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비판 편집하기 (부분)

== 위키위키로서의 문제점 ==
* 회원가입 시 이메일 기입 강제 요구

: 1인당 1개 아이디만 허용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제도이다. 그래서 다른 사이트들의 아이디가 없는 놈들은 회원가입을 못 하고 비회원 상태로 편집하게 되는데 자기 컴퓨터의 [[IP주소|IP]] 기록이 다 뜨게 만든다. '''그래서 IP 해킹당할 확률이 구 리그베다 위키보다 훨씬 높아졌고 실제로도 IP 해킹당한 사례가 꽤 많다. ''' 근데 나무위키 운영진 새끼들은 이 문제점을 고칠 생각을 좆도 안 한다. 누가 이거 [[방통위]]에 민원 넣어줬음 좋겠네

:: 근데 구글 가계정을 만들면 Gmail 주소를 할당받을 수 있는 터라 이 가계정 Gmail 주소로 가입을 하면 한 사람이 여러 개의 나무위키 아이디를 소유할 수는 있긴 하다.

:: DHCP 서버도 인식을 못 한다. 3만 원짜리 넷북 사서 계정 몇 개씩 돌릴 수 있다.

[[위키백과]], [[리브레 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등은 회원가입 시 특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자유롭게 회원가입을 해서 정회원으로 떳떳이 활동할 수 있고 덤으로 IP 해킹당할 확률도 현저히 줄어들어 이래저래 좋다. 심지어 [[백괴사전]]조차 과거에는 나무위키처럼 회원가입 시 이메일 기입 필수사항이었으나 2015년 12월 기준 회원가입 시 선택사항으로 돌아갔다. 하기야 계정 만드는 데 10초면 되서 예토전생이 일상인 [[디시위키]]보단 낫긴 하다만...

* 로그인 시 PIN 입력

: 로그인할 때마다 자신의 이메일로 전송된 PIN을 입력해야 한다. 정확히는 다른 PC, 다른 모바일, 다른 아이피, 다른 브라우저에서 로그인을 했을 때마다 이 짓을 해야 한다. 그리고 검색 기록을 삭제한 뒤 로그인해도 마찬가지로 PIN을 입력해야만 한다. 하다 보면 이게 존나 짜증나서 그냥 로그인을 안 하고 좆무위키에 기여하는 경우도 많다. 이메일이 뭔지 잊어버렸을 때는 금상첨화이다.

* 느린 개선 

: [[리브레 위키]]와 비교하면 관리자 선출, 규정 제정 등등 모든 것이 훨씬 느리다. 다만 나무위키는 엔진부터 자체 제작이기에 개발진(전 임시 관리진)들은 선개발 후관리 정책을 폈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긴 하다.

* 돌아온 트롤 

: 리그베다 위키에서 쫓겨난 [[트롤]]들이 부활하여 설치고 있다. 정상적인 기여를 행한다면 리그베다 위키에선 트롤링을 행했더라도 받아주지만 나무위키에서도 트롤짓을 자행한다면 돌아오는 것은 차단밖에 없다. 물론 인간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으므로 트롤링은 계속되고 있다.

* 아가리는 중립을, 머가리는 내 꼴리는 대로 식의 마인드 

: 이 씨발새끼들은 리그베다가 뒤져가는 와중에도 뭐가 중립이고 뭐가 편향인지 구분하는 법을 좆도 배우려 하지 않았고 그 탓에 아몰랑!을 구사하는 파오후의 개소리에도 좆빠진 황소 새끼마냥 휘둘리고 다닌다. 또한 이 새끼들은 패시브 스킬로 '''자기의 의견'''을 '''대다수의 의견'''으로 연성해내는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의견은 즉시 소수의 헛소리가 된다.

* 탈퇴 불가능

: 시발 미디어위키도 아닌데 탈퇴를 안 시켜준다. 이유는 CCL에서 저작자 표시 때문이라던데 그 밑에 있는 비영리조차 안 지키는 새끼들이 CCL 운운하는 거 보면 웃김.

* 근거의 추적도 없이 들리는 루머나 핫해보이는 글에서 정보를 긁어옴.
:누가 드립을 치거나 병림픽을 벌이면서 내뱉은 비꼬는 말이나 루머, 거짓말마저도 근거 없이 적어놓고 팩트인 양 포장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 위키의 단점인 전문/신뢰성의 부족은 어쩔 수 없다고 치자. 근데 어떤 것이 팩트인지 아닌지 구글링 정도는 해야지? 하여간에 시팔... 이래서 좆무위키 링크 적어놓으면 아무도 못 믿는 거다. 달리 이유가 더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