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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의 미래와 해결 방안== {{인정}} {{진실}} 다른거 필요 없고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보세요. 신성로마제국 출신에 같은 언어 게르만 민족이어도 갈라져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독일의 그 유명한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사람이다. 동서독 합치는데 신경도 안 쓴다. 미국은 영국에서 차별도 없었지만 세금내기 싫다고 갈라져 나왔다. 케나다와 미국도 같은 영국 식민지 출신이지만 오늘날에도 따로 잘 산다. 싫으면 갈라지면 된다. 라도와 쌍도가 서로 으르렁 거릴 동안 오히려 수도권이 점점 큰 괴물이 되가면서 지방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고 있다. 충청도는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면서 은근히 이익을 많이 챙겼다(대전과학단지,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 [[오송역|오송분기]];; 등). ㄴ오송빼고 다 충남꺼잖아 시발 ㄴㄴ세종은 원래 충북 몫으로 개발된 지역임 [[강원도]]는 여전히 안습이고.<ref>강원도도 은근히 특정 당에 몰표는 많이 주는 상황이다. 특히 강원도는 노인들이 많고, 휴전선이 가까워서 그런지 여당에 표를 많이 주는 것 같다. 그래서 강원도내 주민들도 특정 당에 몰표를 해봤자 돌아오는 것이 없다고 은근히 하소연하는 상황이다.</ref> 그리고 특정 당에 몰표를 많이 주는 라도나 쌍도 내에서도 이제 당이 아닌 인물 중심의 선거를 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쪽 동네들은 투표보다 공천이 더 중요한 동네일 지경이니;; 왜냐하면 몰표를 많이 줘봤자 당이 오히려 지역민들의 정서를 무시하고 아무 인물을 공천해도 당선될 것이 뻔해서 상대적으로 몰표 지역에 대해서 소홀히 여길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순천시]], 곡성군에서 최초로 새누리당 의원을 당선시키기도 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대구광역시|머구]] 수성구에서 야당 의원이 당선되지 않나 하는 기대도 꽤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라도나 쌍도 전체적으로 보면 아직은 갈 길이 멀어보이기는 하다. ㄴ물론 이 여야당은 ㄹ혜 때 이야기고 지금은 더불어 민주당이 여당. 그런데 팡주보다 머구가 국회의원 여당 의석 수가 더 많다. 머구가 2개 나왔는데 팡주는 단 하나도 없다. 사실 이제 라도나 쌍도의 갈등보다 위에 기록된 대로 점점 커져가는 수도권 집중 문제가 더 두드러지고 있다. 과연 언제까지 정치권이 영호남 갈등에 계속 초점을 맞출까? 아마도 이제 정치권은 수도권 주민들의 표를 더 중요시해야할 상황이 올 가능성이 높다. 수도권이 날이 갈수록 커지면서 수도권이 정치적 기득권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 당장에 수도권 지역 사업자들은 수도권 규제가 사업하는 데에 지장이 된다고 말하면서 수도권 규제를 폐지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부산시장은 크게 위기를 느끼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장들을 불러서 수도권 규제 폐지를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다른 지방의 자치단체장들과 손을 잡기도 했다. ㄴ 그런데 솔직히 수도권 규제가 과연 올바른 정책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들기도 한다. 명색이 자유 경제, 자본주의 국가인데 단지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경기도라는 이유만으로 규제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실제로 수도권 규제를 해서 수도권 발전이 더 줄어들고, 지방이 더 발전했을까? 오히려 규제를 해도 수도권은 빠른 속도로 커졌다. 그리고 부산시가 수도권 규제 폐지를 열렬히 반대하지만 오히려 수도권 규제로 제일 많은 혜택을 입은 곳은 충청남도 천안이나 아산이다. 천안이나 아산이 발전할 동안 [[경기도]] [[평택시|평택]]이나 [[안성시|안성]](특히 [[안성시|안성]])은 발전이 정체됐다.<ref>솔직히 안성은 말이 경기도지 사실상 수도권이라고 하기에는 서울과 거리가 너무 먼데 경기도라고 규제해서 아직도 촌동네 수준이라는게 안습이기는 하다</ref> ㄴ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수도권 규제라는 정책을 시행했는데, 정작 경기도내 낙후된 동네는 수도권 규제 때문에 발전이 지체됐으니 역차별을 받고 있는 셈이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지방 촌놈들은 이제 너희들끼리 그만 싸우고 "어떻게 하면 수도권이라는 괴물을 견제하고 우리 지역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라고 궁리해야 한다는 말이다. ㄴ 일단 라도는 농업을 계속 발전시키고, 쌍도는 항만이나 공업을 발전시키면 좋을 것 같다. ㄴ 라도는 농업을 발전시키라고 해서 "전라도는 계속 농사나 짓는 촌동네로 전락해버리라고?"라고 말하면서 오해하는 전라도 거주 위키러들도 있겠지만, 농업은 옛날에도 중요했고 앞으로도 중요해지고 있다. 안그래도 갈수록 식량전쟁, 식량안보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마당인데... 사람들이 다른 것들은 몰라도 먹을 거리가 없으면 생명 문제와 바로 직결되니까. 라도는 첨단농산업이나 바이오 산업을 발전시키면 될 것 같다. ㄴ 물론 라도 내에서도 진작부터 항만이나 공단이 발달한 [[여수시|여수]]나 [[광양시|광양]] 같은 곳은 공업을 발전시키면 되고. ㄴ 강원도는 관광(특히 스키장이나 해수욕장)이나 밭농사, 고원 농사, 목축 산업을 발전시키면 될 것 같다. 충청도는 일단 서울에 붙을지 지방에 붙을지부터 정해라. 지방에 붙는다면 과학, 첨단 산업을 발달시키면 된다. ㄴ 근데 만일 분리했다 쳐도 니들이 행복회로 돌려놓은 거 그대로 실현하려는 꼬라지를 이웃국가에서 가만히 둘 거 같냐. 내 말이 좀 극우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텐데, 그래도 지금 우리나라는 휴전 중이고 동아시아는 세계의 원자로라고 불리는 지역이란 건 잊지 말고 말 내뱉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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