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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그냥 이 지옥같은 헬조센에서 남자로 태어난걸 원망하자... 솔직히 병신디키에서 노예라고 욕쳐먹을지라도 병사들은 충분히 국가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정작 국군 병사를 위하여 일해준건 매우 적으니깐 자랑스런 군인이 아닌 노예라고 욕먹지ㅠㅠ 애비애미 잘못 만난 하류층들이 말-소-돼지-닭-거위-오리 등이 도살장에 목 썰리러 끌려가듯 강제로 끌려가서 삽질, 잡초 뽑기, 장교 혹은 부사관 따까리짓, 갈굼 및 구타 견디기, 미국군이랑 중국군이 UN 상임이사국 자격으로 오기 전까지 고기방패 의무 수행, 유사시 높으신 분들이 무사히 탈조선할 때까지 시간벌이를 할 수 있도록 노예근성을 주입시키는 곳을 일컫는 말이다. 고로 사슬자랑 하면서 어떻게든 진창으로 잡아 끌어들이려고 눈에 핏대 선 노예새끼들은 사람이기 이전에 생물이라면 당연히 본능적으로 기피하게 되는 이런 좆같은 곳을 어떻게든 안 갈려고 발악하는 새끼들을 욕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난 군대 안 갈려고 해외 영주권 따서 검머외가 되거나 브로커 끼고 면제판정 받는 놈들 나쁘게 안 본다. 정작 나도 빠질 수 있었으면 무조건 빠졌을 테니까. 설령 빠질 수 없더라도 지잡대라도 나와서 장교로 갔거나 고졸이라고 해도 부사관으로 갔을 것이니까. 단지 무능하고 힘없는 애비애미 밑에서 개좆같은 헬조선에 태어난 것을 원망하는 수밖에. 군대 면제를 받은 놈들이랑 장교나 부사관으로 들어간 놈들을 보면 그저 조온나게 부러울 뿐이다. 식사에 대한 감사의 기도문~~ 이 개밥은 궁민들의 피와 땀으로 마련한 것이므로 남기지 않고 노예답게 감사히 잘 쳐먹겠습니다! 씨발 누가 누구한테 감사해야 하는지. [[공군사관학교|어떤 새 양성소]]에선 직각식사, 직각보행이라는 개 씹지랄 목각인형 븅신짓을 하는 곳도 있는데, 웃음밖에 안 나온다. 정작 똥별 새끼들은 직각식사, 직각보행 하나? 미국의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만들고, 미국의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만들고, 미국의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을 만들고, 미국의 [[에번 윌리엄스]]가 트위터를 만들고 중국의 [[리자청]]이 장강실업을 만들고, 중국의 [[리옌훙]]이 바이두를 만들고, 중국의 [[마윈]]이 알리바바를 만들었을 시기에 가여운 한국 남성들은 군대에서 (자기가 장교로 끌려왔을 경우) 선임장교들한테 갈굼당하고, (자기가 부사관으로 끌려왔을 경우) 선임부사관들한테 갈굼당하고, (자기가 병으로 끌려왔을 경우) 선임병들한테 갈굼당하며 허구한 날 삽질이나 하고 있다. 사실상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사람들의 앞길을 막는 방해물 * 전쟁은 절대 안 난다. 금수저들과 똥별들이 안 나게 한다. 다만 그저 국민들 벌벌 떨게 만들고 전쟁 중인냥 시늉이나 하면서 비리로 배만 따듯하게 채울 뿐이다. 정말정말 한국 20대 젊은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내가 지방대 ROTC 나온 예비군 중위 출신인데 예비군 12년차인 아재인데도 불구하고(장교는 민방위로 편성 안 되고 나이 60 쳐먹을때까지 계속 예비군 훈련 받는다.) 예비군 훈련가서 현역 장교들, 현역 부사관들, 현역병들을 보면 아직까지도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2년~4년이 2년~4년으로 안 느껴진다. 그 앞뒤로 가기 전부터 해오던 것을 다 놔버려야 하고 전역한 후에는 후유증에 시달리며 사실상 공장초기화 상태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냥 20대 절반 이상이 군대 때문에 망한다고 보면 된다. 그냥 한마디로 자기 꿈이 직업군인(군무원 포함)과 전혀 상관이 없다면 [[자살각]]이다. ㄴ 우리아버지는 대위 출신이고 내일모래 환갑이신데 태어나서 지금까지 예비군 훈련가는걸 본 적이 없는데 뭐지... 요즘 장교예비군은 환갑까지인가 ㄴㄴ 예비군 선배님 예비역 간부이시면 실질적으로 1~6년차까지 예비군훈련 받으시고 43세까지(중/대위) 예비군에 편성되십니다. * 전쟁 나도 된다. 북괴 걔네들 서울은 고사하고 파주까지 전차 몰고 오는데 성공해도 존경할만하다. 그 정도로 비-잉신들인데 아무리 헬조선 전투노예 군머라도 질 리가 없지. 허술한 신체검사에 현역 판정률이 90%를 넘어간다. 따라서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입대가 불가능할 사람들도 마구 징병해서 노예처럼 굴리므로 징병시스템이 좆본만큼 악랄하고 후진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게 씨발 장교나 부사관으로 입대하려는 사람들한테도 해도 말이다! '''명색이 직업군인인 장교나 부사관을 뽑는데도 신체검사를 아주 대충 한다!''' 죄다 필기시험 아니면 체력시험에만 몰빵하는 클라스 ㅉㅉ. 이러니 헬조선 군대가 병신이 될 수 밖에 없다. 장교나 부사관 자질부터가 병신인데 병은 오죽할까... ㄴ나 병무청 신검은 2급 떴는데 장교할때 신검본건 1급나옴ㅋㅋ 이 신체검사를 빠져나가는 10% 미만의 사람들은 둘 중 하나다. [[금수저]]면 위대한 신자유주의에 의해 돈으로 면제를 살 수 있다. 국K-1은 5,6급 판정을 일반인의 100배 비율로 받아가는데 아버지랑 어머니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하시느라 어릴 때부터 치료를 못 받아서 그렇긴 무슨 시발. 그나마 금수저라도 일부 개념있는 새끼들은 군대에 오긴 한다만 90%는 장교로 빠져서 부하 부사관들과 병들에게 똥군기를 시전하며 군 생활을 날로 해쳐먹고 자기는 금수저인데도 군대 갔다왔다고 그것도 예비역 장교 출신이라고 지랄지랄거린다. 또 다른 방법은 진짜로 병신이 되는 것. 어차피 [[흙수저]]부터는 군대를 갔다 와도 병신이 되니 어차피 병신이라면 군대 안 간 병신이 되는 게 승자다. 그나마 일부 상위궈흙수저가 장교나 부사관으로 전역했다고 해도 결론은 군대 안 간 흙수저가 승자이지. 주위에 면제받았다는 이가 있으면 죽창을 들고 찾아자 재질을 보자. [[동수저]] 미만이면 조용히 위로와 부러움을 표하고 그 이상이면 주저 없이 한방에... 징역 2년~4년 보호관찰 8년~30년. 정신적으로는 [[좆본군]]을 계승하였다. 좆본군의 방계 후손이라고 할 수 있다.(좆본군의 직계 후손은 [[딸딸이대]]) 대한민국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2년~4년짜리 대학이다. 주로 사람 죽이는 기술을 배워온다. 근데 사실 사람 죽이는 기술도 객관적으로 보면 제대로 된 것들이 거의 없다. 민간인도 해당 분야의 숙련자면 헬조선 노예 1명 쯤이야 순식간에 살해할 것이다. 육사 해사 공사 새끼들은 뭐, 제대로 칼 잡고 총 잡는 것을 좀 배우는 것 같은데 나머지 ROTC 학사장교 부사관을 포함한 새끼들은 그냥 고기방패용이다. 낄낄낄 같은 나라 지키는 군인인데 칼질, 총질마저 골품제마냥 차별이 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케케케, 어차피 미국과 중국과 유럽과 같은 국가에서는 민간인도 객관적으로 더 나은 기술을 편하게 배울 수 있다. 노답. ㄴ옛날에 육사에서도 "군대는 사람 죽이는 곳인데 내가 도대체 여기 다녀서 뭘 배우고 가는질 모르겠다"며 제대로 사람 죽이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는 현실을 불평하다 군인의 명예를 더럽혔다며 짤린 생도가 있는 걸로 봐서는 그닥.(그나저나 육사 생도들 인성 ㅍㅌㅊ?) 대학 입시에 실패하면 여기 자주 오고 성공해도 자주 온다고 한다. 이곳에 입학하려면 체육대학마냥 신체 등급을 매겨 입학하게 되는데, 요새는 취업난 때문에 학생들이 많이 밀려있어서 입학이 쉽지가 않다. 쉽지 않다고 하지만 싫어도 기다리면 강제입학 확정이다. 다만, 금수저 자녀인 경우엔 미국 시민권 혹은 중국 시민권 혹은 유럽 시민권을 통해 외국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며 입학을 면제받는다. [[헬조선]]에서 높으신 분이 되기 위해서는 여기에 입학해서는 안 된다. 여기 입학하면 기껏해야(장교로 입학하지 않는 이상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은수저]]까지밖에 못 올라간다. ← 뭔 개소리냐? 사관학교는 흙수저 이하들이 많이 들어와서 장교로 임관해서 앰창인생 세탁한다. ←← 이건 또 뭔 개소리? 사관학교는 최근 금수저들이 많아지고 있다. 요새 취업난 때문에 취업하기 존나 힘든데 [[서성한]]급인 사관학교 들어가려면 사교육 충분히 받고 온 최소한 은수저 이상은 되어야 한다. '''<big>참고로 군대 장교들(소령 이상)과 군대 부사관들(상사 이상)의 자녀는, 부모랑 동일하게 장교나 부사관으로 입대하거나 설령 그럴 능력이 못 되어서 병사로 입대했다고 해도 편한 보직을 가지거나 아니면 나중에 이 악물고 노오력을 해서 간부사관 등으로 전환해서 장교나 부사관이 될 수 있다. 돈 없고 빽 없는 서민 씹수저이자 자기 부하 장교들과 부사관들과 병들에겐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밀며 노예처럼 부리지만, 자기 자식한텐 한없이 넓은 아량을 베푸는 군대 간부들의 이중성을 볼 수 있음.</big>''' 보통 북한 때문에 뺑이 치러 가는 줄 알지만 이는 형식적인 명목일 뿐이며 북한이 없어도 설사 대통령님께서 대박이라 말하신 통일을 해도 어차피 중국과 러시아와 좆본을 핑계로 어떻게든 좆서민들은 뺑뺑이 돌리러 갈 수밖에 없는 곳이다. 80년대 전대갈식 정훈교육 자료로 지옥에서 기어 나온 악랄한 악마새끼들로 묘사되는 북한군이 주적인 듯 씨부리지만 사실은 개소리로 군기 바짝 든 사관생도들/부사관생도들/신병들조차 귀담아듣지 않을 철지난 군사적 관념을 고집한다. 진짜로 믿는 놈들은 걍 인생 리셋해라. 현존하는 휴전선 너머 북한이 물론 현실적인 위협이지만, 중국이 서북아&동북아&서남아&동남아 등으로 전선을 확장하고 있고 좆본도 집단적 자위권 체결로 밖으로 나오려 하고 있으며 미국도 사드 배치 등 동북아시아 군사정책에 조정을 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 국군 전력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할 터, 그렇지만 자랑스런 헬조선의 국빵부는 국민을 징집하여 이루어진 병사들을 근대 이전의 노예수준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군대 문화를 개선할 생각도 의지도 없다. 가서 들어보면 알겠지만 주적관이 확립되기는커녕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이라도 한숨 더 자면 적군을 더 잘 잡으면 잘 잡았지 못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북한의 핵위협과 세균전에 대한 위협도 강조하지만 그걸 어떻게 막을 것인가 하는 방법은 안 가르쳐준다. 그냥 막연히 공포감만 조성하는 건데 무섭지도 않다는 게 조크 보급된 지 몇 십년은 된 거 같은 방독면이나 이오지마에서 쪽바리 썰어 제끼던 미국군 몸에 붙어있었을 수통을 보면 그런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나는 확실히 훌륭한 고기방패로 죽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이게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화생방교육을 하면서 화생방 무기의 살상성, 위험성을 강조하는데, 미친 내가차고 있는 방독면은 CS탄도 샌다. 아니, 아예 불용이라 적혀 있는게 멀쩡히 보급된다. 내용물이 그대로 보급되면 다행. 수통 연결선 제대로 있는 방독면을 찾기가 더 어렵다 미친놈들. 제독키트라고 있고 그거 맞으면 낫는다하는데 지랄 내가보기엔 그거 전쟁나면 부족할거다 제독키트 하나는 걍 탄소가루다 거기다 교육이랍시고 핵 터지면 참호를 파고 그 속에 들어가 있으란다. 지랄 이러나저러나 핵 터지면 무조건 뒤진거야. ㄴ내가 ROTC 3학년시절 훈련 받을 때 논산훈련소에 갔는데 91년도 방독면 주더라. 키야 시발 방독면이 훈육장교급 짬밥이네 시발! 명심해라 니가 군머에 끌려가는 건 북조선 때문이 아니다. 니가 군머에 온 건 똥수저이기 때문이며 전쟁이 난다면 넌 5분 안에 세상에서 지워질 존재이다. 무기가 발달했으므로 시체도 못 찾고 무명연고묘에서 제삿밥도 못 먹을 가능성도 있겠다. 최후의 5분이란 노래 아나? 니가 5분만 고기방패로 죽으면 방산비리로 산 탱크와 함대와 전투기를 탄 동수저/쇠수저들이 금수저/은수저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진격할 것이다. 씨발!! ㄴ 자본주의 만만세 씨발! 그리고 니가 병으로 들어갈 경우 2년 동안의 노예체험 중에 진짜 주적은 장교랑 부사관이다. 소위? 너보다 많아봐야 3살 차이나는 형누나이다. 하사? 짬삐리 1년차면 너랑 동갑인 놈년이다. 니가 늦게 간다면 20대 후반일 대위 놈년들이나 중사 놈년들과 동갑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넌 사지가 멀쩡한 남성 똥수저란 이유로 사병으로 끌려왔기에 이들의 노예가 된다. 왜 동갑내기 간부에게 새벽 시간에 맛있는 음식을 갖다바쳐야 되는지 회의하지 마라. 조용히 울어라! 안 보니 뭐니 떠들지만 방산비리니 뭐니 각종 사회의 부조리가 공공연히 드러나는 걸 보면 군머가 있는게 안보에 오히려 악영향을 준다. 역설적이게 주적이라는 북한보다 더 너를 괴롭힐 존재다. 단지 병신같은 북한이 아직 저 윗쪽에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도 대우가 이따구인데 초월적인 힘을 가진 외계 군대라도 침공해오면 진짜 길바닥의 보도블럭만도 못하게 취급될 듯 하다. 사실 우덜 역사가 맨날 청야전술에 국민들 갈아서 적의 힘을 약화시키는 전략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지금과 같은 시대에도 탈좆선이 답이다. 아니, 정말 작계가 고기 방패들이 모루로 적의 힘을 약화시키고 나면 정예 부대가 망치로 적 대갈통을 부수는 방식이다. 적이 강하면 모루가 정말 순식간에 박살나서 망치는 도망가고 끝나는 전술 모루에 있던 새끼들은 죄다 살해당하느라 바쁠 것이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망치는 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어차피 몸빵이 아닌데, 적이 강하든 약하든 무슨 상관 빼애액! 이게 헬조선스타일이다 쒜끼야 꼴으면 니가 강자가 되세요 그러니 군대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으신 분들만 공 세우고 웃지요 천민 새끼들은 맞고 뒤지느라 공 세울 기회가 없다. 물론 대놓고 무시하지는 않겠지만 죽으면 훈장 주고 돈도 조금 주기는 할 것이다. 아님 말고. 국뽕 동수저, 흙수저 희망사항 -> 금수저, 은수저가 몸빵. 동수저, 흙수저는 약화된 적들을 무찌르며 공을 세우고 인생역전 현실 -> 흙수저, 똥수저는 몸빵. 금수저, 은수저는 눈치 보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으면 공로를 주워 먹기. 동수저, 흙수저는 그저 몸빵하다 뒤진 것밖에 없어서 명목상 영웅, 실제론 호구 취급 참고로 장교들과 부사관들도 장군들의 따까리를 하게 되며 몸빵으로 전락한다. 결코 장군이 직접 지휘하는 강력한 부대가 몸빵하지 않는다. 장군 따까리들이 지휘하는 연대급 대대급 부대가 신나게 두들겨 맞으며 적 전력을 약화시키면 나타나 공격하는 역할이다. 농담이 아니라 현존 최강 전력으로 뽑히는 20사단, 수기사단 같은 부대들 전략이 진짜 저거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으면 막타치기. 나름 지들은 귀중한 전력이라 손실을 입으면 안된다고 변명하기는 한다. 시발, 말이야 이현령비현령이니 그렇다쳐도 근데 그럼 진짜 거의 쓰지도 않고 막타나 칠 생각이면서 굳이 '최강'의 전력을 유지하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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