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향욱 편집하기 (부분)

== 민중이 개돼지? ==
{{심플/진실}}
{{심플/분노}}
{{심플/숙청}}
{{심플/개같음}}
{{심플/꼰대}}
{{심플/쓰레기}}
{{심플/쓰레기 상황}}
{{심플/소시오패스}}
{{도둑놈}}
{{본심|민중|나향욱}}
{{심플/죽창}}
{{심플/승리}}

마조 고갤러 새끼들이 자신이 가축 취급되는 것에 좋아서 환장해가지고 반달 중이다. 교육공무원이 썩으니 망언도 허용되겠죠 쇼미더망언 배틀에서 금수저 보여주면서 외치면 가관일 듯하다.

그 외에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한다는 말도 했다. 사실 [[북한|위]]가 그러니까 자기가 가고 싶나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guwJ6A_pR0 2016년 7월 12일자로 파면되었다.

냄비가 식으면 소송을 통해 파면이 취소될가능성이 높다. 사석에서의 발언으로 중징계가 내려진 전례가 없기 때문이다.

응 파면취소. 

{{개소리}}

애초에 좆도 말도 안되는 징계였다. 아무리 저따위 망언을 했다고 해도 누가 직접 피해를 입거나 중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몇억대 뇌물을 받아야 나오는 파면이랑 동급이라는게 말이 됨? 정직 정도만 해도 존나게 무거운 징계다. 하여튼 뇌에 든것도 없는주제에 목소리만 큰 깨시민새끼들 떼법땜에 헬조선이 더 심해진다.

ㄴ 헛소리 지껄이지 마라. 공무원은 국민에게 봉사해야 하는 사람이다. 국민을 개돼지라고 했으면 공무원이 되면 안된다.

ㄴㄴ 그따위 논리면 자기 본분에 맞게 착하게 사는사람 생각보다 몇 없다. 세금 안내려는 놈들은 국민 자격 박탈해야겠네?

그리고 판사한테 인신공격하는사람도 존나게 많던데 그 판사는 최순실 시위 때 경찰이 금지하려고 했던 집회 허용해준 판사다. 그 사람이 민중을 개돼지로 보는 것 같냐? 이런거 보면 민중은 개돼지 맞다.

이에 대해서 교육부가 파면 취소 결과에 불복해서 2017년 10월 24일에 항소심을 걸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0241510001&code=940401]

응 이것도 파면취소.[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913517]

결국 강등으로 징계수위가 낮춰졌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062598] 애초에 판결내용을 보면 최대 강등까지만 처분할 수 있기 때문에 강등으로 처리한것으로 보인다. 낮추라고 판결나서 낮춘거지만, 사실상 이정도면 그냥 나가라는 소리나 똑같은 소리다.

근데 이 새끼는 아직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지 강등도 징계수위가 높다고 징계수위 낮추라고 징징거리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2928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