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시스 스도우 편집하기 (부분)

==사실==
{{불쌍}}
네메시스는 단순히 연합군에게 포위당해서 자폭한것이 아니었다.
세계의 종말전, 탐욕의 시대에
그녀는 갈레리안 마론을 죽인뒤 타산당에 가입해 행방불명이 된 총수를 대신해 엘페고트의 총통이 된다.직후 그녀는 엘드의 숲에 가서 자신의 어머니 Ma를 만나게되고 그녀에게서 '''너는 그저 혼을 빼내기위한 도구였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그후 미쳐버린 그녀는 핵병기 벌을 만드는데 몰두하고 지옥이 다된 에빌리오스를 날려버리겠다는 생각만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