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편집하기 (부분)

=== 게임의 재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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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나쁜거라고 욕을 쳐먹지만 반대로 선기능도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비행청소년들이 본드랑 부탄가스를 쳐먹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런 물질은 쳐먹으면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해져서 살인,강간,방화등 흉악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무서운 물질이며 심지어 본드흡입한 고등학생이 환각상태로 초등학생을 살해한 사례까지 있었다.

그 당시에는 게임이라곤 1994년에 출시된 플스1밖에 없었다.

1997년에 청소년보호법이 개정되면서 술,담배,본드,부탄가스를 만19세미만에게는 못팔게 못박아놓았다.

그 대신 1998년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등장했고 인기를 끌게 되었다.

스타크래프트가 인기를 끌면서 2000년대이후로는 비행청소년의 본드,부탄가스흡입문제가 차츰 사라지게 되었고 그로쎄 현재는 흡입사례가 거의 없을정도로 해결됬다.

또한 저당시 비행청소년들이 오토바이쳐몰고 폭주하는사례가 많았는데 이 역시 게임의 등장으로 인해서 차츰사라져 현재는 거의없게되었다.

게임의 등장으로 인해서 저런문제가 해결된것이다. 

즉 게임은 비행청소년의 손에서 본드나 부탄가스통을 놓게하고 대신 마우스와 키보드를 잡게한 영웅이라고 볼수있다.

게임이 나쁘다고해도 본드,부탄가스보다 건전하면 건전했지 더 나쁘지는 않는다.

플라스틱이 환경파괴라고 욕을 쳐먹긴해도 코끼리를 멸종위기로부터 살려낸것처럼 게임역시 비슷한 업적을 이루어낸건이다.

아래는 관련기사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498458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