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수 편집하기 (부분)

=== 우리가 잘아는 개장수 ===
{{범죄자}}
{{쓰레기}}
{{극혐}}
{{꼰대}}
ㄴ대부분 나이도 나이고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분노}}
{{싸이코패스}}
{{개쌍놈}}
{{선넘음}}
ㄴ특기가 남의 집 담벼락 넘기다
{{깡촌}}ㄴ예나 지금이나 시골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다. 

[[개고기]]의 주요 공급처. 개애애애애애애애 사아아아아아아아 하는소리를 내면서 시골을 돌아다니면 어떠한 맹견도 오줌을 지리면서 낑낑대게 만들 수 있는 존재. 

켄넬을 운영하면서 짬먹여가면서 살 디룩디룩 찌워서 보신탕집들로 출하하는게 주 업무

길에 돌아다니는 남의집 복돌이 바둑이 그냥 훔쳐서 토끼는 경우가 아주 많다보니 시골에서 잘 키우던개를 개장수가 훔쳐갔다는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다. 가끔 보신탕에서 나오는 나사, 쇳덩이도 이런 이유때문이다. 
막말로 지금 개장수들은 모두 최소 주거침입정도는 우습게 저지르는 인간들이다.
시골에서 개를 키우고 있다면 마당이 있어도 되도록이면 산책을 제외하곤, 실내에서 키우자.
아침에 개사라고 트럭 몰고 댕기는거 개 살라고 돌아 댕기는게 아니라 니네집에 개가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어떻게 훔칠지 각잡을라고 돌아댕기는거다.

그래서 개장수라는 단어 자체가 망나니라는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존윅]]행님의 댕댕이 훔쳐서 멸망당해야한다. 

개고기가 합법화된게 아니기때문에 개를 그야말로 개차반으로 키워도 관에서 제도적으로 관리가 불가능 하다.

제도권에 넣으려 할때마다 "개고기 아웃 빼애애액~!" 거리는 '자칭' 동물보호단체들 때문에 시도조차 못하고 있음. 에라이 X선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