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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의대|수의과대학]] == {{참고|수의대}} [[헬조선]]에서는 국립대 그리고 사립으로는 건국대에만 있는 특수학과. 헬조선은 개에 대한 사랑이 너무 없다고 하지만 강호순, 안산 살인범 등도 개를 좋아했다. 그러니 된장 발라먹기 전에 함부로 친구드립 치지 말자. 한국은 고령화가 되는 추세라 반려동물을 키우려는 사람들은 증가하는 추세고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도 옛날에 비하면 장난아니게 좋아지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개고기를 예로 들 수 있다. 윗세대로 갈수록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현재 10대 20대 30대들은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들이 월등히 많다. 반려동물 유행과 개고기 위생 상태가 까발려짐의 효과가 상당히 크다. 문제점은 동물병원이 수도권에 과다하게 모여있어서 경영에 신경쓰지 않으면 멸망할 수도 있다. 다만 대동물 수의사(돼지, 소 등)의 경우 인원이 부족해서 문제다. 대동물 수의사는 워낙 농촌이나 깡촌같은 닫힌 지역에서 농민들의 평판이 좋아야 일을 잘할 수 있는데 닫힌 지역인만큼 주민들이 매우 배타적이라 일도 고되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장난 아니란다. 수의사의 진로는 크게는 임상과 비임상으로 나눌 수 있다. 임상수의사는 흔히 아는 동네 동물병원인 소동물수의사 / 시골에서 돼지와 소를 담당하는 대동물수의사 / 말을 전문으로 보는 말수의사 / 양계업계에서 종사하는 양계수의사 / 고슴도치 토끼같은 특수동물을 다루는 특수동물수의사 / 야생동물센터에서 일하는 야생동물 수의사/ 로 갈라진다. 소동물수의사를 제외하면 인력부족인 상황이다. 비임상수의사는 비약국약사와 똑같은 진로를 가진다. 수의직 공무원 / 기업연구소의 연구원 / 제약회사 연구원 등이 있다. / 수의사 면허때문에 실험실에서 실험동물을 다룰 수 있는 자격이 있기 때문에 비임상분야에서 우선적로 선호된다. 소동물임상에서의 페이수의사는 국내에 5개내외의 대형동물병원을 제외하면, 대부분 갓 면허를 딴 인턴수의사들이다. 이들은 세후 월 350으로 시작해 인턴4년차 450쯤으로 인턴계약이 끝나고, 대다수는 돈을 목적으로 4년간의 경험으로 개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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