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편집하기 (부분)

= KT wiz 감독 =
{{2017 KT 위즈 발암 물질}}
{{야구못함}}
{{호구}}
ㄴ목적을 알 수 없는 투수교체와 트레이드로 콱갤럼들의 멘탈을 멜트다운시키고 있다 꼴지하면서 부각되는 중
{{비밀 호랑이}}
ㄴ남자친구(최훈카툰 참조)인 기아를 밀어준다는 의혹이 잠시 있었다. 다만 이는 돡갤러들의 망상에 가깝다. 근데 위닝당하기 전까지는 기아 잘 털었는데.
{{인용문|승이 필요할 땐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퍼다줄게~ 이겨도 상화! 지는 날도 상화! 언제든지 올려댈게~ 다른 사람들이 3점이기면~ 심재민 김재윤 쓰겠지만~ 어쩌다 한번 져주는데도~ 무조건 배우열이야~ 짠짜라짜라짜라 짠! 짠! 짠! 준호를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철밥통이야~ 주권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필승조야~ 이진영은 땅볼! 유한준은 병살! 75억 날려서라도~ 대은이가 부르면 꼴찌할 거야~ 무조건 꼴찌할 거야~ 짠짜라짜라짜라 짠! 짠! 짠! 롹앤롤 베이비~ - 그린야갤 발췌 및 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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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감독이 되셨다. ㅊㅋㅊㅋ 킅좀 잘 이끌어보쇼 꼴데 10위로 쳐박고 조석두 짜르게

콱 단장이 [[최순실]]이 꽂은 사람이라는 점 때문에 이 분까지 순시리 라인 아니냐고 의심을 받았다. 야알못들아 어디 귀피사마를 최순실에 들이대??

장성우가 1군 복귀를 위해 훈련을 한다는 기사가 떠서 욕 좀 먹고 계신다 실력과 인성이 모두 갖춘 사람만 쓴다는 말이 뒤집히는 셈이니까

[[파일:20161122 1116709 99 20161122135304.jpg|350픽셀]]

근데 존나 늙었다. 두산시절엔 흰머리 없었는데 해설자 거치고 오니 흰머리 존나 늘어남

ㄴ당연하다 모 팀의 혹사 때문에 묻혔지 스승님 콩동님 다음 가는 톱동님의 혹사로 투수진 자체가 박살이 났거든 야수진은 다 타 팀서 주운 노장이고

ㄴ그래서 투자 많이 해줘야 하는데 모기업이 순siri 사태에 얽혀서 야구단에 관심 안 줘서 퐈 다 놓쳤다 퍄퍄

그래도 황재균에 대해 오버페이 ㄴㄴ 선언, 사는 것보단 육성이 낫다 선언하는 걸로 보아 최소한 팀을 갈아마시지는 않을 것 같다?

호텔에서 프런트가 믹스커피를 구해주자마자 띠용하고 감독직을 수락한 것으로 유명하다. 인터뷰 전날도 20개나 타서 마셨다고 직접 말함 ㄷㄷ

7선발까지 준비했다는 말씀을 하시는 게 델동스럽다 할 수도 있지만 7명 중 4명까지만 선발장착 성공해도 ㄹㅇ 명장 인정이다 아니면 뭐 팀 해체해야지 ㅋㅋ

크게 지더라도 하이파이브를 하자며 행복회로를 돌리는 줄 알았더니 시범경기에서 3연승을 달리며 콱갤럼들을 심쿵하게 하는 중이다 시즌 때 이거 반만 해줘요 커동님

다만 재작년과 작년에 드러누운 이상화를 너무 믿는 거 같아서 걱정이다 돈 로치-피밴-주권-짭대현-이상화/고영표 정도를 생각중인 거 같은데...시즌 들어가보면 알듯

주권이 3.2이닝 3실점에서 7연속 피안타(홈런 포함)로 12실점했다고 송창식처럼 벌투다 빼애액대는 일부 야알못들이 있는데 정규시즌 경기의 퀵후크 후 구원등판한 투수가 90개 던지면서 얻어맞는 것도 아니고 시범경기에서 점검차 맡긴 거고, 최소한 117구 선발투구 후 3일 쉬고 선발 같은 짓거리를 커동이 했는지, 경기 끝나고 하체 힘이 부족해! 운운하며 운동장 20바퀴를 뺑뺑이 돌렸는지도 같이 검토 좀 하길 바란다 혹시 반달할까봐 미리 써놓음

개막전에서 무난하게 승리. 2, 3차전은 아예 무사사구 경기로 싸게싸게 2연속 선발승을 챙겨 창단 최초 원정 개막전 및 개막전 스윕을 수확했다.

개막전부터 이나영이 광고한 노오란 믹스커피를 신나게 마시고 신나는 야구를 하고 있다. 덕분에 콱갤은 지는 법이 뭐냐고 물으며 열심히 설레발을 까고 있다. 

4번째 경기는 크보최강팀 두산을 만나서 졌지만 분명 발전된 점이 여러가지 보이고 있다. [[엄상백]], [[조무근]], [[이상화(KT)]] 같은 작년의 노답 투수진을 불펜으로 돌리고 정상적으로 만드는중이니...

빠따가 너무 안 터져서 필승조를 롯데에 보내버렸는데 공갈포를 데려와서 추락하고 있다 ㅠㅠ 안돼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투수교체를 너무 안 한다. 그냥 눈뜨고 멀뚱멀뚱보는 것까진 아닌데 선발은 거의 무조건 5이닝을 먹어야 한다? 뭐 이런 생각이 있는 듯.

선발이 ㅈㄴ 몇점을 주든 엥간해선 5회 이전에 안 내린다. 문제는 쫓아갈만큼 불펜이 넉넉히 쉬어서 어깨 쌩쌩할때도 저런다는 거 덕분에 뒤집을만한 경기도 그냥 멕아리없이 내준다. 인기팀이 되기 위해선 좀 개선해야할 부분.

참을만큼 참다가 이제 '선수들을 위한 야구를 했는데 6월부턴 팀을 위하는 선수들 위주로 간다'고 선언하셨다 커동님 꼴지만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투수가 갑자기 커트당하다 연속안타 처맞아도 그냥 믿는다. 무조건 멀뚱멀뚱 쳐다만 보는 거랑은 좀 다른데, 여기서 막으면 선수의 공, 불지르면 감독 책임 뭐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듯. 그래도 투교 좀 빨리 해줬으면 좋겠다. 뭐 지금 백수이신 누구처럼 막 한놈만 찍어서 쓰라는 건 당근 아니고, 필승조 널널히 쉬는데 한번쯤은 과감하게 투입해보자 그거다.

오늘(9일)도 투교 타이밍 한박자 느려서 겜던졌다 ㅅㅂ 투교 발암인 건 팀 옮겨도 여전하시네 ㅠㅠ

슬슬 이대은 픽이 다가오고 팀 방어율마저 5점대를 찍게 되다보니 점점 욕을 먹고 있는데 아무도 편집을 안하네...사스가 비인기팀

A를 찍어서 그런지 항암틀에서 나온 상태다 딴건 몰라도 하준호는 제발 익산종신 중견수로 썼으면.
와 진짜 암 걸리겠다 제발 라인업에 좇민수나 하준호 쓰지 마세요. 좇민수나 하준호는 그날 안타 한개 까면 그 다음 무조건 아웃 ㅅㅂ. 그리고 라이언 좀 고정하자 제발 김동욱 오태곤 좀 고정합시다 자꾸 바꾸지 마시고. 아 진짜 암 걸리겠네. 선발 라인업이 맨날 바껴 ㅅㅂ 박기혁 하준호 좇민수 익산 보내고 로하스 이대형 유한준 으로 외야 심우준 정현 박경수 오태곤으로 내야 고정하고 지타는 김동욱 오정복 오면 바꾸면 되는데 맨날 라인업이 쳐 바뀌니까 ㅅㅂ 안 그래도 못하는 ㅅㅋ들이 더 못하지 하 진짜 왜 항암틀에 있냐? 레알 발암인데. 투교도 좀 ㅅㅂ 

ㄴ항암틀에 올라올 때 마다 뺀다. 덧붙이자면 끄동님 다운그레이드버젼이다 딱 일단 혹사는 안 하되 원칙없이 누구든 올리곤 '뭐 어떻게든 되것쥬?' 하다가 동점/역전되면 부랴부랴 필승조 올리고 타율 9위 팀답게 점수 못내서 지는 패턴의 반복

요새는 또 심우준을 테이블세터로 내고 하준호를 또또 선발출장시키고 있다 머전서 짤린 누구마냥 모든 경기를 이기려는 자세도 극혐이지만 혹사만 안 하면 되것쥬? 하는 자세도 좋은 모습은 아닌 거 같다 경기를 보면 볼수록 느끼는 거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냥 해설만 시켰어야 했나...
좇뱀도 이렇게 까지는 못하진 않았다 졸라게 혹사 시켜도 이길 경기능 이겼다 오늘 무사 12루에 타격 병신인 장성우한테 번트 안 시키고 강공 가서 병살 동점 상황에 7점개 개사율을 왜 내냐?? 

한동안 안 건드리다가 돌아버릴 거 같아서 건드려본다 김재윤 쓸 수 있을 때 안쓰고 심재민 밀어부치다가 역전 처당하는 거 잘 봤다 ㅅㅂ 그냥 스카이스포츠가서 해설이나 하세요 아니면 어디 고교 야구장이나 가시든지

다행인 건진 몰라도 냉동 튼동 탓동 등 수많은 명장들이 있는 족크보인지라 '구단에 투자도 못받는 바보 ㅜㅜ' 소리만 듣고 있다

감독하면서 16시즌보다 20승은 더 할 수 있다고 큰소리쳤는데 20연패나 안 하면 다행일 듯

8.11 좆같은 고의사구하다 허무하게 질 뻔했다 본인도 선수들이 실패한 작전 이겨내줬다고 얘기함 그래도 잘못한 걸 일단 알긴 아는 것 같다

'''야이 개같은년아 시발 시즌 막바지에 홍어 올려주겠다기 승부조작은 왜 쳐하냐 심재민 올리는 것도 모자라서 동점상황에서 패전조 올리기는 시발 2013년에 병신같이 역스윕 당했을때 알아서 팀에서 나가도 모자랄판에 뻐팅기다가 팀에서 쫓겨났으면 알아서 반성할것이지 급식충마냥 찌질하게 조작으로 리그를 망치냐 시발'''
:전형적인 우승희망고문당하는 팀 팬의 헛추측이다. 커피가 동점 상황에서 10점대 투수내서 겜 던지고, 배팅볼 투수내서 겜 던지고, 뒤집을만도 한데 야수 교체해서 졌잘싸시전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정 밀어주기당하는 것 같으면 그런 말 안 나오게 이기면 된다. 왜 7점대 주권은 그럼 못털었는지???
=== 이 인간이 못하는 이유 ===
{{귀차니즘}}
{{잠}}
구단 측이 못하는 것도 있다만, ㅇ..어어어? 하다가 진 경기가 ㅈㄴ많다(모든 약팀이 다 그렇지만) 생각나는 것만 서술

'''트레이드'''

장시환 - 오태곤, 김종민 - 강장산 설명 끝. 특히 강장산은 팔에 칼만 세번 댔는데 미필이라 공익보내야 한다. 추격조 투수가 콱에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2군에서 안찾고 백업포수를 내주면서 투수를 받아온다? 이게 뭐하자는 걸까? A장 허리 안 좋아서 끽하면 포수로 출장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는데 그때가서 또 필승조 주고 포수 유망주 받아오게? 뭔가 당장 이해타산만 맞추고 이게 나중에도 터질지 말지는 전혀 생각을 않는 거 같다.

근데 장시환 트레이드는 장시환이 꼴데에서 좆망하면서 재평가 받고있다. 그래도 수비 안되는 병신 받겠다고 그때 당시 콱 필승조를 내준건 까임.

이외에도 많은데 틈틈이 해야지...

윤석민 -정대현, 서의태는 정말 잘된 예시다.

돡 시절 트레이드는 잘된 예시 많던데.

'''투수 교체'''

{{야알못}}
좆무나 디시에서 투수교체 못한다고 매번 욕먹었던 감돇대행 그 이상으로 투수교체를 못한다. 투수교체야 다 결과론이라지만, 접전 상황에서 평점 9~10점대 배팅볼 투수를 내다가 아웃카운트 하나 못잡고 그제서야 필승조를 쓰지를 않나 아무리 미스터 제로라지만 정말 세이브상황에서만 내보내서 경기감각 다 잃어버리고 LG 2군급 타자에 역전타를 처맞는다거나 하는, kt 경기 보는 사람들에게 돌연 화병을 일으키는 발암 투교가 수도없이 일어났다. 그 덕에 굳이 밀어주기를 할 필요가 없는 감독임에도 특정 팀을 밀어준다는 의혹까지 일어났으니 팬으로서는 더 답답하달까?

그렇다고 관리를 엄청 잘해준다거니 그건 또 아니었다. 김재윤은 등판 스케쥴 조절 미스 끝에 어깨 통증으로 내려갔다 와서 시즌 말미 굳이 무리해서 올렸다가 털리고 다시 2군으로 떨어졌고, 버두치 리스트에 오른 투수들 잘 관리해줘야한다고 인터뷰한지 얼마 안 되서 올해 첫 선발전환한 고영표가 어깨 고장나서 2군, 엄상백도 시즌 중반 어깨 부상이 왔고, 방어율왕 경쟁을 하던 피어밴드도 시즌 내내 무리하다가 어깨 부상이 와서 3점대에서 아쉽게 시즌을 마쳐야 했다. 조뱀처럼 혹사할 때 하더라도 잡아야할 경기는 좀 잡던가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야수진 출전 관련'''

좌타석에서도 꾸준하게 잘치는 놈은 냅두고 좌완 나온다고 모조리 우타자로 도배하는 이상한 짓을 한다든지, 4번타자 이진영에 번트를 시킨다든지 하는 요행수에 가까운 짓을 하거나 한가운데 공에도 붕붕대며 이대형보다 wrc+가 떨어지는 하준호를 굳이 엔트리에 박아두며 양아들마냥 기용하기도 한다. 오정복이 중간에 부상와서 어쩔 수 없었다지만, 육성 육성 노래를 부르더니 정작 새로운 얼굴을 주전 대체자로 꾸준히 쓰는 것도 아니고, 손가락 덜 나아서 타석에 설 수 없는 심우준을 대주자용 엔트리로 계속 쓰는 등등 확실히 이기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리빌딩을 하자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엔트리 운용을 반복했다.

그러다 굳이 시즌 막판 되니까 팀 운영의 기초인 육성을 빼겠다는 참으로 누구스러운 발언까지도 했다. 씹돡이 순 fa 영입만 해서 석산일수 때 빼고 최근 몇년간 꾸준히 가을야구 간 줄 아나? 아마 LG나 롯데 감독이었다면, 벌써 마당에서 청문ㅎ...
{{읍읍}}

== 2018 시즌 ==
{{2018 KT 위즈 발암 물질}}
감독 킬러 마이너리거와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그의 운명은?

88억 보강해줬다고 가을야구가라는 건 노양심이지만, 올해는 4년연속 탱킹할 것도 아니고 무조건 성적내야한다.

하지만 18시즌도 두박자 늦은 투수교체와 어이없는 스몰볼 작전끝에 하위권에서 좀처럼 반등을 못하고 있다. NC덕에 간신히 9위를 사수중.

8월 16일자 피밴도 돌지눅 ㅈㄴ게 뒷담깔듯 나라면 집요하게 개겼다

허나 9.12 결국 10위로 추락해버렸다. 이해창의 초반 부상, 셋업맨 이상화의 이탈, 마무리 김재윤의 부진 등 여러 악재들이 있었고, 팀 뎁스도 황재균 하나 사줬다고 갑자기 두꺼워지는게 아니기는 하지만, 본인이 잘못된 투교로 날려먹은 게임이 너무 많아서 좋은 소린 앞으로도 못듣게 생겼다.

{{인성갓}}
마홍이 막판 삐걱거리면서 결국 9위로 마감하였다. 그러나 슈퍼신인 강백호 영입하고 이지풍이랑 황재균 데려오면서 쓴 금액치고는 너무나도 개판인 성적. 결국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팀에서 제안한 기술자문 직책도 3억도 민폐가 되기 싫다며 쿨하게 거절. 팬들은 해설 복귀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