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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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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 갤럭시 워치4 === {{가성비}} 이름만 보면 갤럭시 워치3의 후속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후속에 더 가깝다.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하며, 베젤링이 탑재되지 않아서 좋게 말하면 모던해보이고 나쁘게 말하면 애플워치 아류작스러운 느낌이 난다. 40mm 모델과 44mm 모델이 있다. === 갤럭시 워치4 클래식 === {{적절}} :42mm {{창렬}} {{무거움}} :46mm {{재평가}} :워치5 프로는 개똥송하게 생긴 주제에 인플레이션 핑계대고 50 가까이 받는다. 갤럭시 워치3의 실질적인 후속이며, 전작처럼 베젤 링이 달려있기 때문에 다른 웨어 OS 기반 스마트워치 대비 사용성이 향상되었다. 스테인리스 재질의 바디를 사용해서 다소 무거운 편이며, 일반적인 메탈시계랑 비슷해보인다. 대신 워치페이스 선택에 디자인적인 제약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클래식 스타일 이외의 워치페이스는 기기 디자인과 위화감이 매우 심하다. 42mm 모델과 46mm 모델이 있으며, 46mm은 비싼 건 둘째치고 존나 무겁기 때문에 앵간하면 42mm 모델을 사는 걸 권장한다. 헌데, 기본 줄을 실리콘으로 하는 원가절감을 저질렀다. 물론 이건 줄질하면 그만이라 쓰레기 가죽줄 주면서 더 받아쳐먹는 것보단 낫지만. 가격은 최소 36만에서 시작하며, 기본형 44mm 대비 7만원 더 비싸다. 앱등폰 쓰거나 쓸 예정이라면 갤럭시 공기계 연동한 후 갬성용으로만 써라. 후속작부터 클래식 모델이 폐지되었으니 갤럭시 워치 쓰겠다면 무지성으로 워치5 프로 쳐 사지 말고 클래식 재고품 동나기 전에 빨리 사도록 하자. 어차피 칩셋 성능은 둘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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