언덕이 가파르게 변한다. 겨울에 썰매 타면 개꿀. *예술관: 무용과가 서식하는 곳. 운동장과 함께 학교 끝자락을 차지하고 있는 기숙사 쪽에 있어서 기숙사 안 사는 놈들은 존재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집현재: 학교 기숙사 1. *웅비홀: 학교 기숙사 2. 아파트 같이 생긴 건물이다. 건물 내 식당이 있는데 혜당관 학생 식당보다 양도 많고 맛도 좋지만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다. 편의점이랑 대충 만든 헬스장도 있다. 외국인들 특히 중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진리관: 학교 기숙사 3. 행복기숙사 ==== 주위 먹을 곳 ==== *맘스터치 *맥도날드(2018년부로 없어진다 ㅂㅂ) 그래도 맘터 있으면 됐지 그치요! *미스터 피자: 점심 때면 9000원인가 내고 피자 뷔페를 하니 되면 한번 가봐라. *졸라 많은 커피집 *쥬시 *정문 밑의 노상 분식집 *해피덮: 덮밥집이다. 생연어덮밥은 꼭 한번 먹어봐라. + 삼겹살덮밥도 맛있다 *썬더치킨(싼다치킨) : 여기서 먹으면 이상하게 다음날 급똥나옴 *도스마스: 부리토. *7첩: 해피덮 맞은 편에 있다. *Pizza N Ale: 혼자 먹거나 2명에서 먹기 좋은 피자집 *한솥 *권선생: 여기는 단대 연덮 삼대장(해피덮, 스시야지, 권선생) 중 퀄리티가 제일 높은 곳이다. 그리고 회를 판다. 새내기들은 선배님들에게 이쁨 받으면 회를 얻어먹을수 있다고 카더라 *고래심줄: 닭도리탕 진리다 *복신: 술집인데 안주가 맛있다. 하지만 늦게 가면 자리가 없으니 꼭 일찍 가도록 *엄마의 밥상, 맛의 전쟁: 밥집이다. 맛있고 엄마의 손맛을 느끼고 싶다면 찾아가도록 해라 ㄴ 엄마의 밥상이 2018학년도 2학기 부로 없어졌다... 애도를 표하도록 하자. 아는 놈들이 더 추가 좀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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