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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에 차우셰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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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가 되고 나서 한 만행== 그의 아내 엘레나와 싸지른 주요 만행으로는 다음과 같다. ===니콜라에=== 1.자신을 비하하지 못하도록 가정에 도청기를 설치하였고 도청 센터를 운영하여 실시간 모니터링하였다. 이때 루마니아 국민 2100만 명에 도청센터는 1000개, 도청기는 320만 개가 뿌려졌다. ㄴ이건 과장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도청기가 설치되지 않았는데 설치했다고 위협하는 방식 2.빌어먹을 경제 정책으로 국가 경제가 파탄나자 국민들이 먹을 것까지 강제로 수출했고 반대로 수입은 하나도 안 하였다. 그러고 본인은 드디어 무역이 흑자 났다고 자화자찬 했다. 먹지 마세양 니쿠에게 양보하세여^^ 굶어서 응원하자! 거리에는 굶어죽은 시체가 하나 둘씩 생기는데 상점에는 오직 진열용 과일만 가득했다. :ㄴ추가로 에너지 절약이라고 전기와 온수 공급을 확 줄여버렸다. 텔레비젼 채널도 하나로 줄였고 그것도 지 우상화 방송으로 때웠다. 3.인구는 국력이라는 생각으로 한 가정당 5명 이상의 아이를 갖게 했고 낙태를 전면 금지하였으며 [[성불구자]]가 된 불쌍한 영혼들에게 '''전재산 몰수''' 수준의 매우 무거운 세금을 걷기까지 하였다. 성병에 걸린 사람이더라도 얄짤없이 세금 폭탄을 때렸다. 그런 사람들에게 세금 폭탄을 때렸다는 건 이 나라에 살지 말라는 소리나 다름 없다. 물론 그 태어난 아이들을 위한 정책따위는 없었고 이들은 '차우셰스쿠의 아이들'이라 불리는 사회적 불만을 지닌 똥수저 집단으로 자랐다. 이로 인해 영아 사망률이 급격하게 증가했고 결국 이 아이들이 커서 주욱창을 들고 일어나는데... 이 당시에는 당연히 의료나 아동 복지는 열악하기 그지없었다. 웃긴 건 이 시기에 태어난 고아들을 데려다 키워서 친위부대로 육성하였는데 얘들을 루마니아군보다 더 잘 대해줘서 군인들이 시위세력에 붙어버림 4.김일성을 만난 뒤 주석궁을 보고 귀국하여 주석궁보다 더 크고 화려하게 궁을 지었다.(당시 경제 파탄 상태) :ㄴ참고로 이 건물은 펜타곤 건설 이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다 카더라 ㄴ??? 펜타곤은 니쿠 집권하기 전에 건설됐는데? ㄴ아마 윗놈이 잘못 안 것 같다. 단일 건물로는 펜타곤이 언제나 원탑이었고 인민 궁전은 2등이었다가 짱깨 돈지랄로 3등까지 떨어졌다. 그래도 국력에 비해 존나 크다. 5.좋아하던 공원이 지하철 공사로 없어지자 화를 내면서 원상 복구할 것을 명령하여 하루 만에 다시 공원이 지어졌다. 6.외교를 위해 타국에 방문했을 때 모든 전화선과 전선을 까 뒤집어놔서 도청 검사를 하는 것도 모자라 영빈관에서 가져갈 수 있는 시계, 재떨이, 공예품 등을 훔쳐가기로 유명했다. 7.[[헌혈]] 장려 운동을 강요하는 바람에 어떤 인간인지 구별도 안 하고 마구 헌혈하도록 시켰다가 지가 그렇게 닥달해서 뽑아낸 수백 명의 [[어린이]]들이 [[에이즈]]에 걸리게 만들었다. ㄴ이건 마구 한 것도 문제였지만 기본적인 소독 행위도 안 했던 게 더 큰 문제였다. 깡통 차던 동시대 헬조선도 돈 없다고 1회용이어야 할 주사기를 2번 이상 썼지만 헬조선은 불주사라고, 불로 소독이라도 하고 주사기를 썼다.(구라 같다면 느그 애미 애비랑 할배 할매한테 물어봐라) 8.각국 순방 때 다른 나라의 정상과 악수를 한 뒤 소독약이나 손수건으로 자신의 손을 소독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 거냐면 다른 나라 국가 원수를 병균 취급하는 행위다. 엘리자베스 2세균을 소독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9.뒈지기 직전에 자기를 비방하는 삐라가 전국에 뿌려지니까 타자기 이용을 금지함. ===엘레나=== 1.최종 학력이 '''초퇴'''다. 그런 그녀는 항상 학력에 초강력 콤플렉스가 있는데 해외 순방을 할 때마다 그곳의 대통령에게 '''박사 학위를 내놓으라며 지랄을 했다.''' :ㄴ 황산의 화학식도 모르는 년이 ㅋㅋ 2.국민들에게는 인민의 어머니라고 부르길 강요하면서 정작 본인은 국민들을 버러지라고 불렀다. '''^오^! 버러지의 어머니! ^오^!~''' 즉 [[맘충]]이다. :ㄴ존나 웃기는 건 자기 자식들과 사이가 존나 나빠서 후계자인 막내 아들 니쿠를 제외하고 큰아들과 딸은 애미를 증오했다고. 3.음식 먹을 때마다 맛없다며 요리사 닥달하고 사진 찍을 때마다 카메라맨에게 자기가 못 생기게 나왔다고 닥달했다. :ㄴ아니, 실제로 못 생겼는데 뭘 어쩌라고... 1980년대 당시 뽀샵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성형수술 얘기하면 자기 죽이려고 칼 디민다고 지랄할 거 아냐. 4.요르단에 방문할 때 요르단의 왕 후세인 1세가 자기 딸에게 선물해준 호화요트를 보고는 자기도 갖고 싶다고 고집을 부려서 왕이 똑같은 모델의 요트를 주문해서 선물해야 했음. :ㄴ그 요트를 요르단 왕은 '평생 친구'라는 이름을 지어서 선물했는데 엘레나는 그걸 받자마자 이름을 '지도자'로 바꿨다. 그리고 차우셰스쿠 부부가 죽은 뒤 그 요트는 다른 나라에 관광용으로 팔렸다. 차우셰스쿠 측근들은 하나같이 엘레나년이 니콜라에보다 훨씬 악독한 인간이라고 말했다. 측근들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차찐따가 그리운 여론이 적지 않지만 엘레나는 존-나 극혐해한다. 그냥 끼리끼리 만났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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