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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에서 == 주작법을 터득하고 프로의 세계에 입문한 김성현은 현대의 지명을 받고 들어가려고 했으나 2008년 현대가 [[망했어요]]. 그래서 대신 들어간 팀이 신생팀 우리 히어로즈. 2008년과 2009년에는 평범한 루키에 불과했지만 2010년부터 터지기 시작했다. 그리나 악마로부터 받은 주작법을 요령으로만 알고 실제로는 쓰지 못했던 김성현은 결국 2011년 악마를 호출했다. === '''조작''' === 악마를 호출한 김성현은 4월 24일 삼성전에서 악마에게 자기 몸을 맡기고 1회 초 [[박한이]]에게 볼넷을 주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5월 14일 LG전에도 악마를 소환하고 1회 초에 각각 [[이대형|깝대]], [[박경수]], [[이병규|라뱅]]에게 볼넷을 주었으나 악마에 빙의되어서 붉게 변한 김성현의 동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낀 이대형은 땅볼을 쳤고, 같은 이유로 박경수와 라뱅도 플라이를 쳤다. ㄴ역시 갓쥐 타자들 5월 29일 역시 악마를 소환하고 같은 팀을 상대로 1회 초 볼넷을 주었다. 볼넷을 받은 타자는 양영동.<ref> 여담으로 그 경기에서 LG 선발로 나온 투수는 [[박현준|다름아닌...]]</ref> '''이 세 경기에서 아주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김성현은 넥센 히어로즈의 레전드가 되었다.''' 그러나 7월 31일, 악마는 [[광주광역시|광주]]까지 가서 경기를 관전한 빌리장석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켜버렸고 그 때문에 김성현에게 LG로 튀라는 계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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