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갤러리 편집하기 (부분)

== 병신인 이유(상세) ==
{{진실}}

몇몇 야부심, [[디부심]]부리는 병신새끼들은 이악물고 부정하겠지만 야갤은 [[헬조선]] 인터넷계의 종양 그 자체이자 원탑 병신사이트이다.

거시적 관점으로 봐도 이들이 인터넷에 뿌리내린 악행은 엄청나며, 내부적으로 봐도 '이새끼들이 과연 나와 같은 세상에 사는 것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정상적이지 못하다.

우선 야갤의 주 문화인 TV중계를 봐도 그렇다. 일단 모든 중계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다는 것도 이해하기가 힘들 뿐더러 실상을 보면 웃을 만한 상황에서 ㅋㅋㅋ를 붙이는 게 아니라 감동적인, 슬픈, 평화로운, 평범한 장면임에도 죄다 ㅋㅋㅋ로 도배를 한다. [[야갤러]]들은 이를 '유쾌함의 표현'이라고 답하지만 '야갤러'들이 아닌 정상인들이 보기에는 그저 정박아들이 틱틱대는 것일 뿐이다.

야갤에서는 [[야구]]중계도 하는데 이도 야구 커뮤니티라고는 믿을수가 없을 만큼 병신같다. 우선 자기네 팀 선수에 개씹좆혐 등의 접두사를 붙이는 것은 기본이요, 송버거 등 과거 선수들이 고생했던 사례, 지병 등을 굳이 걸고넘어지며 잔인하게 조리돌림하는게 일상이다. 물론 야갤러들은 '엠팍같은 허례허식, 가면을 벗고 모두를 까면서 노는거다' 식으로 말하겠지만 야갤을 제외한 그 어떤 사이트도 야갤러들처럼 놀지는 않는다. 야갤에서 파생된 팀갤도 마찬가지다.
개념글을 보면 더욱 가관이다. 사건사고 기사를 캡쳐해와서 지역드립을 치면서 놀거나, 짤방 등을 가져와서 ㅗㅜㅑ 거리거나, 정치 관련 글에서는 매번 홍통대전이 일어난다. 그리고 가만보면 야갤러들은 뭔가 싸우지 못해서 안달난 것처럼 보이는데, 자기가 응원하는 야구팀 가지고 싸우거나 정치적 견해 차이 등의 이유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들은 '탕수육 찍먹, 부먹', '어떤 걸그룹이 더 잘나가나', '전라도vs경상도' 같이 현실에서는 전혀 일어나지 않는 주제를 가지고 패드립, 쌍욕을 하면서 물어뜯는다. 심지어는 사진 하나를 가져다 놓고 '이게 민트색이냐 분홍색이냐'로 하루종일 싸워대기도 했는데 그냥 개노답이다. 예전부터 요시 그란도 시즌 같은거로 피터지게 싸워댔던 걸 보면 태생적으로 병신임에 틀림없다.

위에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대충 야갤러들은 '모두까기', '유쾌함' 의 이유를 들면서 자신들의 병신성을 변명하지만, 헛소리일 뿐이다. 좌파들이 노무현 글에 웃는 것을 본 적 있는가? 우파가 재규어 글에 ㅋㅋㅋㅋ 댓글을 다는 것을 본 적 있는가? 야갤은 이것이 가능하다. 이들은 그저 자기가 까고싶은 대상을 온갖 쌍욕, 패드립, 고인드립을 치면서 까고 싶은것을 모두까기나 유쾌함 등의 같잖은 이유를 대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면서 어떤 대상을 옹호하면 그 즉시 'OO새끼 부들부들ㅋㅋㅋㅋ' 이런 반응을 보이는게 무서워서 자기가 빠는 대상은 숨기면서 그 반대편의 인물/팀/단체 등을 죽어라 깐다. 즉 야갤을 보면 긍정적인 것은 거의 없고 그저 네거티브 그 자체이며 정상인들이 우연히 들른다면 아마 소름이 끼쳐서 즉시 도망칠 것이다.

그럼에도 야갤러들은 '홍팍도 만만찮게 병신인데', '그래도 일베보단 낫지 않냐?' 식으로 우회하면서 야갤을 어떻게든 변호하지만 전혀. 현재 헬조선에 존재하는 모든 사이트 중에서 야갤은 압도적으로 가장 병신이라 칭할 만 하며, 그 이유는 이 위와 아래에 상세히 나와있다. 잘 보면 야갤이 병신인 이유에는 일베가 병신인 이유, 오유가 병신인 이유, ㄹ웹 홍팍이 병신인 이유, 메갈이 병신인 이유, 꼴페미가 병신인 이유 등을 모두 혼합한 형태를 띄고 있다. 그놈들이 전부 모인 곳이니 당연하다. 심지어는 남연갤 병신년들만이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여겨졌던 아이돌그룹 파벌싸움도 하고있으니 아예 변명의 여지가 없다 하겠다.

그러면 야갤러들은 최후의 보루로 '그래도 야갤러들은 야갤이 병신인 건 아는데 OO(주로 엠팍이나 오유, ㄹㄹ웹과 펨코)들은 병신인 줄도 모르면서 씹선비질 하잖아' 라고 말하지만, 우선 전제부터 틀렸다. 야갤러들은 야갤을 병신이라 생각한다고 겉으로는 말하지만, 다른 사이트에서 야갤을 평가하는 글들을 캡쳐해오면 '지들이 뭔데 야갤을 평가하냐' 식의 반응을 보인다. 자기들이 병신이라고 겉으로는 1류인 척 하지만 막상 욕먹으면 눈뒤집고 부들부들 댓글 싸지르는게 딱 찐따 그 자체의 모습이다.

애초에 야갤보다 심각한 커뮤니티는 기껏해봐야 남연갤여연갤 메갈 여시밖에 없고,-근-이랑 일베 더쿠 정도가 야갤이랑 같은 급이다.

그리고 애초에 저 논리도 병신같은게 자기가 병신인 걸 모르는 놈들은 그나마 모르니까 못 고치는거지 병신인걸 알면서 고칠 생각을 안 하는 놈들은 모르는 놈들보다 더 노답이다.

다른 사이트들의 이중성을 욕하지만 사실 이중성이 가장 오지는 곳도 야갤이다. 찐따인 척 하지만 정작 찐) 공격이 제일 많이 나오는 곳이 야갤이며, 인싸하고는 담을 쌓은 척 하지만 정작 키배를 하면 자신이 인싸인 양 댓글을 쓰며, 모쏠아다인 척 하지만 댓글에는 어떻게든 자신의 성경험을 자랑하려는 것들로 넘쳐나며, 유쾌함을 표방하지만 정작 자기가 빠는 대상이 욕먹으면 광분해서 달려드는게 야갤러들 아닌가?

그런데 이렇게 병신인 주제에 유머 수준조차 낮은데, 이들이 주로 웃는 글을 보면 평범한 사고 기사에 어떤 지역인지 딸랑 표시 하나 해놓은 글이거나, TV프로그램을 적절히 캡쳐해서 자기가 원하는 여론몰이를 하려는 것에 불과한 글들이 대다수이다. 즉 야갤러들은 생각이라는 것을 하기 싫어하며, 념글만 보고 추천을 주거나 엄근진 비추를 줄 수 있는, 1차원적인 사고방식만 요구되는 글만 념글에 간다고 볼 수 있다. 예를들어 썰전 관련 글에서는 이런 플롯이 흔한데, 한쪽의 여유롭게 말하는 사진 몇 장과 다른쪽의 무표정 사진,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구석 야갤러의 한줄평만 넣어주면(또는 ???하는 개구리 그림) 훌륭한 선동과 날조가 되는 마술을 볼 수 있다. 요즘엔 아무래도 성향이 오른쪽으로 기울다보니 유시민이 까이는 글을 보게 되는데, 만약 누군가 이런 지적을 한다면 야갤러들은 구체적인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그저 '유시민빠 홍어새끼ㅉㅉㅉ' 같은 말만 반복할 뿐이다.

그리고 야갤러들은 어떻게든 다른 대상을 깔보며 우월함을 느끼려는 사고방식이 있는데, 심심하면 올라오는 인방갤 저격 글이라던지, 겜돌이들을 찐따로 압축해서 부르곤 한다. 그런 글들을 살펴보면 자기들의 취미는 야구라던지, 아이돌 그룹의 팬덤이라던지, TV를 즐겨본다던지 하는 소위 '인싸 문화' 인데, 정작 그 야갤러들이 인싸가 아닌데 어떻게 다른 대상을 낮춰부를 수 있는가? 이건 마치 롤독충들과 비슷한 모양새를 띤다. 세계1위겜 롤을 빨면서 다른 겜하는 놈들을 낮춰보지만 정작 자기 인생은 1등과는 거리가 먼 롤충들과 저 야갤러들은 왠지 비슷한 것 같다.

그럼에도 야갤은 인터넷에서 일베나 메갈 등에 밀려서 그닥 유명하지는 않다. 이를 두고 야붕이들은 '자기 사이트에서 우리들끼리만 놀기 때문' 이라고 말하지만 이것도 당연히 틀렸다. 극한의 인터넷 앰생들이 자기 방구석 제외하면 한 사이트에 쳐박힐 리 없고 선술했듯이 조선 헬터넷 모든 곳에 존재한다. 아마 외국 싸이트까지 ㅆㄱㄴ.  당장 2010년대의 엠팍 침공에, 다른 디시 갤러리에 야갤러들이 단체로 몰려가 분탕치는건 이미 유명하다. 그럼에도 디시 바깥에서 야갤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 인터넷에 야갤러들이 존나게 많기 때문이다. 네이버 스포츠의 야구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야갤의 논조와 거의 똑같으며, 야갤에서 생성된 여러 유행어들은 인터넷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사용된다. 일기방패를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하는것도 야갤러들이며, 야갤에서 사건이 터졌을 때 이를 일베로 떠넘기는 것도 지금껏 수 차례 야갤러들이 해온 짓이다.

밤이 되면 야짤, 혐짤이 올라오는건 기본이고 아동포르노 싸지르는 새끼도 어쩌다 한번씩 볼 수 있다.

지 맘에 안들면 일단 비추부터 누르고 선근필승 네다틀 가불기 시전이 일상인 병신갤

병신 새끼들이 지들이 똑똑하고 잘 난 줄 안다. 맨날 논리적인척 하지만 선동을 존나게 잘당한다.
( 그래도 여초 커뮤보다 야갤러들이 훨씬 논리적이고 선동도 덜 당'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