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편집하기 (부분)

====중후반기====
{{예토전생}}
:근데 전년도 4월 타율도 2할이었다 흠.
6월 15일 2안타 3타점으로 주처 모습을 보여줬다. 또 올리겠네...

6월 16일 또 멀티히트다. 아직까진 지켜봐야할듯

6월 17일 4타수 1안타 일단 생명연장으로 한번은 쳐주는중

6월 21일 현재 4타수 4안타 4타점... 이거 실화냐???

주처님 사랑합니다 알럽 ㅜㅜㅜㅜㅜㅜㅜㅜ

6월 22일 또 4타수 4안타 호머까지... 진짜 주처가 부활했나보다

ㄴ엔씨전 3연전 창조병살,병살 흐름끊은 1등공신이다. 더 지켜봐야할듯

6월 27일 4타수 2안타 2득점 괜찮게 한거 같은디?

6월 28일 우덜 김주찬 6타수5안타인데 시벌 이제는 항암 가자 ㄱㄱ

정말 중간이 없다. 못할때도 사람이 아닌것같이 못하고 잘할때도 사람이 아닌것같다 ㅋㅋㅋ 사스가 주처

6월 29일 5타수 3안타 3타점.  옵스 7할이 코앞이다 ㅋㅋㅋㅋ

그러다가 헬쥐 2연전 무안타.ㅋㅋㅋ 롤코네 이거 아니면 원기옥이냐 베기옥 생각나네

7월 2일 팀 6경기 연속 두자리수 득점을 만드는 안타를 쳤다.

7월 10일 현재 요새 그리 맹타를 쳐놓고도 2017년 ops가 0.706 이다. wrc가 77+이니 좆밥중의 개 좆밥이 아닐 수 없다. 대체 얘 살린다고 세금을 얼마나 낸 거여?

7월 11일 5타수 5아웃

7월 12일 9회말 2아웃 극적인 동점타! 모 아니면 도... 오늘만큼은 캡찬님이다 ㅠㅠ

7월 13일 시즌 5홈런 포함 3안타 ㅋㅋㅋㅋㅋ [[이명기|킹갓엠페러제네럴띵장금]]과 백투백 호머를 까셨다.

7월 20일 이틀만에 선발복귀해서 4안타쳤다. 팀에 겆나쌩이 [[김주찬|두]][[최형우|명]]있으니까 작년같으면 졌었을 경기들을 이기고있다 ㅋㅋㅋ

7월 25일 2타점 2루타 치고 삼진만 3번 먹었지만 10회말 2루타를 치고 흑형님의 번트때 실책이 나오면서 득점을 만들어낸다!

7월 26일 동점홈런에 11회말에 바키수상대로 2루타치고 또다시 끝내기득점을 기록했다.

7월 27일 2루타 두개에 쐐기 3점포 어느새 타율은 2할 9푼이다 갓주처 사랑합니다

7월 28일 3일 연속 홈런일 될 타구를 날렸으나 기아유니폼을 입은 비밀곰린이가 건드리는바람에 2루타를 추가해버렸다 덕분에 팀도 1년만에 무재배

7월 29일 전날에 잃어버린 홈런을 주워왔다. 멀티히트는 덤.

8월초 kt 2경기에서 7타수 1안타 올해 kt전 총 35타수 4안타 .114로 kt에 충성을 바치는 중이다. 참고로 시즌타율 kt전 제외하면 3할2푼이다.

8월 5일 4타수 3안타로 2개의 2루타로 .296까지 상승 항암 입갤이다.

아쉬운점은 이 형이 나이가 들어 예전같으면 넘어갈 타구가 펜스에 맞고 2~3루타로 변하는게 많다는 점 정도?

8월 8일 2루타 3방!  3할이다 시발!!

마지막 병살은.... 왠지 작년 짐짝 3안타치고 9말에 병살친거 기억나네...

8월 9일 또 3안타.... 어디까지 치고오르나 궁금하다....

8월 15일 9호홈런 포함 멀티히트+2타점-완전히 작년폼으로 돌아왔다.

8월 16일 1회부터 홈런쳐서 3년연속 두자릿수홈런을 기록했다.

또 부상으로 나가리 됐다 아오 무슨 김용규냐 이주찬이냐

9월 1일 대타로 나와서 ㅈㄴ 중요한 상황에 안타쳐줬다. 다음 경기부터 선발 가능.

9월 2일 대타로 나와서 첫 타석 삼진먹고 두번째 타석에서 결승타쳤다. 겆놈들이 최형우는 막았을지 몰라도 주처까지 막아내진 못했다.
{{킬러}}
넥센상대로 ㅈㄴ강하다. 초반 헤멜때도 거지전은 ㅈㄴ잘쳤다. 오늘도 대타로 나와서 적시타치고 탄식이랑 교체됨.

부상 복귀하고 나서 전력질주가 안된다.  

9월 9일 역전 투런포 포함 멀티히트를 쳤다. 시즌 60타점째

9월 26일 진짜 간만에 투런포를 솼다 인터뷰 시작!

9월 28일 2루타 치면서 팀의 타선을 이끌고 동점 적시타를 칠때도 그가 쳐줬다.

동점타 세리머니 올리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념글에 있으니 누가 퍼서 올려줘-

10월 3일 릴라 주루사 이후 2타점 내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국시리즈=====
10월 26일 2병살 치며 애드찬 모드 그자체 였으나
8회말 행운의2루타 치고 나가서 양의지의 
수비미스로 결승 득점 웃긴건 1루주자는 잡혀서 
결승타는 없다

10월 28일 3차전에서도 타격감은 4~5월 모드 인듯하다
포파,유땅을 치는등 정말 안좋다. 대신 희생번트나 작전수행 능력은 괜찮은편.

10월 29일 4차전 첫타석은 선취득점의 시발점인 2루타를 쳐주었으나 
2번째 타석은 1사 1,3루 상황에서 내야 플라이... 
근대 계속 한국시리즈 1,2,3,4차전 타격을보니 상대 투수의 볼을 죄다 건드린다.
첫번째 타석도 볼을 건드려서 2루타. 즉, 현재까지 상황을보면 정타가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다.

10월 30일 역시 2차전에 언급한대로 작전 수행능력은 엄청나게 완벽했다.
2번타자의 역할을 정말 잘했지만 조금 도망갈때. 강공시의 타격이 역시나 ㅠㅠ
풀경기를 본다면 타격은 4,5월 모드의 안습이지만 그래도 주처의 작전수행 능력 덕분에 징검다리가 잘됐다고 평가를 내릴수 있다.
p.s 왜냐면 번트를 정말 안정성 있게 하는것도 어렵다.
당장 작년이나 재작년의 풀경기를 본사람은 기아의 번트나 작전 수행 능력의 안습함을 볼수 있다.

뭐 어쨌든 눕동이 안버리고 뚝심있게 기용해준 덕에 우승반지를 드디어 먹었다 메테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