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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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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윤석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사전투표 비율이 높아서 출구조사 결과가 불확실했으나 실제로는 별 오차 없었다. 그리고 윤석열이 당선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막판 안철수와의 단일화가 주로 꼽히고 있고 이준석의 세대 포위론은 20대 여성의 결집으로 인해 한계가 드러났다. 윤석열이 이기긴 이겼는데 세대 포위론 때문에 이겼다고 보기 어렵단 소리다. 짤 다 개 같은 걸로 박아놨네 ㅋㅋㅋ 한편 만갤은 현재 마나토끼의 사장이자 근첩 범죄자 박사장이 드디어 대가리가 깨졌다며 놀란 상황이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mic_new3&no=506184&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이재명과 윤석열 중 지는 쪽은 감옥에 갈 수도 있다. 찢재명은 대장동 게이트로, 윤석열은 고발사주 의혹 등으로. 결국 찢재명이 져서 감옥가게생겼다. 투표결과하고 커뮤니티반응보면 ㄹㅇ 나라가 반으로 갈라진게 느껴진다. 앞길 저주하거나 보복심리보면 민족성도 하향평준화된듯? === 제2의 노무현은 이번에도 나올 것인가? === {{노짱}} {{노란색}} {{기대안됨}} {{비현실}} 당시 노무현은 당내 차기 대권 지지율이 처참할 정도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가상대결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나오니까 민주당 지지층이 놈현한테 쏠리더니 편견을 모두 깨고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여 대통령 후보가 되었고 결국에는 당선까지 되는 기적을 일궈냈다. 이런 인물이 노무현 이후로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 대선에 나올 것인지 주목된다. ㄴ 그땐 민주당 가짜뉴스 선동질이 존나 잘 먹히던 시절이라 가능했던 거다. ㄴ 그것보다는 빛의 노사모들이 활동력이 존나 사기 수준이라서 그랬던 면이 있다. 가상대결에서 놈현이 이회창 이긴다는 결과 나왔다고 그 신문 사서 경선 하는 광주에 뿌린 애들임. 하여간 밝든 어둡든 노사모 활동력은 여전한 거 같다. ㄴ 다만 노무현의 지지율이 한 자리였던 건 맞지만 그래도 이인제 다음 가는 위치였지, 개듣보 군소후보 수준은 아니었다. ㄴ 개듣보 맞았다 병신아 그때 라인업에 동교동계 좌장 한화갑, 386들 우상 김근태, mbc 앵커 출신 정동영이 껴있었는데 초선 국회의원에 해수부 장관이 경력의 전부였던 노무쿤은 개좆밥 취급을 받았다. ㄴ 뭔 노무쿤이 개좆밥이야 스타정치인 타이틀에다 팬클럽까지 있고 민주당 최고의원, 부총재 까지 했던 사람인데. 게다가 슨상님이 영남후보론 픽으로 암묵적으로 밀어줬던게 노짱이였다. 경선 통계표만 봐도 이런말 못할텐데 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리지 마라ㅉㅉ 역대급 비호감 대선으로 여겨지지만, 이낙연의 비호감 증가로 이재명이 지지율이 올라가고, 기존 국힘 정치인의 비호감도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지지율 상승에 기여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실제로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정권 심판 여론이 우세하던 때에도, 야권 단일후보로 윤석열이 나오면 민주당을 이기지만, 홍준표나 안철수, 유승민, 황교안이 후보로 나오면, 민주당에 발린다는 여론조사가 계속 나왔다. 아무리 봐도 제2의 노무현은 안 나올 듯하다. 하지만 허경영을 제외한 모든 후보가 노무현 시체팔이를 하고 있다. 다만 윤석열은 김건희 피셜 진짜 노무현 좋아하는 거다. 작통권 연설을 외우고 다닌다고 한다. 이 말인즉슨 진짜 노사모인 윤석열 빼고 다 시체팔이라고 보면 된다. 특히 민주당 이 새끼들은 공식 유튜브에 김대중 노무현 목소리를 성대모사인지 딥페이크 합성인지로 이재명을 지지하는 영상 올렸다가 역풍 ㅈㄴ 맞고 지지자 탓으로 돌리고 튀었다. 물론 지지자가 올린 영상이라 해도 검수는 민주당이 하며, 더민주 공식 유튜브는 합성물 올리는 유튜버가 아닌 엄연한 공인이기 때문에 지지자 탓을 해봤자 검수 안 하고 영상을 올린 잘못은 숨겨지지 않는다. 이딴 새끼들이 [[MC무현]] 욕하고 일베몰이 존나하던 거 보면 진짜 내로남불 그 자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ㅅㅂ === [[이회창]] 선생님의 이번 대선 분석 ===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74980?sid=100]] {{예언}} {{인용문|Q : 과거 이 전 총재는 보수진영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카드란 평가를 들으며 세 차례나 대선에 출마했다. 이번 대선을 보는 소회는. A(이회창) : 대선은 한마디로 난장판이지. 후보와 정당이 죽자 살자 싸우는 선거니까. 누군가가 ‘대한민국의 선거는 소용돌이’란 말을 했다. 난장판 가운데 뱀들이 소용돌이에 빨려 하늘로 막 올라간다. 하늘로 들어가는 한 마리는 용이 되고 나머지 뱀들은 땅에 떨어져 널부러져 버리는 거지. 나도 널부러진 뱀 한 마리였던 셈인데. Q : 이번엔 난장판이 더 심한 것 같다. A :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정권에서 검찰총장 하다 쫓기다시피 스스로 나와 야당후보가 됐으니 민주당에선 ‘이 사람이 대통령되면 다 죽는다’고 하고, 윤 후보도 ‘내가 안 되면 (보복을) 당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죽자 살자 대결 판이 돼 버린 것 같다. 선거로 대통령을 뽑는 건 공존의 방식인데 이렇게 결사적이면 한 쪽을 배제하고 박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증오가 판을 치게 된다. Q : 근본 원인은 뭐라고 보시나. A :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의 국정 운영 스타일·행동이 굉장히 분열적, 갈등적이기 때문에 끝까지 소용돌이로 가고 결사적으로 할 것이다. 피 터지게 싸웠다 하더라도 선거가 끝난 뒤 공존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야 된다. Q : 공존은 누가 당선돼도 쉽지 않아 보인다. A : 보수는 물론 이념적 색채를 떠난 국민 상당수가 ‘이래서 나라가 되겠냐’는 걱정을 한다. 이 후보가 되면 ‘이재명 대통령’에 승복하는 분위기가 되겠는가. 윤 후보가 되면 국회 절대 다수를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는데 과연 잘 할 수 있겠나. Q : 문재인 정권 검찰총장인 윤 후보가 야당 후보가 됐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보수의 토양이 무너진 것 아닌가. A : 박 대통령 탄핵은 보수 대통령의, 보수 정권의 몰락이다. 그러나 보수의 기반 자체는 무너진 게 아니다. 누구는 ‘보수와 진보의 이념 같은 것은 필요 없다’는 말을 했는데 그렇게 생각 안한다. 보수와 진보는 항상 경쟁하는 것이다. 다만 그것이 격화되거나 상대방을 없애려고 하니까 문제가 된다. Q : 보수는 이회창·이명박·박근혜와 같은 스타를 발굴하지 못했다. A : 정당 안에서 서로 싸우고 토론하면서 인물이 크는 것인데 그런 것이 좀 약해졌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거치면서 집권당의 안락함이나 나태에 빠진 점도 있겠다. 비상대책위원장을 당 내에서 정하지 못하고 외부에서 자꾸 들여왔다. 당 내에선 인물이 키워지지 않는 것처럼 됐다. Q :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이 해야할 일은 뭐라고 보나. A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보전할 가치를 지키면서 혁신하는 것이다. 핵심은 자유라고 본다. 혁신을 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게 정의다. 정의라는 개념이 현 정권에서 너무 흔한 게 되고 오염이 됐다. 정의를 자기들의 전유물처럼 말했는데 전부 다 엉터리인 것으로 드러난 것 아니냐. 조국 사태부터. Q : 현재의 국민의힘은 보수의 역할과 지향에 충실한가. A : 부족한 부분이 있다. 현재는 그 당의 당원도 아니지만, 전신이었던 한나라당을 맡았던 관계이니 친정같다는 생각을 한다. 걱정스럽고 불안할 때가 있지만 잘 하겠지.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나라를 옳게 제대로 끌고 갈 것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Q : 양강 후보를 비교하자면. 이 후보는 윤 후보가 무능하다고 한다. A : 유능과 무능으로 비교할 수는 없다. 시중의 시각을 말하자면, 나쁜 쪽으로 말하면 이 후보는 공자가 말하는 ‘교언영색(巧言令色·말을 교묘하게 하고 얼굴빛을 꾸민다)’, 윤 후보는 ‘허장성세(虛張聲勢·비어 있고 과장된 형세로 소리를 낸다)’다. 이것을 정의 추구라는 좋은 시각에서 볼 수도 있다. 이 후보는 영특하고 유능한 리더, 윤 후보는 박력 있게 자기 목표와 정의 실현을 위해 난관을 뚫고 나가는 리더형이 되는 것이다. 누가 더 정의에 가까운지는 국민들이 판단하시겠지. Q : ‘병풍’ 등 네거티브에 시달렸고 결국 선거에서 졌다. 이번 네거티브 대선을 보는 느낌은. A : 과거에 겪었던 것은 기억하고 싶지도 않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 1997년 정치 초년생때 순진하게 ‘네거티브 하지 말자’고 했더니 YS(김영삼 전 대통령)도 ‘정치를 네거티브 안 하고 어떻게 하냐’고 하더라. 정당 대표와 대통령 후보를 했던 내가 정치권의 후진적 행태에 큰소리 칠 입장은 아니고, 네거티브를 당해 억울해서 하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하지만 허위나 과장에 의한 네거티브는 막아야 한다. 그렇게 상대방을 경쟁의 장에서 몰아내겠다고 하면 경쟁의 공정성을 침해한다. 국민들이 ‘허위 네거티브는 정말 침 뱉어야 할 짓’으로 평가했으면 좋겠다. Q : 이 전 총재는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단일화의 가장 큰 피해자다. 윤석열-안철수 후보는 단일화 해야 하나. A : 단일화 해야 한다. DJP 연합이 1.6% 차이로 내가 대통령이 안 된 (여러 요인 중 하나의) 요인이 된 건 틀림없다. 대통령이 돼야만 좋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 (선거에서 떨어져) 대통령이 되지 못하면 ‘좋은 대통령’은 말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난 ‘내가 대통령이 됐다면 잘할 텐데’ 같은 생각은 추호도 안 하고 그런 말도 안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만일 1%든 2%든 3%의 차이로 떨어진다면 천추의 한이 될 것이다. Q : 안 후보는 단일화 여론조사를 제안했다. A : 여론조사는 안된다. 민주당은 국회의원들까지 전부 (여론조사 경선시) ‘안 후보에 투표하자’고 공공연하게 주장하는데 역선택의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건 국민의힘으로선 바보짓이다. 부인과 딸이 안 후보와 함께 고생하는 장면을 보면 가슴이 참 아프더라. 아무리 작은 정당이라도 (챙겨야 할) 당협위원장들과 조직이 있어 여러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안 후보가 통 크게 ‘내가 양보하고 단일화 하겠다. 단일화 요구사항에 대해 받고 안 받고는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먼저 모든 것을 내던지듯 하고, 윤 후보 쪽에선 요구조건을 일단 탁 받아야 한다. 지역구 조정 등 이런 것 다 받아야 된다. Q : 국민의힘 내부엔 ‘안철수 없이도 이길 수 있는데 왜 단일화 하느냐’는 생각도 있는 것 같다. A : 여론조사는 안심할 수 없다. 강자인 윤 후보가 받으면 그런 수용적인 태도가 (선거에)아주 플러스가 된다. 단일화를 하지 않고 근근이 이기는 것 보다 단일화로 더 크게 이기면 대선 끝난 후 정국 운영에도 큰 힘이 되지 않겠는가. Q : 그만큼 정권교체가 절실하다는 뜻인가. A : 문재인 정권이 너무 못해서 그렇다. 갈등과 상호 배척으로 민주주의 기본 체제를 망가뜨려 놓은 데다 국가의 미래발전과 국가간 신용, 국가의 품격과 위신, 국민의 자존심까지도 땅에 떨어뜨렸기 때문에 반드시 심판돼야 한다. 심판이 없다면 민주주의 책임성이 없어진다. 잘못을 해놓고도 먹고 튀는 먹튀정권이 된다. Q : 윤 후보가 되면 검찰공화국이 될 것이란 우려가 있다. A : (그동안의 대통령들은) 정권을 잡기 전엔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지킨다고 해놓고 잡고 나면 검찰을 수단으로 삼았다. 윤 후보는 안하겠다고 말해왔으니 안하리라 본다. 검사들의 보직인사권도 청와대나 법무부장관이 아닌 검찰총장한테 주기를 권한다. Q : 후보들에게 하고 싶은 당부는. A : 후보들이 대통령이 되면 180도 바뀐다. 후보때는 자신이 완벽하다든가 선택된 사람이라고 생각 안한다. 겸손하게 자신을 안다. 하지만 딱 당선되면 운명이 정한 지도자, 하늘이 점지한 대통령이 돼버린다. 그러면 권력 독점과 독선, 오만이 생겨 가장 중요한 권력분립과 분산을 시답찮게 생각한다.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대통령이 되면 제발 사람이 바뀌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다. 정권이 쇠락하지 않기 위해서도. Q : 정권 쇠락을 막으려면. A : 이승만 정권 말기 인천지법 판사를 하던 시절에 4.19가 났다. 파출소가 텅텅 비었더라. 요지부동 권력도 국민의 신뢰가 없어지면 허약하기 짝이 없는 정권이 된다. 정권을 바라고 추구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절대로 잊어선 안 된다. Q : 요즘 조해주 상임위원 등 선관위의 정치적 중립성이 자주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 전 총재는 선관위원장 출신인데. A : 노태우 정권 시작 때 선관위원장으로 들어갔는데 그 때도 경선 캠프 출신이나 민변 출신 등 (자기편을) 시키는 이런 일은 없었다. 선관위가 눈치를 보거나 시원찮게 굴면 무시당하고, 헌법기관이면서도 아첨이나 하고 빌붙는 기관처럼 취급받는다.}} 확실히 MC 무현의 진정한 라이벌 답게, 이번 대선의 판도를 잘 보고 있다. === 개표원으로 중국인 고용 === {{우려}} {{반중}} {{심플/부적}} {{위기일발}} {{극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2/16/2022021600171.html] 중국인을 개표원으로 쓰겠다고 한다. 상당한 불안 요소다. 멀쩡한 한국인 놔두고 왜 중공인을? 애초에 개표원은 한국인만 할 수 있는 건데? 선관위의 말에 따르면 21대 총선 당시 개표원으로 일했던 중국인 5명 중에서 한명 제외하고는 전부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한다. 나머지 하나는 영주권자. 물론 한중수교 이후 넘어온 중국계들은 대다수가 민주당 지지하는 점을 잊지 말자. 국힘 지지하는 중국계들 얼마 없다. === [[제20대 대통령 선거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 === [[제20대 대통령 선거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해당 문서 참조.]] === 이번 대선의 신기록 === 역대 대선에서 득표수 1, 2위를 기록한 후보는 [[18대 대선]]의 당선자인 박근혜와 2위로 낙선한 문재인이었는데, 이번 대선의 윤석열과 이재명이 단번에 갈아치웠다. 게다가 윤석열과 이재명 모두 1600만 이상 득표라는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으며, 당선자와 2위 모두 1987년 직선제 이후로 국회의원을 하지 않았다. 윤석열은 1987년 직선제 이후 최초로 [[인천광역시|인천]]에서도 지고도 당선되었다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근데 지방선거에서는 [[박남춘]]의 막장 행정 + [[이정미]]의 표 분산으로 국민의힘 [[유정복]]이 다시 인천 시장이 되었다. === 기[[즙]]공격하는 청와대 대변인 === {{예비북괴}} {{웃김}} {{코미디}} {{유튜브2|uXxJFl9k-as}} 이와중에 [[윤석열]]이 당선되자 청와대 대변인은 당선축하인사를 하면서 폭풍눈물을 흘렸다. 시발 [[김정일]] 뒤졌을 때 [[리춘히]] 보는 것 같네 ㅋㅋㅋㅋ === 번외: 사이트별 지지 상황 === * 새보갤, 펨코: 이준석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홍준표를 강력하게 밀어주고 있다. 다만 새보갤은 유승민을 지지하는 경우도 있다. 여긴 철새 기질이 심해서 자주 지지 후보가 바뀐다. 그러나 윤석열의 여가부 폐지공약을 기점으로 친윤, 대깨준석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8회 지방선거 이후 반윤, 반홍, 친유승민, 대깨준 성향을 띄게 되었다. * 국힘갤: 문죄앙과 정면으로 싸운 윤석열을 지지하는 중 * 야갤: 그냥 각종 지지자들이 모여서 념글 주작하며 콜로세움을 벌이는 곳이다. 애초에 야갤은 온갖 어그로들이 매일매일 념글주작으로 콜로세움 벌이는 곳이라 공통 정치 성향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다. * 국당갤: 안철수를 지지한다. * 정사갤: 틀딱 수용소답게 윤석열을 지지할 것 같지만 의외로 홍준표를 지지한다.이후 친윤으로 전향 * 미정갤: 부정선거론을 진지하게 믿는 집단답게 황교안을 지지한다.친윤으로 전환 * 제식갤: 일뽕들 중에서도 상위 1%들이 모인 곳 답게 헬조선의 완전한 멸망을 바라며 이재명을 지지한다. * 츄잉, 아카라이브 : 소규모 보수 집단이다. 친홍에 가깝다. * 엠팍: 윤석열을 강하게 지지한다. 여기는 원래 17대 대선부터 홍준표 자체를 싫어하던 곳인데 문재앙한테 대가리 깨지고 그냥 문재앙 홍준표 둘 다 존나 싫어함.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110100061074852&select=sct&query=%EB%82%99+%EB%B6%88%EB%B3%B5&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4aTGf2gghTRKfX2h6jXHl-gkhlq 이낙연이 경선 불복선언하자 순식간에 밭갈이들이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했다.] * 루리웹: 이낙연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곳이다. 하지만 민주당 경선 상황이 이재명이 유리한 상황이므로 걍 홍준표 지지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만약 이재명이 후보가 되고 이낙연이 결국 밀어준다면, 이낙연을 욕할지 아니면 이재명을 지지할지 분열 일어날 것 같은데 팝콘 즐길 날 올 것 같다. 어차피 이 새끼들은 통베가 대깨힘이듯이 대가리 깨져도 민주당이기에 국힘을 뽑을 일은 없다 * 클리앙, 보배드림, 인벤 오이갤, 딴지일보: 이재명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곳이다. 과연 40대 진보대학생 수용소답다. 만약 이낙연이 뒤집는다면, 기권할 거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 네이트판, 여성시대, 해연갤, 더쿠, 트위터 등의 여초 사이트: 이낙연을 강력하게 지지했지만 이낙연이 떨어지고 이재명이 될 거 같으니까 이쪽도 홍준표를 지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근데 까놓고 말해서 이쪽은 차라리 정의당이나 여성의당 뽑는다. * 더민갤: 평상시에는 조국, 윤미향, 박원순 등을 깐다는 점에서는 다른 친문 사이트보다는 훨씬 낫기는 한데, 근클딴하고는 다르게 민주당에서 후보가 누가 되든 뽑을 거라고 한다. 이재명이 경선에서 당선되면서 친명인 건 기정사실화. 정리하면, * 친홍: 새보갤, 펨코, 츄잉, 아카라이브, 정사갤 * '''친윤''': 국힘갤, 엠팍 * 친황: 미정갤 * 친낙: 루리웹, 네이트판, 여성시대, 해연갤, 더쿠, 트위터 * '''친명''': 클리앙, 보배드림, 인벤, 개드립넷, 야갤(?), 더민갤 * 친안: 국당갤 ㄴ 일단 저 위에 야갤 빼고 개노답 4개의 사이트는 이재명을 진지하게 지지하고 있다. 야갤은 지들 말로는 개조센의 파멸을 원한다는데 대충 보면 대다수 야붕이들이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통베 출신들과 잼민이들이 대다수인 거 생각해보면 실상은 모두가 좆되길 희망하는 극소수 앰생과 개조센이 망하기를 기원하는 일뽕들 빼면 하루 하루를 오들오들 떨면서 응 이재명이야~~ 하고 있는 게 실상이다. 농담이 아니고 처음에 이재명 뽑는다 도배질하다 슬슬 위협으로 다가오니까 이거 보고 이재명 찢는다~~ 이런 소리 올라오는 거 보면 알 수 있음. 참고로 이 새끼들은 저번 총선이랑 문재앙 대선 때도 이 악물고 울면서 이거 보고 문재인 뽑는다는 글자까지 완벽하게 똑같은 소릴 했다가 진짜로 뽑히니까 피눈물을 흘린 전적이 있다. 윤석열이 후보 당선되고도 트위터랑 극 친문 사이트들은 절대 이재명은 안 찍는다, 이재명의 180석의 전차지만 윤석열의 180석은 부동이니 윤석열이 낫다는 스탠스를 보여주며 문과 찢 지지자들의 앙금을 보여주고 홍 지지자들은 틀딱들에게 맛 좀 보여야지 하면서 이거 보고 이재명을 진짜로 찍을지 고심하는 모습을 보여 헬조선의 다이나믹한 정치판을 알 수 있다. 이를 볼 때 한국 정치는 성향 집어치우고 보수 진보 간판만 걸어두는 팬덤 정치화가 된 것으로 보인다. ㄴ 농담 아니라 진짜로 펨코랑 야갤, 주갤, 정사갤은 진짜로 이재명 지지하더라. 걍 윤석열 대통령 될 바에 이재명 당선시켜서 헬조선 안락사 시킨다고 새보갤이랑 아카라이브, 츄잉은 현재 ㅈ같지만 이재명 되면 나라 망하니까 어쩔 수 없이 윤석열 지지한다는 입장이고 더 웃기는 거는 극 친문 사이트의 대표 주자인 루리웹은 윤석열 찍어야 된다는 여론이 늘어났는데 이유는 윤석열 당선시켜서 180석으로 윤석열 권력 봉인(?) 시켜서 윤석열, 찢계를 동귀어진 시키는 게 나라에 도움된다는 거다. 근데 루리웹은 이렇게 되어도 루리웹의 우상인 문재앙이랑 낙연이는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뒤질 수밖에 없다고 한탄하더라, 여러모로 팝콘각이다. 그리고 여초사이트는 윤석열 지지하는 입장인데 왜 지지하는지는 잘 모르겠노. 아마도 여가부 유지 한다고 해서 그런걸지도? 다시 한 번 요약하면 현재 사이트들이 좋든 싫든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자면 * 친명: 클리앙, 보배드림, 인벤, 개드립넷, 더맨갤, 펨코, 주갤, 정사갤 * 친윤: 국힘갤, 엠팍 * 반명: 루리웹, 네이트판, 트위터, 새보갤, 아카라이브, 츄잉, 야갤, 해갤 (윤석열을 진지하게 지지하는건 아니다. 그냥 이재명만큼은 막아야 되니까 윤석열 지지하는 거고 무효표 던지려는 얘들도 섞여있다.) 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시간은 넉넉하니까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대선 2달 남은 시점에서 * 친허: 허경영갤, 국가혁명당갤 * 친윤: 국힘갤, 윤석열갤, 루리웹, 이낙연갤 * 친명: 이재명갤, 더민갤, 탈모갤, 클리앙, 보배드림, 뽐뿌, 이토랜드, 딴지일보 * 친안: 야갤, 국당갤, 엠팍 대충 이렇다. 루리웹이나 이낙연갤은 대깨문인데 이재명 심판한다고 윤석열 뽑는다고 한다. 기권이 더 많을 수도 있지만, 기권은 득표율에 반영을 안 하니 투표 의향 여론은 윤석열 투표가 주여론이다. 루리웹은 북유게 빼면 이재명을 뽑겠다는 여론도 존재하기는 한다. 야갤은 찢빠들 세는 약해진 대신 간줌들과 항빠들이 격렬하게 싸우고있다. ㄴ 야갤은 원래 찢빠들 설치지도 못했음 찢통령 되면 야갤 고닉들 신안염전행인건 기정사실화인지라 ㄴ 간철수도 윤석열로 단일화 하고 떠나버렸다 간빠들 윤석열 뽑으려나? 어쨌든 공통점은 상대 후보 당선되면 이민 간댄다. 근데 여초에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10&no=12987477 숨어 있던 윤석열 지지자들이 가즈아를 외치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선거 전후 지지 상황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이런 현상이 일어날 줄 모든 커뮤니티에서 예상하지 못했다. 야갤에선 한녀로 싸잡지 않고 1번녀 개같이 멸망, 2번녀 참여성으로 나눠야 한다고 하는 중이다. 이때까진 아무도 대깨문이 갑자기 찢갈로 밭갈이될 줄 예상하지 못했다. === 번외 2: 윤석열 대통령 확정 상황에서 커뮤니티 상황 === * 실베: 전체적으로 좌파에 대한 원한을 강조하는 글을 실베에 올리고 있는데 원한이 갑자기 급발진하는 중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45745 페미들의 국힘당 밭갈이 시도를 이중당적 불법행위로 벌금형 확정이라고 평했다]. 당원비 2만원+벌금형 무엇?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jp&no=316375 황희두가 갑자기 홍갤 인증글을 날리며 국민의힘 홍준표 홀대론을 주장했는데 홍갤에서 이준석 견제 담당 잘해달라고 념글로 올리니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45791 실베에서 깠다.] * 보정갤, 중정갤: 윤석열 지지한곳, 윤석열 승리까지는 좋았으나 준석이의 트롤로 피로스의 승리라면서 이준석+좃보갤, 펨코 까는 분위기가 형성되는중. 한편 안찰스 여론에 대해 긍정적으로 변함 :* 보정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osu&no=47729 장작위키가 갑자기 10대 20대 남성을 역갤러 취급해서 뭔 개소리냐고 깠다(지금은 삭제되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osu&no=48303 좌우 다 청년 인재가 인터넷 방구석 좆문가들뿐이라 씨가 말랐다고 한탄 중이다]. PC충이라는 마르크스주의를 뿌리뽑아야 한다고 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osu&no=53273 어르신들한테 틀딱이라 패드립하는 몇몇 [[축대남]]한테 팩트폭력을 날려줬더니 나무위키 가서 뒷담 깐 그들을 보고 롤이나 쳐하느라 언어폭력에 무감각한 주제에 적반하장이냐고 황당해했다.] :* 중정갤: 극단주의 업적뻥튀기 좆까고 실제 업적이 있느냐 없느냐로만 판단 중. 세대 관점에서 좆팔육까진 사회적 영향력이 있지만 1980년대생 이후는 없으니까 키우고 나서 큰소리 내든지 하라는 입장.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entristpolitics&no=27263 찢갤이 반페미에서 친페미로 갈갈이됐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entristpolitics&no=27964 민주당 정치인 중 진짜 밑바닥부터 올라온 청년에 속하는 장경태가 비대위원장에 발탁되지 못한 것이 내분을 일으키고 있다고 평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entristpolitics&no=36833 진보대학생 중 젊은 여자한테 발정난 변태새끼들이 많아 손절 마렵다고 스트레스 받는 중이다.] * 국힘갤, 엠팍: 윤석열 이겼다고 축제 중. 근데 홍준표가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건 아니라고 하는 중. 국힘갤이 반돌, 엠팍이 친돌. :* 국힘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conservativeparty&no=2698972 좃보갤에서 국힘갤 파딱을 친민주당이라 의심 중이라] 난리났고 문제의 파딱이 해명 없이 해명요구글을 삭제해 완장 자리 박탈당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liescon&no=1094242 여초에서 한 달 전만 해도 찢 극혐했는데 갑자기 열렬한 지지를 보내니까 이상한 상황이라고 매우 경계 중.]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liescon&no=1116855 강용석이 갑자기 경기도지사 선거에 도전한 이유를 이재명 자료를 열람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48066 문재앙 알박기 인사에 빡쳤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liescon&no=1224604 외국인 탈세 잡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환영 중이며 실베까지 갔는데 저긴 댓글이 더럽다.] :* 엠팍: 체감상 리젠이 쎄가지고 정리가 힘들다. 시간 날 때 천천히 정리하길 권장한다. 기본적으로 민주당과 페미를 비판하지만 존댓말 문화를 유지하는 데라 반말 문화가 생겨난 커뮤니티들의 극단주의를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p=91&b=bullpen&id=202203110066556995 페미들이 국힘당으로 가입해 밭갈이 계획을 진행 중이니 긴급사태라고 빨리 알려야 한댄다.] * 정사갤: 여소야대라면서 비관적으로 전망 중. 더 이상 가세연이 설치지 못한다는 점에서 축제 중. * 부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mmovables&no=4513542 윤석열이 집값을 잡아줄 거라고 희망을 갖는 중].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mmovables&no=4577733 부동산 진입장벽이 낮아져 집값 개이득 쉬워지면 청년층부터 기득권이 돼 보수적으로 투표하는 게 자연스러운 성향인데 이걸 방해하는 정치 세력이 좌파니까 청년층에게 부동산 혜택을 보게 해야 한다고 한다.] 이쯤 되면 정치는 핑계고 걍 뉴들박하고 싶어가지고 저러는 거 아닐까. * 아카라이브, 츄잉: 윤석열이 이겨서 축제중이지만 여기는 어느정도 걱정이 있는 상황. 대선에서 이준석이 나름 캐리했다고 주장하는중 :* 사회 채널: [https://arca.live/b/society/46161346 클리앙의 선민사상에 지긋지긋해하는 중이다.] 유입들이 들어와서 분탕 좀 생기니까 야갤 스갤 포밍하지 말라고 빡치는 중. 옛날에 더쿠 유입이 정착할 뻔한 대위기를 겪었는데 만약 그랬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소름 끼쳐 했다. :* 알페스 반대 채널: 지금까지 참아왔던 울분을 풀기 위해 페미한테 반격을 시작하겠댄다. :* 츄잉: 민주당이 다른 성향의 사람을 세뇌 수준으로 대한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는 중이다. 리젠이 적어서 그렇게 안 보일 뿐이지. * 씹덕갤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45584 윤석열 지지 대통합이 이루어졌다]. * 좃보갤, 펨코: 준석이의 트롤로 위험했던 선거인데 지들끼리 "이준석이 캐리해서 윤석열이 이겼네요" 같은 개소리나 "이준석은 정치경험 없는 정치천재다"라고 하는중. 사실 이곳은 윤석열이 여가부 폐지 공약을 내기 전까지 윤석열 깐곳이라 윤석열이랑 이준석이 다시 사이 안좋아지면 윤석열 까는 모드로 전환될듯 싶다. :* 좃보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conservativeparty&no=2667676 이재명과 대립했던 故 이재선의 조카가 윤석열 당선에 감사하다고 인증글을 썼다]. 민주당 청년 인재풀이 제 기능을 못해 축배 드는 중.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conservativeparty&no=2786628 문재인이 윤 맥일려고 청와대 이전을 반대하는 거라고 대노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conservativeparty&no=2820677 윤석열 청와대 개방을 경기 되살리는 신의 한수라 평했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47907 실베에선 코로나19만 아니었어도 더 신의 한수였을 거라 시진핑 개새끼라 한다..] :* 펨코: 문재인 케어 같은 퍼주기식 정책은 1번남들이 빚져놓고 안락한 노후를 보내놓고서 2번남들한테 열정페이로 다 떠넘기고 갚게 강요하는 건데 그런 식으로 대가리 깨지지 말라고 분노 중. 무고죄 강화 및 광우뻥 저지 요구 중. 짱깨들이 국내 의료 혜택을 먹튀하니 의료[[민영화]] [https://www.fmkorea.com/best/4456252551 주장 중]. * 야갤: jtbc에서 노무현 예토전생했다고 울고있다. 참고로 jtbc는 노짱 말고도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예토전생 시킴. 이대남 삼대남 투표율이 롤이나 쳐하느라 낮다고 깠고 1번이대남한테 왜 1번 찍었냐고 군캉스냐고 졸라게 까는 중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45785 여가부한테 문재인 정부 동안 낭비한 7조 예산의 대가를 치르라고 했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10&no=13676683 페미 본진 중 하나에 불과한 여가부만이 아닌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의 '여성정책담당관'과 '여성권익담당관'도 몽땅 폐지해야 한다고 하는 중이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강용석 뽑으려는 국힘갤 꼴 보기 싫어 유승민 뽑으려 하는 중.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49387 민주당 부정선거를 원천봉쇄하고 저지해야 한다고 지난 대선 복기 중.] [[검수완박]]이 일어나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50127 검찰보다 증말 무능한 경찰만 독점 수사를 하게 되므로 조선족 범죄가 더 많아질 거라 빡쳤다]. * 조선일보 댓글러들: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으로 극대노해 화력에서 메갈포밍을 이겨버렸다. * 국당갤: 갤주의 판단을 전적으로 믿고 단일화 덕분에 찢을 패배시켰으니 단일화 약속을 꼭 지켜야 한댄다. * 인방갤: 인방갤러의 주장에 따르면 사실 윤석열이 압도적으로 승리할수 없었던거는 이준석이 아니라 철구가 윤석열을 지지해서 그런거라고 한다. 근데 하필이면 그 아프리카에서도 악명높은 좃구라 신비성이 있긴 하다. * 고소갤: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한 더쿠 회원들을 굉장히 한심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중. * 감옥갤: 사실상 방치 상태였던 마이너 갤러리 였지만 [[이재명|새로운 갤주]]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갤을 열심히 미싱질 하고 있다. * 클리앙&더쿠: 민주당을 지키겠다는 명분으로 친목질하고 있다. [[2015 커뮤니티 대전|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적폐세력이 발작한다=우리가 원하는 대로 좋게 진행된다'라는 논리로 퇴화했는데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짤 [[닐 드럭만]] 버전 같다. :* 찢갤=클리앙: 애초에 둘 다 친명으로 디시를 밭갈기하는 게 목적이라고 끼리끼리 짝짜꿍해서 야욕을 포기하지 않았다. 3월 10일부터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았는데 완전히 페미화됐다. ::* 찢갤: 야갤한테 털렸었다. 근데 자체 또는 클리앙 버프 화력으로 야갤 화력을 바퀴벌레처럼 저지했다. 페미화된 시점은 3월 10일부터다. 더민갤한테서 독립 선언했다. ::* 클리앙: 여시와 더쿠한테 여성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한다. 털보를 보호하고 2번 찍은 이대남 삼대남을 586 서윗남이 칼로 썰어버려야 한다고 진담으로 이를 가는 중이다. 이재명이 3월 10일 민주당 비대위 상임고문이 되자마자 당원 가입 요구하는 분위기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89483 '윤석열이 군인들 복무 기간 늘리고 폰 압수할 거다'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https://archive.ph/pLTvg Archive]. 3월 14일 공약이 페미니즘 위주로 편중된 걸 보고 멘붕했는데 메갈포밍당하는 중이다. X. 더쿠에서 문제의 사건을 저지른 후 윤석열이 벙커에서 업무를 본다고 하자 클리앙에서 억까 중이다. 이재명을 원내대표로 만들어 못 건드리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말투부터 이마저 안 되면 다른 민주당 정치인을 찾아야 한다고 손절각을 보고 있다. ::* 더쿠: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을 일으켜 얘네 여론을 정상적이라 볼 수 없다. :* 오유: 언제부터인가 클리앙의 답글 읽씹 문화를 받아들여가지고 더 악랄해졌다. 둘 다 똑같다. [http://todayhumor.com/?sisa_1197295 대놓고 윤석열을 친일 독재자라 욕하는 글이 공감을 갔다]. 그리고 [[찢갈]]포밍 확정. * 더민갤, 홍갤: 이재명이 져서 분위기 안 좋음. :* 더민갤: 윤석열 뽑아봤자 후회할 거라고 돌려까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45733 실베고로시됐다]. 지금도 국힘 망하게 할 방법을 궁리 중. :* 홍갤: 윤석열이 주 52시간 근무제와 최저임금을 개편하겠다고 하자 불판이 벌어졌다. 충분히 비판이 나올 만한 공약이지만 이 공약의 원조가 홍준표라는 모르는 대깨홍들이다. 찢갤애들 이주해서 완장질하고 칼춤 벌이는 중. 찢라포밍이 완료되고 좌파 진영으로 물갈이돼 이대남&2번남 때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jp&no=322962 이대남과 2번남한테 군대 가혹행위를 부활시켜야 한다느니][https://archive.ph/kBuPL Archive], 자칭 진보 40대 50대 자영업자가 20대 30대를 조지는 게 당연하다고 한다. 보배가 갑자기 정치적으로 급발진하니까 저기마저 세대 갈등이 번졌다고 무서워하는 중. * 루리웹, 낙갤: 어자피 윤석열은 식물 대통령이라면서 빨리 레임덕 만들고 이낙연 대통령 만들자는 여론, 역시 살인웹 답다. 아 물론 살인웹의 망상과 다르게 이낙연은 황교안급으로 정치생명 레알 끝난게 팩트다. 같은 트롤인 김무성의 경우 그래도 TK에서 어느정도 영향력이라도 있지, 낙연쿤은 이미 대선에서 김무성 이상으로 트롤이란 트롤을 다해서 사실상 민주당원들에게 버림받았다. 그리고 낙연이 미국으로 런한게 함정. 차라리 이낙연 말고 쮸미애가 대선 나오는게 더 현실성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 유게: 정치글 금지라 뭔 입장인지 직접 확인할 수 없지만 간접글에 '디시가 근첩소독해왔던 만큼 당해버려서 완전히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라고 한다. :* 루리웹/사정게: 윤석열과 안철수의 치명적인 실수가 일어나면 다른 차기 대통령감을 찾아야 한다고 발을 걸쳤지만 언제든지 손절할 수 있는 위치. 이재명이 선거 패배 후 3월 10일 비대위 상임고문이 된 게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분위기다. 이게 다 대중이가 페미니스트라 선언해놓고 관리 제대로 못해서 일어난 일이랜다. 지지할 정당도 정치인도 순식간에 다 없어져가지고 할 일이 없어 심심한지 유게화되는 중. 민주당 대부분이 [[검수완박]]에 자꾸 문재인을 끌어들이려니까 실시간으로 빡치는 중. :* 낙갤: 찢갈들이 낙 때문에 이재명님이 졌다고 책임지라고 발광해서 원수지간 겸 영고라인 확정. 리젠이 팍 죽어버렸다. X. * 다음 카페: 빌어먹을 것들. 찔릴 게 많은지 회원가입해야 글을 볼 수 있다. :* 여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45541 애 안 낳아주겠다고 나름 협박질해대는데 오히려 고마운 일이다]. 자연선택으로 도태될 일만 남았다. 3월 11일 심상정한테 12억 후원금을 영끌해서 줬다. 여시들 지갑 상태가 어떨지 훤히 보인다. 원래도 정상이 아니었지만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을 일으켜 더 비정상적이 됐다. :* 이종: 눈 귀 다 막고 대깨찢. [https://cafe.daum.net/_c21_/bbs_read?grpid=Uzlo&fldid=3lUM&contentval=00weB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25443&page=10&prev_page=9&firstbbsdepth=00wee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weJzzzzzzzzzzzzzzzzzzzzzzzzz&listnum=20 6070분들도 글고 윗분들도 2030처럼 몸으로 체득해야죠~ 안타깝네요]. [https://cafe.daum.net/_c21_/bbs_read?grpid=Uzlo&fldid=3lUM&contentval=00weA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25442&page=10&prev_page=9&firstbbsdepth=00wee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weJzzzzzzzzzzzzzzzzzzzzzzzzz&listnum=20 이종편향됐다는 글은 진짜 무논리죠]. * 보배: 정치글 쫒아내고 자동차 얘기하자는 분위기가 대세가 되는가 싶었더니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45826 한 업주가 20대 30대와 선거 결과에 불평하는 글을 올리다 알바의 신상을 유출하는 대형사고를 터뜨렸다]. 원본 글은 곧바로 삭제돼 아카이브되지 못했다. 결국 20대 30대를 열정페이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반윤 세력이 되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conservativeparty&no=2723483 문재인한테 각도기를 재지 않는 중이라고 한다.] * 페미: PD수첩에 출연한 2번남한테 각도기를 깨고 있다. * 트페미: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기고 국힘을 밭갈겠다 이 가는데 비밀리에 해야 효과가 있는 걸 공개 계정에서 왜 하는 건지 황당하다. 이중당적을 모를 순 있어도 정당에 스파이짓하겠다는 위험한 발상을 왜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걸까. 이중당적을 모르는 무식한 모습을 보인 후 여성의당을 버렸다. 무지성 [[차별금지법]] 통과 주장 중. 박원순한테 당한 피해자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지지하자 트페미들이 조롱하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conservativeparty&no=2736996 국힘 의원들한테 업무방해죄로 고소당할 수 있는 걸 했다.] * 찢갈: 윤 뽑아봤자 찢 뽑는 게 차라리 나았을 거라고 저주하는 꾸준글을 작성 중이다. 찢이 민주당의 중심을 지키고 개혁할 것이라 부심을 심하게 부리는 상태다. 이들의 논리는 이재명이 민주당을 적대하는 모든 커뮤니티에 인증글을 날렸는데 어떻게 그분의 리더십을 의심할 수 있냐는 것에서 비롯됐다. 인증글이랑 리더십이랑 뭔 상관이야. 어그로 끌어놓고 상대가 먼저 욕하길 유도해 무지성 신고로 밭갈이 시도 중. 우리 젊을 때 이명박 투표를 막지 못하고 동조해서 미안하다고 갑자기 급사과를 하는데 논리가 이상하다. 왜 당시 20대였던 1970년대생이 모든 20대 생각이 같을 거라고 관심법을 쓰는 거지? * 반일: 뜬금없이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연장선으로 [[찢갈이]] 전직해 대경권 불매 운동을 벌이겠단다. 샤이 지지층이든 정치적 무관심층이든 대구 경북에 살면 다 죽자는 황당한 논리다. 니들이 불매운동한다고 [[IMF]] 후유증 없어지든? * 일뽕: 설레발 치면서 혐한 중. * 여초: 사드와 [[4개국 안보 회담]](쿼드)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46508 굉장히 무식한 모습을 보였다]. * 인벤: 여전히 좌우가 쌈박질한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민주당 일변도에서 좌우가 싸우는 장소가 되었다. * 디미토리: 외부인이 못 보게 막아놨다. * 82쿡: 찢과 윤 둘 다 싫댄다. * 대깨문: 노무현과 문재인 못 잃어 하고 오열 중.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31209275271974 민주당 입당 폭주… 여성이 80%, 절반 이상 2030女]. 이번 사태에 위기감을 느꼈는지 약 8000명 여성이 입당했다. 8000명 거르면 되겠네. * 친노: 오래 잊히다 윤석열이 당선돼 한국 미래가 어둡다고 했다. * 개드립 정사판: 걍 강 건너 불구경. 딱히 어디 소속된 데가 없다. 이번 선거에서 극명하게 드러난 반명 청년층과 친명 중년층의 대립이 IMF 전후에서 꿀빨았으니 비정규직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중년 세대와 불황기 스펙 경쟁 시대에 도태되면 죽는 상황에 아무리 복지라도 낙하산 인사를 올린다는 게 말이 되냐는 청년 세대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하고 있다. * 문피아 독자들: 정치병자들이 급증해서 온건주의자들이 인신공격하지 말라고 피로감을 느끼는 중. * 빌리빌리: 윤석열=친미=중국과 핑핑이의 적이랜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45796 번역본] * 경찰: 내부비리를 비판하는 블라인드에선 [[검수완박]] 때문에 진상손님 응대할 일이 늘어난다고 결사반대 중이다. 더 있으면 추가 좀 대략 3월 12일까지 혼란스럽다가 3월 13일부터 각 커뮤니티들의 노선이 안정화되는 중이다. 물론 안정화됐다고 꼭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다. 현재 좌파는 그래도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여성 표심에 의해 심판당했고 격차가 1퍼도 안된다고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중이다. 꼬우면 선거 이기던가. 선거에서 진 원인이 1990년대생 20대, 1980년대생 30대, 1950년대생 이전 60대 이상 틀딱들이라고 생각했는지 좌파 커뮤니티가 2030을 열정페이로 심판해주겠다는 망언을 일삼고 노인들을 살리지 말고 용돈 주지 말고 죽여놨어야 했다는 증오발언이 판치는 중. 웃긴 건 좌파가 노무현 문재인 때 삼성 롯데 재벌 타파를 위해 자영업자와 청년들한테 힘을 빌려달라고 읍소했더니 제20대 선거 이후 자영업자한테 청년을 공격하라고 종용하는 흐름이 있는데도 자제해야 한다고 지도부 차원에서 말리질 않고 있다. 대체 지금까지 좌파들의 개싸움과 명분은 뭘 위해 있었단 말인가? 극단주의의 종류 중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0276678 미얀마 군부 같은 선민사상적 근친혼 독재정권이 있는데] 설마 좌파근친혼 위주 닫힌 사회가 미래에 형성될 지경까지 미치진 않겠지? 아마 나중에 '모든 20대 30대는 손놈이니 자영업자의 눈물[[즙]]이 증거라고 [[젠더 감수성]]으로 고소하겠다'라는 개논리로 [[기획고소]]를 졸라게 시전해대겠지. 또한 모 가수, mc무현의 사위 등 하나둘씩 점차 "소신발언"을 꺼내고있다. 마음에 안 드는 머통령 뽑혔다고 5년내 국가멸망을 바라는 민족이있다? 민주당 극혐하는 쪽에서도 운동권 특유의 순교자 희생 문화가 발휘될 것이라고 섬뜩해하고 있다. 김지하가 운동권의 미친 닫힌 사회에 환멸감을 느낀 바로 그 문화 말이다. 한때 지들 대통령이었던 문재인 종교가 가톨릭인데 운동권은 예수가 피꺼솟할 짓을 하고 앉았다. 남들이 못 보게 숨겨둔 비밀 계정에서 자기 신상을 공개한 후 다른 커뮤니티로 가서 욕설을 유도하여 고소를 유도하는 자도 있다. 진짜 개판이네. 문재인 임기가 5월 10일까지니 마지막에 반응이 다 정리될 것이다. 요약하면 국힘 지지층은 호기를 놓치지 않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압승을 거둬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힘내자는 분위기였다. 민주당 지지층은 혼란을 수습하려고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가면서까지 발버둥쳤고 [[검수완박]]이라는 걸 들고 왔다. 이후 국힘 지지층은 윤석열 지지율이 떨어지고 [[축첩]] [[축대남]]이 이준석 못 잃어를 시전하면서 위기를 맞이했지만 민주당 지지하자는 얘기 하는 놈을 분탕이라고 이 악물고 있고, 민주당 지지층에선 이재명 측과 박지현 측의 미묘한 당 대표 출마 선언 대립구도를 유지 중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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