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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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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보기 == * [[부모폭력]] * [[아동학대]] * [[알로이스 히틀러]] ㄴ이렇게 만든 [[아돌프 히틀러|아들내미]]가 나치즘 창조자가 된걸 누가 알았을까 진짜 가정폭력 경험한 자로써 깨닫지만 가정폭력 한새끼들은 변하지않는다 아니 절대로 변하지않는다. 우리아빠가 개극혐인데 공부 하다가 독서실 하루 안가고 졸려서 잤는데 소리 버럭지르면서 독서실안간다고 개지랄하고 억지로 읽기 싫은책 읽히고 안읽으면 등산봉으로 피멍 터지고 못누울 정도로 그냥 뚜들겨 팼다 아직도 그자국이 딱딱하게 남아있다 그리고 뭐만 하면 화를 낸다. 물엎질렀다고 씹지랄하고 그릇 깨쳣다고 씹지랄 이런건 한번쯤 실수할수있는데 이런거 실수했다고 개지랄 좆지랄 개돼지새끼니 뭐니 쓰레기같은 정말 인격모독수준 이상의 말을 들었다 심지어 우리아빠는 정신분열증이있는것 같았다. 어쩔땐 기분좋고 (이땐 술처먹을때임)그리고 기분 좆같을때 별거가지고 트집잡는다. 예를들어 공부하고있으면 꼭 씨발 내방에 들어와서 파리채로 모기를 탁탁 잡아서 시끄럽다던지 아니면 모기약을 쳐뿌린다던지 아니면 내가 내신공부하고있으면 그렇게하명 안돼 [[사용자:Dlwnghks682122819|Dlwnghks682122819]] ([[사용자토론:Dlwnghks682122819|토론]]) 해야지 라고 꼰대질 ( 정작 지는 공부를 졷도 못하고 하는법조차모른다. 죄다 유튜브 책으로 공부법를 쳐본거다 사람마다 공부법이 다르지만 자기가 추천해준 공부법 별루다라고만 말해도 개씹지랄은 기본이요 그이상가면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명치를 때린다. 동생하고 싸울때도 동생이 더잘못했는데 나를 좆나게 때린다. 그리고 우리 엄마는 19년동안 아빠한테 쳐맞아가면서 씨발년이라는 소리듣고 살아왔다. 우리앞에서 온갖 성적 발언과 성희롱적 욕을 해왔다 엄마한테 씨발 그래놓고선 엄마가 나랑있을때 울면서 너는 아빠처럼되지말라고할때가 가장슬펐다. 이혼 하라고했는데도 너네때문에 산다는 식으로 말했다.자식을 울리는 말이 2개가있는것 같은데 첫번 째는 너네때문에 산다 인것같다. ㄹㅇ 슬펐다 이런일이 매일 반복된다. 다른친구들한테 말하면 믿지 못한다거나 내가 잘못했다고 하지만 정상적인 시각으로 보았을땐 별것도 아니다. 예를들어 토욜날 공부 다하고 컴터를 한다던가 아니면 화장실 물을 실수로 안내린다던가 그릇을 떨어뜨리고 물을 엎지르고 늦게일어나고(심지어 토욜날엔 11시나 10시까지 늦잠자면 개지랄한다. 나는 삶이 고달프다.) 그래서 중학교때부터 알던 친구랑(1명임 가장재미있고 내인생의 최고의친구 ㅡ 그러나 담배를 시작해서 타락한친구지만 최고의 친구였다 ) 랑만 어울린다고 개씨발 왕따새끼 찐따 인생버러지 같은년이라는 말을 들었다 존나 충격적이었다. 시험을 못볼땐 노력이 부족하다. 공부법 자체가 틀렸다 라고한다 그것에대해 설명하려고하면 승질내면서 학교도 뭐도 당장 때려치라는 식으로 말할때마다 분노가 치올랐다. 볼펜으로 대가리를 찍어버리고싶은 충동이 매일 나지만 참아 그럴순 없다 왜냐하면 나도 감옥에 갈수있다는 생각때문이다. 이런 아빠 새끼때문에 공부도 뭐고 때려치고 공장이나 가서 혼자 생활하면서 돈벌고싶은생각은 매일든다. 이럴땐 진짜 어떻게해야할까? 디시인사이드 여러분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 6월9일 21시52분. 어느 가정폭력같은 것을 당하는 천안시 동남구에사는18살 XXX 남김 ---위로하려고 로그인했다. 그냥 너네 부모님이 이혼하는 게 답이다. 엄마한테 말해. "저런 좇같은 아빠 둔 적 없어! 저런 아빠는 없는 게 나아. " 그걸 엄마가 믿을 정도로 꾸준히 말해. 그리고 가정폭력 증거 잘 남기고. 경찰들이 보면 가정폭력 집안일 취급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그만 참아. 계속 참다가 네 아빠가 더 크게 일 저질를 수도 있고 너도 망가져. 그런건 원래 참다보면 네 머릿속에 깊게 박혀서 평생 남는거고 빨리 탈출할수록 좋은거다. 힘들텐데 어떡하냐ㅜㅠ 한 사람 때문에 왜 네가 고통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 ㄴ 작성자인데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무시하면서살고있습니다. 그런거있잖아요 왜 얼굴 잘생기고못생긴건 후천적인게 아니라 선천적인것마냥 내 부모 잘 못 만난것도 그냥 운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러러니 살고있어요 학업에대한 스트레스와 집안문제로 너무괴로웠습니다 앞의 글에서 언급한것처럼 친구가 딱한명이었거든요. 그래서 고민거리를 내놓을 수있는 사람이 그친구밖에없고.또 넷상에서 항상 고민거리를 털어놓았습니다 주로 고민거리는 가정 문제 입시문제였지요... 나는 나자신이행복해지고싶었습니다. 이글을 올린다음에도 솔직히 잘 몰랐더라구요 저희 고등학교친구들한테 인생이나 고민이야기하면 굉장히 혐오스러워했습니다. 이렇게 긴말을 못해요. 저는 어릴때부터 친구가 별루없었던지라 밖에서 식당에서 주문도 못하고 어버버하고 그랬습니다. 지금도 그럽니다.몇 십년간 이러한 상황과 계속 연관되는 제 단점이 계속유지될까바 불안하기도 했구요... 저는 집중도 잘안되는 스타일이여서 공부또한 잘 되지 못했습니다. 원치않은 학교에 배정되어서 가고... 그런 말을 부모한테 털어놓은적도 있었으나 돌아오는 말은 나약한새끼 이 5글자였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내가 절대자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인가 봅니다. 그러나 저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으면합니다. 남들마냥 직장이라던가 일을해서 어느정도 혼자 살수있는 돈을 벌면서 살아갔으면좋겠다고요 자살시도도 해보았습니다. 제손으로 목졸라보기도했는데 안되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한심한짓이었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컨트롤 할수 있나? 라고요. 저는 항상 잠에들때 꿈속에서 사람을 죽이고 죄책감을느끼는 ㅡ 그것이 현실로이어지곤했습니다. 어떨땐 울면서 깬적이있었습니다. 심지어 모의고사 지문을 계속읽는 꿈도 꾸구요.. 괴상하지만 묘했습니다. 아마 저는모릅미다. 우리 아빠가 아니 우리엄마가 내가 대학에 가지못할때 저를 사람취급을 할지 안할지 말입니다. 그들은 입시제도 조차모르고 몇년전까지만해도 몇학년몇반이며 어디학교를 나왔는지 조차 모르고 계셨던 분이었습니다 쨋든 답글해주셔서 고맙고 위로래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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