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경쟁전 편집하기 (부분)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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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바로 그 트롤링 유저 중 한명이다. 다딱이에서 그랜드 브론즈로 수직낙하 찍은 개병신새끼가 개인적으로 바라본 트롤링의 이유를 알려주자면, 나름 상위티어임에도 불구하고 일어나는 수많은 쌈박질과 욕설들 사이에서 제정신을 유지하는게 존나 힘들다... 그러다보니 정상인들은 배그로 사라지고, 끝까지 해보려는 나같은 좆병신새끼들은 어차피 즐겜할거면 그랜드 브론즈가 더 재밌어보여서 패작한다. 맨날 심해어 bj들 보면 졸라 웃긴 장면들이 많기 때문에 여태껏 옵치하며 느끼지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를 품게 되고, 내 실력 티어에서는 맨날 정치질에 남탓, 트롤픽하며 암걸리는 현실이 교차되면서 아래로 가고싶은 욕구가 오지게 생기는거시다! 물론 패작하는 와중에 나때문에 계속 지는 팀원들도 존나 불쌍하긴 하지만.. 어쩌랴? 난 존나 심해로 가고 싶고 너네는 그 희생양일 뿐인거슬.. 그리고 저 윗놈새끼처럼 정상인들이라면 겜을 접는걸 추천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팀원들이 지랄하는거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존나 정신병자 마조히스트니까 패작하는거고... 근데 그랜드 브론즈오면 확실히 재밌긴 하다. 현실적으로 말해서, 니가 겜을 빡겜하는 맛으로 한다면 그랜드 마스터 랭커 정도는 찍어줘야 할것이고, 그보다 하위티어에서 패작, 트롤링등은 일상일 것이라고 추측한다.걍 배그하러 가라. 그리고 니가 만약 즐겜하는 맛으로 한다면 패작하는걸 추천한다. 물론 하다가도 팀원들이 모두 정상인 새끼들이면 그 판은 던지지 마라. 근데 그런판 없음ㅋ 모두 정신병자새끼들임.  
아무튼 간단히 말하자면, 트롤링,꼴픽 등의 애미터진 플레이가 어느순간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상승->정상인들은 배그, 정신병자들은 꿀잼을 위해 심해로 가고싶은 욕구가 생김->패작->애미터진 플레이 상승->무한반복->겜좆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