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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보나파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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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하 장수들 == # [[장 란]]: 나폴레옹의 부랄친구 1. 전술적 식견이 뛰어나고 프랑스군 내에서 나폴레옹 다음가는 용장이다. 레겐스부르크에서 별달고 일선에서 사다리들정도로 나대다가 아스페른-에슬링에서 포탄에 양 다리 종범되고 리타이어. # [[조아생 뮈라]]: 나폴레옹의 부랄친구 2. 나폴리국([[이탈리아]]) 국왕. '''[[항우]]를 좆밥으로 만들 정도로 존나 쎈 녀석'''이다. 키가 183cm나 될 정도인데 당대 유럽 성인 남성의 평균신장이 165cm라는 걸 감안하면 요즘으로 따지면 2m가 넘는 거인인 셈이다. 승마와 현피를 무지하게 잘해서 그 특기를 살려 기병으로 상대를 개발살내고 다녔다. 총알과 대포알이 날아드는 곳에서 무쌍찍은 쩔어주는 녀석이다. 하지만 무식한 데다가 이... [[인성]]... 여튼 라이프찌히 전투에서 얘가 배신하는 바람에 포니아토프스키가 익사했고 그나마도 나중에 회개하면서 나폴레옹을 위해 톨렌티노 전투를 벌이지만 지 전공도 아닌 포병 끌고 왔다가 발리고 도망쳤다가 며칠 후 잡혀서 총살당함. # [[제롬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의 동생. 숫자 26까지 써있는거 보면 26원수 적으려던 거 같은데 여기 있어도 되나??? # [[루이 니콜라 다부]]: 통솔력이 쩔어줬다. 나폴레옹 빠돌이. 나폴레옹, 란에 이어 통솔력 3위. 다른 설명 필요없고 "불패 장군". 워털루에선 얘 안 데려간 것도 진 원인 중 하나. #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 [[폴란드]]국 임시정부의 국왕. 폴란드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다. 평생을 조국 폴란드 독립을 위해 전쟁터를 휘젓고 다녔다. 조국을 러시아의 탄압에서 구하기 위해 나폴레옹의 부하가 되었다. 그러나 뮈라가 간잽이짓을 한 라이프찌히 전투에서 후퇴 도중 대령새끼 하나가 다리를 잘못 자르는 바람에 다리 한 가운데에 있다가 다리가 잘리면서 추락해 엘스터 강에 타고 있던 말과 같이 빠져 익사했다. 그 대령은 마치 최창식 대령마냥 나폴레옹에 의해 총살당했다. # <del>[[장 밥티스트 베르나도트]] 칼 14세 스웨덴 요한</del>: 능력은 ㅈ도 없는놈이 빽으로 붙어있다가 스웨덴에서 냉큼 황제로 모셔감. 근데 이쌔끼 웃긴 점은 급진 공화파인 자코뱅파였다는 거다??? # [[미셸 네]]: 용감하긴 한데 싸움도 못하고 지휘도 허접. 똑같이 맹탕이라도 뮈라는 싸움실력은 ㄲㅍㅇ이지만 얜 그냥 싸움실력마저 맹탕... 100일 천하에서 나폴레옹이 블뤼허 포위하라했는데 엉뚱한 데서 웰링턴과 싸우면서 나폴레옹이 새로 포위대 보내니까 자기 불리하다고 끌고 감. 워털루에선 기병 다 날라먹음. 그리고 1814년에 프랑스 본토 밀릴때 네가 총대매고 나폴레옹 퇴위시켰다. # [[앙드레 마세나]]: 왜 여태 마세나 얘기가 없냐? 프랑스군에서 나폴레옹 다음가는 명장이라면 란보다도 마세나가 더 적합한데. 별명은 승리의 여신이 아끼는 아이. 카를 루트비히같은 대불동맹의 에이스들과도 호각을 이룬 명장이다. 다만 웰링턴한텐 털렸는데 그건 웰링턴이 나폴레옹 말고는 다 이길 인간이라... # [[엠마누엘 그루시]]: "Où est Grouchy!?"별동대의 달인이다 혁명정부 때 아일랜드 공격에 실패하는 등 그저 그런 장수였는데 별동대 지휘 한 번으로 역사에 이름을 길이 남겼다. 나쁜 쪽으로...하지만 얘는 충성심이 대단해서 이후에도 나폴레옹을 배신안하고 워털루 끝나고 무사히 잔병들을 귀환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프랑스의 모든세력에서 미운털이 박혔다고.... # [[루이 가브리엘 쉬세]]: 비교적 유능했던 원수. 반도 전쟁에서 카탈루냐 쪽을 맡아 안정적으로 유지한 공로로 원수가 되었다. 워털루에서 위의 달인님이나 술트, 네 말고 쉬세를 데려갔으면 훨씬 나았을텐데 몰락때까지 오지도 않을 오스트리아 군 막으라고 구석에 짱박아두었다. # 클로드 빅토르 : 프로이센- 폴란드 전역 막판에 프리틀란트 전투에서 대포로 돌격하는 경지를 보여 초기 18원수 이후로 최초로 원수가 되었다. 인간성은 별로다. # 오귀스트 마르몽 : 나폴레옹의 5년 후배로 초기부터 나폴레옹을 따라다녔다. 능력도 인맥도 있는데 초기 18원수 목록에서 이름이 빠지자 서운해했다. 이때 그의 나이 20대였다. 결국 오스트리아를 무찌른 공로로 1809년 마크도날, 우디노와 함께 원수가 되었으며, 라구사 공작 작위를 받아 오스트리아에서 뜯은 일리리아를 담당했다. 나폴레옹이 믿고 맏긴 파리를 홀라당 넘겨 배신자의 대명사로 찍혔다. # 자크 마크도날 : 영어로 잭 맥도날드다. 영국출신이다. '''맥'''도날드로 맥이 붙은 걸로 봐서 스코틀랜드 출신이다. 큰 불명예 없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산 몇 안되는 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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