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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노아방주에 탑승한 광신도 일가족 빼고 인류가 몰살당했다고 한다. 그럼 그 가족 유전자에 현생인류 70억명의 모든 유전자가 다 들어있어야됨. 그럼 유전병으로 다 쳐뒤졌어야된다. 한 두 세대는 정상이라는 드립 치는 병신들 있는데, 그건 말 그대로 한 두 세대일 뿐이고 몇세대 지나면 유전병 발동이다. ㄴ틀린 말임, 현생인류 유전자가 전부 들어가 있어야 할 이유는 없음. 유전병도 (돌연변이 등의 이유로) 방주 이후에 생겨났을 가능성도 있기에, 기존 서술처럼 단정짓는 것 또한 못함. ㄴ몇천년만에 DNA가 바뀌었다고? -비가와서 지구전체에 홍수가 일어났다고 한다. 바닷물이랑 민물이랑 섞여서 물고기들은 대부분 다 뒤지고 지금 콧배기도 안보여야 정상임. 바닷물고기는 민물에 대단히 약하다. -비가 오면 모든 식물이 몰살당했을텐데 올리브 나뭇가지는 어디서 났냐? 올리브에서 딴 나뭇가지라는 티가 팍팍 나는데, 홍수로 다 뒤졌어야 하는거 아님? 애초에 이보다 전에 쓰인 길가메시 서사시에 같은 내용이 나온다 표절 ㅆㅆㅌㅊ -4백살 쳐먹은 노인네한테 집채만한 방주 만들라고 노동 시키고 동물까지 끌어모으게 만든 악덕업주 아날써킹 해주는 파트이다. 동물은 야훼가 모아줬다는 해설도 있는데, 일단 넣는게 문제다. 시간 때문에 물리적으로 넣을 수가 없다. -엄청난 양의 동물들이 먹을 식량도 배에 싣어야하는데, 그 많은 식량을 보관할 장소도 없을뿐더러 냉장고도 없어서 오래 보관도 불가능하다. 동물들이 서로 잡아먹기라도 했단 말인가? 여기에 대해 야훼뽕 맞은 개독들은 Ad hoc을 불러온다. 어휴 시발 -홍수가 지구상의 산까지 뒤덮었다면 노아와 동물들은 해발고도 8000m++에서 산소부족과 추위 등 고산병으로 골골대다 다 죽었을 것이다. 애초에 육지를 모두 뒤덮을만큼 많은 물이 어디서 생겨난건지 아무도 모른다. -나무로 만든 방주가 못해도 10,000은 넘는 동물을 태우고 40일 동안 파도 존나게 쳐대는 망망대해를 떠다니는데 멀쩡하다. 이건 현대 조선업을 총 동원해도 무리이다. 홍수는 애초에 초등학교 수준 물리학만 알아도 절대 무리라는걸 알테다. 한마디로 야훼뽕 소설. 또 문제인게 결국 이 세상에 노아 일가 말곤 착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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