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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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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성향 및 논란 == 정권마다 성향이 바뀐다. [[파일:심형래손학규.jpg]] 과거 손학새를 지지하는 모임의 공동대표를 맡은 적이 있었다. 본인의 말로는 성향이 반북 보수우익이라고 한다. (청년 시절에는 반대로 매우 진보적이였다고 한다) 월간조선에 우파 네티즌들의 단결을 호소하는 컬럼을 쓰기도 했다. 각종 인터뷰에 따르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알수 없으나, 김유식 본인은 원래 자신의 성향을 밝히지 않아왔으나 노무현 정권 시절 정부 관계자가 김유식을 자기 편으로 알고 청와대로 초청하여 도와달라고 했다고 주장하며 김유식은 "난 당신들 편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공개적으로 천명할 필요가 있었다고 한다. PC통신이나 인터넷에서 개인이 쓴 글이나 언론보도에 관해서는 정부가 규제해선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한때 대형 사이트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했던 인터넷 실명제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었다. 또한 오마이뉴스에 기고할 때는 [[알바|조선족 동포]]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자는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다. 한마디로 생계형 보수다. === 병신 === [[파일:가네바야시 유시콘.png|섬네일|400px|오른쪽|디시의 유식대장과 전 디시위키의 故 가네바야시 유시콘(金林諭旨根)]] 2006년 10월 코스닥 등록회사인 (주)IC코퍼레이션을 320억원에 인수하여 디시인사이드의 우회상장을 꾀하였으나 (주)IC코퍼레이션의 각자대표인 김현진과 부사장인 스티브 석(상근)으로부터 사기를 당해 76억원에 대한 횡령혐의로 기소, 2009년 10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법정구속을 당하였고, 2010년 1월 28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출소하였다. 당시 항소심 재판부에 따르면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을 인정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하여 개인적으로 이익을 취득한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은 김현진과 석상근의 기망과 협박에 따라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된 것으로 그 범행 동기에 참작할 사정이 있고, 가담 정도도 김현진, 석상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경미한 점, IC코퍼레이션의 피해금액 66억 7,000만 원 중 절반 이상이 IC코퍼레이션에 입금된 점, 피고인이 원심에서 피해변제를 위하여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고제 주식 100만 주 중 30만 주를 IC코퍼레이션에 양도하고 IC코퍼레이션과 원만히 합의하였고, 특히 당심에서 디시인사이드와도 원만히 합의하여 이 사건 피해자들 모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이 사건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IC코퍼레이션의 소액주주들 중 일부가 피고인의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 피고인이 동종 및 실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없는 점, 기타 피고인의 연령, 성행, 가정환경 등 이 사건 변론에 나타난 제반 양형조건을 종합하여 보면, 원심이 피고인에게 선고한 형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인정되므로, 피고인의 양형부당 주장은 이유 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몇십 몇백억을 물쓰고 만두처먹듯 쓰는게 서버는 왜 안 늘리냐 === 극우 발언 === 김유식은 자신을 스스로 [[애국보수|액윽보수]] 라고 주장하였고, 주간경향과의 인터뷰에서 "난 노빠(노무현 빠돌이)가 아니며 극우에 가깝다'고 말했다. 국힘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과 한동훈 등 [[친윤]]인 듯 === 5.18 민주화운동 관련 발언 === 김유식은 2011년 디시인사이드 정치사회 갤러리(정사갤)에서 어떤 이용자가 5.18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어보자 {{인용문2|'5.18은 성역화 되었고 나중에 역사가 재평가 할것'}} 자체를 부정하고 국가정통성을 제대로 계승하고 있는 북한이 있으니 북한이 옳다는 논리로 갑니다. 이거 너무 낡았습니다. 요즘 젊은이들한테는 안 먹힙니다." "살인에 대한 공소시효도 15년이었습니다. 주인 없는 땅을 20년간 친일파가 만들었다는 논리가 되는데 궤변이죠. 이 나라는 친일파가 망가뜨렸던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 전체가 힘이 없어서 그렇게 된 것이고, 또 우리나라가 경제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국민들이 그만큼 피와 땀을 흘렸기 때문입니다." '''16년 12월 09일 탄핵안이 가결되자마자 태세 전환하여 5.18 광주의 민주화 운동을 인정하였다.''' 베이스는 보수지만 그때그때 상황봐서 적당히 씨부리는게 역시 디씨 머튽답다고 할 수밖에 없다. === 청문회에서 오늘의 유머 관련 발언 === 2013년 8월, 국정원의 대선 개입 대한 국회 청문회에서 김유식은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 '국정원 직원'이 댓글을 썼다는 부분에서 이렇게 반박하였다. * 오늘의 유머 사이트의 20% 이용자가 투표권이 없는 젊은 층이다. * 어느 정도 중도 성향이거나 해볼 만한 사이트에 갔을 텐데, 오늘의 유머는 좌쪽으로 편향된 사이트로 별 효과가 없다. *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내가 국정원 요원이라면 오유 사이트에 (댓글 작업 등의 활동을) 안 했을 것이라고 발언하였다. 쉽게 말해서 일베충은 아니고 정사충이다. === 통신조회 === 문재앙 정권에 의해 [https://m.dcinside.com/board/dcbest/38621 3번이나 통신조회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그 동안의 극악무도한 짓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감옥에 가지 않는 것이 이상하지만 "국가안전보장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한 정보수집"은 뭐냐 ㅋㅋㅋ 뭐 디시 내에 [[할카스|핵무기]]가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니는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김유식 개인정보를 왜 사찰하냐 ㅋㅋㅋㅋ === 동물학대 === 야갤도 못해낸 김유식 입건을 [[야옹이 갤러리|짭야갤]]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53696 해냈다.] 죄목은 이번엔 [[횡령]]은 아니고 동물학대 행위 방조죄라고 한다. 는 '고의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https://www.news1.kr/articles/4903608 불송치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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