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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된 계기== 지금의 네덕을 만드는데 깊은 영향을 끼친 애니가 두개 있다. 하나는 [[오덕페이트]]로 유명한 [[나노하 시리즈]]고, 다른 하나는 [[참피]]로 유명한 [[로젠메이든]]이다. 2000년대 중반 이 두 애니메이션의 인기는 요즘 나오는 리제로나 그런것들을 개 밟아버리는 수준이었고, 각종 인기투표에서 별 지랄맞은 상들을 다 수상했다. 근데 얘네 팬들이 하도 많다보니 애니 캐릭터 인기투표 자체가 나노하 vs 로젠메이든 이런식으로 흘러갔으며, 서로의 팬덤이 로젠파네 나노하파네 하는 씹덕 마피아를 만들어 대결했다. 얘네들이 날뛰기 시작하면서 일본의 인기캐릭터 투표 사이트였던 사이모에는 미친듯이 탄력을 받기 시작했고, 2004년만 해도 200표에 불과했던 우승자 투표는, 2005년 나노하 시리즈의 주인공 [[타카마치 나노하]]가 1000표 넘게 득점하면서 우승했다. 1년뒤인 2006년엔 로젠메이든의 [[스이세이세키]] 곧 원시참피년이 우승했는데, 2005년과 2006년 둘 다 우승/준우승이 [[나노하 시리즈]], [[로젠메이든]]의 캐릭터였다. 얘네들은 막대한 팬덤을 위시로 좆같은 행동을 하고 다니며 투표조작, 상대 팬덤의 캐릭터가 싫다고 보지도 않은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한테 표 몰아주기(그래야 싫어하는 캐릭터가 떨어질테니깐.)등 네덕짓을 하고 다녔다. 이렇게 성립된 네덕들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과 [[달빠]]를 만드는데 기여한 [[Fate/stay night]]로 더욱 탄력을 받으며 우리가 아는 네덕들을 형성했다. ㄴ 이 시대에 급식충 내지 학식충이었던 나로서 레알 인정한다. 이 때는 진짜 추억 돋았음.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해갔지만 아직도 네덕들의 기본 행동양상은 변하지 않은 체 그대로다. 랄까, 이쯤되면 거의 문화유산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죠?(먼산) 그리고 이런 덕후 문화를 여러 가지 아유로 혐오했던 넘들은 디시인사이드로 비오덕 갤러리로 몰려와 지금까지 네덕들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있다. 그리고 몇몇은 [[취업난]]으로 인해서 일자리 구하기 힘들거나 좋은 대학이나 직업전문학교를 갈수 없 컴으로만 두들기다가 사회성 해소시키다가 생긴 경우도 있어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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