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편집하기 (부분)

== 챔피언스컵 ==

다른말로는 현피언스컵이라고 말한다. 역시 버충이들 뇌수준으로는 겜에서는 처리가 안되니까 현실에서 피를 봐가면서 이 좆망겜을 즐기고싶나보다.
챔피언스컵의 주된 목적은 크게 두개로 분류할 수 있다.
어떤 유저들은 명경기를 보러간다는데 지랄
1. 쿠폰받으러가는거 (사실상 이게 대부분. 명경기를 보러가긴 개뿔 병신이 ㅋ)
2. 좆목질을 하러

챔스를 두번연속 직관한 후기

필자는 쿠폰이나 쳐받고 집에오려고 9차챔스와 10차챔스를 직관을 해보았다.
여름에 열리는 9차챔스는 티켓을 판매해서 올수있었고
개씹병신같은 겨울에 열리는 10차는 아레나 승리를해서 포인트를 모아서 응모를하면 티켓을 준다 시발련들 덕분에 브론즈 실버 친구들은 아레나 초기화권을 쓰고온 헤비유저들한테 머갈통까지 찢기는 고통을 이 10차 기간동안 느낄 수 있었다.

9차때는 사람이 많고해서 그냥 짜져서 관람하고왔는데
10차는 소규모고해서 좀 좆같은면이있었다.
지들끼리 만나서 어 님 ㅎㅇㅎㅇ ㅎㅇㅎㅇ 이지랄하는걸 나는 대기시간 약 1시간동안 보고있었다. 그리고 랜선연애중이던 파오후 커플도 만나서 손잡고 헛튼 별의별 외계생명체가 모여있는 공간이였다
애들 체형은 파오후 or 멸치 거의 극과극수준
예쁜여성유저도 있었는데, 남자 몇을 끼고다니는거냐 이거보고 순간 쫄았다
챔스 경기는 진짜 엠창 좆도 재미가없고 온라인 시청자도 1000명도 안된다. 중계도 어설프고 애초에 버파가 좆ㄴ잼 좆망겜이여서 그런건지.. 시발 챔스왜갔을까

챔스가 보통 오후 5시쯤 끝나는데 대다수 유저가 집에 들어올 평균 8시쯤이면 [[버파존]]에 하나둘 후기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후기를 보면 하나같이   닉네임 - 할말   이런식ㅇ로 예를들어
좆망겜유저 - 엄청 재미있었어 ㅎㅎㅎ 다음챔스도 ㄱㄱ
이런식으로 한명한명 만난사람에게 보내는 한마디를 쓴다 시발.
버존 좆목막는다고 하던게 스탭,매니저부터 꼬라지가 이모양인데 막을 수 있을까.
ㄴ 린정하는 부분이다 개병신양민련들이 가서 죶목질하고 닉언급한다

헛튼 나는 이렇게 10차 이후로 챔스는 생각도 하지않고있고
지금은 좆망파이터를 접은 상태이다.

1,2차땐 누구나 관람이 가능했으나 3차부터 초대권 없이는 관람할 수 없다.
말이 초대권이지 누구나 인쇄만 하면 얻을 수 있어서 쿠폰을 목적으로한 급식충들이 대량으로 몰려가서 쿠폰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
유저들이 대거 반발하자 운영자는 급히 사과문을 올리고 전 유저에게 3차 쿠폰 아이템을 지급했다.
이 사건 이후로 4차부턴 사연을 써서 당첨된 사람만 관람을 할 수 있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