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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대학 입시]]== {{어려운게임}} {{퇴물}} {{세탁}} ㄴ 이-니가 정시를 폐지시킬 예정이라 조오오오옷나 낮은 확률로 검고 특별전형을 따서 경북대 명지대 가는거 아니면 지잡대밖에 길이 없게될 예정이다. ㄴ 그렇다고 수시가 내신만 된다는 얘기는 아니고 논술 같은 거 쓰면 충분히 원하는 대 갈 수 있다. <big><big>'''내신 세탁기'''</big></big> 진짜 이걸로 밀어붙여보겠다면 이거다. 검정 내신 1등급. 못해도 2등급은 챙겨놓는게 좋다. 이건 기본이다. 인서울은 명지대 외에는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입구컷 당하지만(그 명지대도 비교내신으로 검정고시 만점을 2.5등급으로 떨궈놔서 면접에서 정말 캐리하는 게 아니면 힘들다), 지거국은 못해도 비교내신으로 비중이 큰 과목들 만점 떠주고 기타 과목 몇 문제 정도 틀리는 거면 교과전형은 그냥 먹고 들어갈 수 있다. 교과전형에서 요구하는 수능최저만 맞춰주면 된다. 지거국은 대게 국영수를 비중있게 반영하니깐 꼭 국영수만큼은 만점을 목표로 공부하자. 여타 과목에서 삽질해도 국영수가 캐리하면 정말 큰 도움이 된다. 검정을 중졸 이후 첫 시험에 바로 패스를 했다면 2년이 남는다. 2년치 공부 분량을 1년 내로 다 때려박은 다음 정시로 찌르거나.(이러면 N수생들은 몰라도 현역 고등학생들과는 충분히 붙을 수 있다.) 실패하면 N수생 진급인데 나이는 아직 19살이다. 또 지거국들어가서 학점 관리하고 편입으로 상위대학으로 올라가버리는 케이스도 존재한다. 검정고시 진로는 한판뒤집기로 초중때 놀아서 성적관리 안 됐던 거 한방에 뒤집어버릴 수도 있다. 물론 실패하면 자신이 뒤집힌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방식의 진로. 진행중엔 주변인들에게는 이름이 거의 없는 고등학교를 다닌다고 거짓말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진행 도중 인성질당하는 경우도 매우 많으며 한창 공부에 열을 올려야 되는데 이거 때문에 제대로 못올리는 경우도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검정고시는 날라리들이 저질러놓은게 있어 일반인들에게는 인식이 '바보들이 치는 시험' 이라고 뿌리깊게 박혀있기 때문에 이것 인증하는 순간 너는 바보 취급 받을 수 도 있을것이다. 검정으로 내신 1, 2 등급을 따놨다면 인서울은 힘들어도 웬만한 지방 이름 좀 있는 대학(대표적으로 지거국이라던가)에는 서류를 찔러넣을 수 있게 된다. 인서울 가고싶으면 위에 써놓은대로 2년치 고등학교 공부 분량을 1년내로 다 때려박으면된다. 수능 대신 [[유학]]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검고 인정 안해주는데도 많으니 잘 알아봐야됨 유학 못 가는 흙수저인 우리는 공부나 열씨미하장 <big><big>'''입시 정보'''</big></big> 수시전형으로 진학을 희망하는 검고생들은 읽어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검정고시 출신으로 대학을 진학하는 방법은 크게 수시 아니면 정시로 나뉜다. 특히 수시는 전형이 참 많은데 그 중에서 크게 분류하자면 교과, 학종, 논술, 적성검사 등이 있다. 정시는 말 그대로 수능 점수로 대학 가는 것이고. 정시 파이터 검고생들은 수시 쌩까고 그냥 수능 공부에 몰두해도 된다. 애초에 상위권 대학은 검정고시로 못간다. 여하튼, 수시전형 위주로 설명해보자면, 수시전형은 검고생에게 대학 진학하는 데에 있어서 제약이 많다.반면 정시전형은 제약이 없고 재학생들보다 유리하다. 재수생처럼 공부만 할 수 있다. 학종은 우선 다수의 학교에서 검고생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두고 있긴 하지만 학종으로 대학갔다는 사람 주변 지인들이나 커뮤니티에서도 아무도 못 봤다. 검고생들이 생기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소서 쓸 때도 죄다 학교와 관련된 활동 위주로 기술하라는 데 누구 놀리는 기분이 들거다... 어지간히 대외 실적이 좋은 거 아니면 학종은 꿈 깨는 게 좋을 거다. 논술의 경우에는 학종과 마찬가지로 거의 모든 학교에서 기회가 열려있다. 명문대가 목표라면 정시만 하기보다는 논술을 노려보아서 명문대 진학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거다. 연세대 논술은 100%논술 성적만 있으면 된다. 내신 좆박고 수능 좆박아도 상관없다. 논술은 준비도 원서도 안 써봐서 뭐라 말 못하겠다. 검고출신이 검고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표적인 대학교가 명지대학교인데 명지대는 2020년에 이미 각 과목 검고 만점 등급을 2.5등급으로 떡락시켜놔서 합격 가능성이 낮아졌다. 수도권의 경우에는 경기대도 3등급부터 시작해서 사실상 명지대 처럼 지원이 불가능하고, 인천대와 가천대 정도가 진학 가능한 대학들이다. 인천대는 전 과목 평균으로 반영하고 가천대는 각 과목 만점이 2등급부터 시작하기 때문.(물론 상위 학과는 힘들 수 있다.) 전 과목 무난하게 봤다면(못해도 평균 95점 이상) 인천대 넣어볼 만 하고, 가천대는 국 수 영 사/과 각 과목에서 한 개 틀리거나 다 맞으면 2등급으로 환산된다. 대신 출결에서 0.2등급이 까여서 최종적으로 2.2등급 부터 시작함. 위 조건에 충족한다면 최저만 잘 맞추자. 인천대와 가천대 외에는 잘 모르겠다. 지방으로 내려가면 흔히 지거국을 생각할텐데 이 대학들은 수도권 보다 조건이 훨씬 수월하다. 대표적으로 경북대나 충남대는 각 과목에서 한 문제 틀리는 정도 까지는 자비롭게 2등급으로 환산 되기 때문이다. 지거국들은 대게 국영수의 단위수가 높기 때문에 다른 과목에서 똥싸도 국영수가 만점이면 충분히 커버가 된다. 하지만 경북대가 최저 조건을 없앤다는 얘기가 있고(이렇게 되어버리면 내신 뻥튀기가 심화된다 당연히 2등급 이하의 친구들은 나가떨어지겠지?), 충남대는 조만간 만점만 2등급으로 취급한다는 얘기가 있어 거점국립대학교도 점점 문이 좁아진다는 게 느껴진다. 심지어 부산대는 아예 지원 불가다. 그도 그럴듯이 충북대는 아예 한 문제만 나가 떨어져도 바로 4등급으로 비트코인 마냥 등급이 떡락해버리니깐... 전남대도 지거국들과 비교해서 비교내신을 상대적으로 높게 쳐주는 것 같진 않다. 그래도 수도권 대학 진학이 빡빡한 것과는 달리 지거국들은 여전히 검고생들에게 교과전형으로 길이 열려있으니 지방 내려가도 괜찮은 검고생들은 지거국을 교과전형으로 고려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정시는 그냥 수능성적으로 원서를 넣기 때문에 검정고시 점수가 전혀 필요없다. 물론 정시에서도 학생부교과성적 반영하는 대학들이 있지만 검정고시 점수로 학생부교과성적 책정하는게 아니라 니가 받은 수능성적을 토대로 학생부교과성적을 각 대학 기준에 따라 책정해준다. ===성공=== {{문무겸비}} {{신분상승}} {{부러워}}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Ac4l&fldid=AQ7Q&contentval=0000Vzzzzzzzzzzzzzzzzzzzzzzzzz 수능 광주 수석] 웬만해선 이런 취급을 받는다. 정시를 밀어 의치한이나 서연고 서성한 등 상위권 대학을 갔다면 이런 취급을 받는다. 검정고시 성적으로 수시를 한다면 불가능하다. 유학루트 탔다면 인지도 존나 쩔어주는 영미권 대학(필리핀 이런데 말고) 혹은 그와 동급의 타지역 대학에 들어갔을때 이런 취급 받는다. ===평타=== {{부러워}} 이런 취급을 받는다. 검정 내신 1등급에 수시로 지거국에 들어간다면 평타이상으로 볼 수 있다. 이정도만 해도 아주 잘 한거다. 자신에게 박수를 쳐줘도 좋다. 만일 그래도 맘에 안든다면 학점관리 빡세게해서 편입이라는 신의 한수가 존재한다. 당연 편입은 인지도 더 좋은 학교에 편입할 테니 가면 더 빡세게 학점관리 해야한다. 본래 있던 대학의 2배는 더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면된다. 유학갈수있으면 가는것도 좋다 단 실패확률 존나높음. ===실패=== {{앰창인생}} {{좆병신}} {{쓰레기}} {{원숭이}} 검정 내신 3등급 미만. 왜 3등급 미만이냐 하면 그 지역에서, 혹은 해당 직종에서 괜찮다는 대학의 고시 입학 조건이 3등급부터다. (Ex. 동X대, 부X대 등) 지거국도 검정내신 가장 낮은 곳이 3등급부터다. 중3때부터 준비해서 19살 합격, 혹은 시간 벌어놓은 2년반동안 신나게 놀았다. 대부분은 이거다. 대부분은 이거인게 포인트다. 제대로 길잡은게 아니면 쉽다면서 대충대충 공부한다. 한강물 온도나 확인하러 가자.(진짜 확인하러 가진말고) 암튼 앞으로 고생 많이 할 것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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