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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똑같은 패턴'''=== 방금까지 설명했듯 이 새끼한텐 명확한 목적이 없기 때문에, 주인공네가 암약하는 흑막,최종 보스와 싸운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이 씨발 이번에도 깔짝대다 튀겠지' 정도의 감상밖에 안느껴진다. 보통 악역이 하고자 하는 게 있고, 주인공의 행동양식이 악역 목표와 상충되거나 목표 달성 자체만으로도 큰 재난을 불러오는 탓에 대립하는 구도로 가야 싸우는 이유가 있으니 몰입이 좀 될텐데 이새낀 그냥 조지러 옴(그냥 조지기 자체가 목표다.)-> 격퇴 -> 또 조지러 옴 -> 격퇴 -> 독충 첨가해서 또 조지러 옴 -> 씨1발 격퇴 이런식이다. 이새끼에 비하면 차라리 있는지도 모르고 기억도 안 날 효네코족같은 쩌리 양민들 나오는 에피가 더 재밌을정도. 막말로 빌런 목표가 90년대,00년대 애니마냥 세계 멸망,세상에 대한 복수 이딴거였어도 이누야샤 나락전보다는 흥미진진했겠다. 오죽했으면 '사실 사혼의 구슬 자체가 악한 의지를 갖고 있어서 나락을 무의식적으로 꼬드겼다!' 이딴식으로 엔딩을 냈을까. 이건 작가 입장에서 수습이 안 됐던 거다. 마지막장 왔으니 빌런 조지고 깔끔하게 끝내긴 해야하는데 설정땜빵 없으면 막상 죽일때 이 새끼가 지금껏 벌인 일들의 동기가 없다시피하니 흔한 심리묘사조차 넣을 게 없어서 잡요괴 A조지는 장면이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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