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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e/Zero]](4차 성배전쟁) === {{멋있음}} {{문무겸비}} {{사기캐}} {{빠순이}} 길덩국 리즈 시절. 스테이터스는 토키오미 버전 - 근력 B/내구 B/민첩 B/마력 A/행운 A/보구 EX 마파신부 버전 - 근력 B/내구 C/민첩 C/마력 B/행운 A/보구 EX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서번트로 소환, 아처 클래스로 현계, 성배전쟁에 관한 건 뒷전으로 미루고 맨날 후유키 시의 유흥가에 놀러가서 토키오미의 속을 썩히는데, 아처 클래스의 단독행동 스킬과 오만함으로 똘똘뭉친 길덩국에게 토키오미는 굽신거리기만 한다. 자만과 여유가 넘쳐나는 모습이지만, 마지막에 방심 역보정맞고 처발리는 페스나의 병신 현질왕과는 달리 제로에선 개사기 캐릭터로 등장하여 다른 인물들의 비참한 몰골을 웃으며 지켜본다. 창고에선 감히 자신을 처꼬라보면서 자기 보물까지 뺏어먹는 건방진 버서커를 참교육하려 했으나, 토키오미 병신새끼의 영주로 어쩔 수 없이 물러난다. 그 후에는 근원을 탐구하는데에만 열중하는 노잼 마술사 토키오미 대신 키레이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며 키레이를 유-열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교육을 하는데 애니에선 연출이 야릇해서 오만가지 게이드립이 흥했다. 길덩국이라는 별명도 여기서 생긴거다. 성배문답에서는 라이더와 세이버에게 자신의 왕도에 대해 "자신의 법을 관철하는 것"이라고 일축한 뒤, 최고급 술까지 제공하면서 연회를 즐기는 중이었는데 토키오미의 뒷공작으로 어새신들이 등장하자 눈살을 찌푸리며 속으로 토키오미를 병신이라고 디스한다. 세이버의 왕도에 대해서는 광대 취급하며 성희롱하면서도 은근히 세이버를 마음에 들어한다. 미온 강에서는 캐스터가 소환한 수마를 보고 저런 더러운 놈에게 나의 보물들을 쓸 수는 없다며 토키오미를 윽박지른다. 그 와중에 버서커가 전투기를 뺏어먹고 덤비자 신나게 공중전을 벌이다가 막판에 버서커가 세이버를 보고 눈이 뒤집어져 달려드는 것을 보고 빡쳐서 보구포격으로 버서커를 후퇴시킨다. 그 후 엑스 칼리버를 보면서 세이버에게 청혼하기로 결심한다. 그 다음에는 성배전쟁에서 퇴장하려던 키레이를 꼬드겨서 토키오미를 제거, 키레이의 서번트가 된다. 성배전쟁 막바지에서는 버서커의 진명을 알게 되자 세이버에게 청혼 선물로 주고, 라이더를 에아 한 방으로 조져버린다. 그 후에는 멘탈과 육체가 빈사 상태가 되어버린 세이버앞에 나타나선 깜짝 청혼+SM플레이를 즐기며 세이버를 따먹으려다 키리츠구의 방해공작으로 앙그라 마이뉴를 시원하게 뒤집어 쓴다. 그리고 앙그라 마이뉴의 힘으로 육신을 얻게 되고 죽어가는 키레이를 구해준다. 다른 서번트였다면 순식간에 흑화해버리는 앙그라 마이뉴를 아에 뒤집어 썻는데도 멀쩡한 모습을 보면 역시 최강의 서번트라는 생각이 든다. 밑에 있는 병신 현질왕을 보면 같은 사람 맞나 싶기도 하다. 제로에선 길가메쉬에게 위협이 되는 서번트가 특별히 없어서 그나마 상대하기 까다로운 서번트는 버서커 정도였는데, 이성이 없어져서 세이버만 따라다니는 데다 마스터 놈도 제정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한계가 있었다. 그런지 나오는 장면마다 여유로움이 넘쳐나는 모습이다. 그나마 진지 좀 빨았던게 브릿지에서 라이더 상대할 때 정도였고 그나마도 심한 마력소모없이 간단하게 에아로 조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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