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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참고|심리학과}} 서울에 취업할만한 대학 말고는 가서 남의 심리나 쳐배우다가 자기 심리를 잃어버리고는 취업 안된다. 근데 입결은 웬만한 학과를 그냥 씹어먹는다. 너는 어차피 가고 싶어도 못옴ㅇㅇ ㄴ 이유는 모르겠는데 입결은 다른 사회학부를 아득히 초월한다. 대체 왜!? 옛날엔 사회과학대 다른 과들과 별반 차이가 없었는데, 비교적 최근에 입결이 오른거 같다. 자신이 어떻게 취업할지 생각하게 되는 학과. 여기도 취업좆망이다. 특히나 전공 살리려면 대학원 가야한다. "우리는 과학적 접근을 한다"는 부심이 엄청나며, 만약 인문대에 있을 경우에는 인문대 최고 인기학과이다. 물론 문과에 있다면, 그리고 학교가 지<!-- -->잡이라면, 또한 학과가 급조되었다면 축하한다. 취업시장 죽음의 헬게이트에 들어오신거다. 옛저녁에 죽은 서양무당인 프로이트 빨고 앉아있을것이다. 왜냐면 교수들이 아는게 그거밖에 없거든? 당장 심리학 교과서에서 인지심리학 파트 펴보고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번갈아 보고 와라 멘붕 일으킬 것이다. 본래 심리학은 정신물리학이 어미고 동시대에 정신 분석학이랑 서로 다른 학문이었다 카더라. 그래서 천페이지 짜리 심리학 교과서 펴보면 정신분석학 한 세페이지 딸랑 나오더라. 지<!-- -->잡머 병신 심리학과는 근데 저 세페이지를 학부내내 물고 뜯고 맛보고 즐김. ㄴ통계학 배워서 SPSS 돌리고 뇌구조 배우는데 당연하지. ㄴ생물/신경심리학 석사생인데 누가 들으면 심리학과에서 뇌구조 엄청 열심히 배우는 줄 알겠다. 솔직히 심리학과가 기본적으로 배우는 뇌구조는 3시간이면 외울 수 있을 정도로 별 거 아니다. 물론 생명 과학과 심리학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애가 있으면 생화학과 분자생물학, 신경과학 등을 듣겠지만 대부분의 학사생은 문과충의 기본적인 한계 때문에 그런 것을 기피한다. 물론 졸업 후 눈물 흘리는건 본인 책임이다. 참고로 행정학과 애들이 경영학과 애들을 자신들의 일자리 빨아먹는 자본주의의 돼지들이라며 존나 싫어하듯이 심리학과 애들은 사회복지학과 새끼들을 자신들의 얼마 없는 일자리를 빨아먹는 간장모기 취급하며 역시 존나 싫어한다. 근데 씨발 행정새끼들은 경영애들이 지들이 배우는 거에 플러스해서 경영학을 더 배우니깐 자연스럽게 도태된 경우인데 심리학과의 경우에는 복지새끼들보다 더 존나 많이 공부하고 더 존나 깊게 공부하는데 정작 심리학 계열 일자리는 복지새끼들이 다 찾아먹는다. 아마도 복지새끼들은 우리 심리학과생들을 개거지로 만들어서 자기들 복지대상으로 삼을 모양인가보다 씨발 사악한 새끼들... 혈액형 점 보는 거 안 배우니까 묻지 마라, 연애 상담하지 마라 솔로다 개새끼들아. 좆중고딩들 프로이트/아들러 책 몇권 읽고 심리학과 올 생각 하는데 그거 전공들으면 겨우 3학점 짜리다. 다른 학과랑 복수전공 시 말을 만들 때 그럴싸하기 때문에 사회학과마냥 복전을 졸라게 노려봐라. 현재 석사생으로서 정리해준다. * 서울대: 당연히 최상이다. 특히 연구기기가 많다. * 연세대: 임상심리학 탑이다 임상하려면 연세대 * 고려대: 생물심리학 쪽으로 연구를 많이 한다 신경 공부하고 싶으면 여기 가라 * 서강대: 상담심리학 넘버원이다 * 성균관대: 조직심리학 넘버원 * 중앙대: 참고로 훌리들한테 말하건데 한양대는 심리학과가 없다. 중앙대는 병원이 있기 때문에 임상이 적절하다. 연세대 못가면 여길노려라 *가톨릭대: 그나마 가톨릭대 인문 쪽 간판 학과가 심리학과다. 유투브 '전과자'에도 나왔었다. 심리 계통에서 잘된 사람들이 꽤 있다. ===사회학과=== 좌좀 패시브 아님? 학과 분위기가 완전 좌좀인 대학들이 많으므로 본인 성향에 안 맞으면 반드시 거르는 것이 좋다. ㄴ[[석기시대]]와 [[농업]]과 [[군인]]과 [[가부장제]]와 [[산업혁명]]과 공장이 없었으면 굶어죽을 주제에 이과보다 우수한 줄 안 골빈 새끼들이 어디서 훈계질이야. '''통계 존나 배움'''. 대학원으로 가면 더 심해짐. 한국에서 누가 이론사회학하냐. 수학, 특히 통계를 혐오한다면 절대로 가서는 안 된다. 사회학과에 다니는 사람들 보면 통계 때문에 죽을 맛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SPSS와 같은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과목이 전필이다 ㄴ 사회학과 재학생인데 솔직히 존나는 아니다. 대부분 사회통계론이랑 사회조사방법론 이정도 들어가고 많이 들어가봐야 통계론 1이랑 2로 나누거나 질적조사방법론 추가되는 정도인데 뭐,,, 즉 많아야 4과목정도라는거다. 그나마도 전필은 두과목 정도라서 나머지는 안 들으려면 안 들을 수 있음(물론 들으면 매우 유용하다) 겁먹지 마라 문돌이도 다 따라간다. 통계학과는 ㄹㅇ이고,,,, ㄴ물론 이런 말에 낚여서 수학이나 통계쪽으로도 뭔가 취업에 쓸모가 있겠지 생각하면 좆될 수도 있다. 이과 문서에도 마찬가지로 적혔지만 좆밥처럼 배우면 좆문가가 될 뿐이다. 심지어 이과쪽 짬뽕맨들은 훨씬 존나 열심히 배우는데, 좆문가 취급을 받는다.(이유는 별거 없고 걍 한 우물만 존나게 파는 다른 새끼들이 훨씬 더 많이 배우기 때문. 대충 양만 봐도 더 많고 질로도 발린다.) 그런데 너가 문과라면? 기업에서도 딱히 특별한 취급을 하지는 않는다. 문사철과 더불어 좌좀 페미 시위충들이 도처에 깔려 있는 학과이다. 속칭 '재야' 정치꾼들을 많이 배출해내기로도 유명하다. 사실 좌좀이건 우꼴이건 사회학과 나와서 정치꾼이 되려면 과내 동아리와 선배를 누굴 만나느냐에 달려 있다. 학과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은 매우 건조하고... 사회조사방법론이랄지 굉장히 통계적이고 건조한 과목까지 포함돼 있으므로 사실 교과과정 자체가 정치꾼을 만든다는 건 어폐가 있다. 정치사회학, 경제사회학, 문화사회학, 영상사회학, 여성학, 범죄사회학, 정보사회학, 사회심리론, 한국사회분석 등 사회과학의 거의 모든 전공을 망라하는 교과과정을 보여줘서 폭 넓은 분야를 배울수 있다. 거짓말 안 보태고 사회과학대 어느곳을 가든 사회학과에서 배운 이론 안 쓰이는 학과는 단언컨데 하나도 없을거다. 취업을 기준으로 본다면 문사철이랑 동급 노답 학과. 각 대학 학과 취업율은 대학알리미에서 조회가능하니 좆같은 사회학과에 가는 일은 없도록 하자 진심이다. 물론 문사철도 가지마라 제발 ㄴ 사회학 자체만 전공하면 당연히 취업률이 그리 높지는 않다. 다만 사회학과 특성상 어느 전공이랑 붙여놔도 그럴듯하게 말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사회학을 본전공으로 취업에 도움되는걸 복전하면 상당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도시학이랑 사회학 섞어서 도시문제 전문가라던가, 사회학이랑 심리학 섞어서 사회심리학 전문가라던가 등등. ===[[정치외교학과]]=== {{참고|정치외교학과}} 만약 입학점수를 가격으로 본다면 가성비가 희대의 쓰레기급인 낚시 학과. 이과에 비유하면 신소재공학과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낚시학과답게 요즘은 자주 [[빵꾸]]가 뚫린다. 이름은 있어보이는데 취업시장에서는 비상경 문사철이랑 동급취급 또는 하급 대우 받는다. 보통 법정계열이면 상경계 다음으로 대우받지 않나? 하는데 그 '정'은 정치학과가 아니고 행정학과다. 이름에 속지 마라. 아 물론 행정학과는 공무원시험 땜에 명맥유지 중이다. 왜냐면 배우는 것을 실질적으로 써먹으려면 진짜 재능이 있어야 하는데 여기 학생들 중 99%가 그 재능이 없다. 니가 거의 신화적인 인물들과 비슷한 정치적 재능을 지녔다고 생각하면 가도 된다. 대충 망상을 하고 이 학과에 왔다면 망상에 어울리는 직업을 갖는 난이도를 보는 게 좋다. 그나마 공무원 버프가 있는 외교(근데 사실 외국어 배우는 새끼들이 밥그릇 빼앗음)는 몰라도 고위 정치인? 케케케케 졸개라면 몰라도 현실은 시궁창 www ㄴ근데 이건 사회학도 포함 아닌가 문사철, 사회학과 더불어 학생들이 왼쪽으로 심히 기울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걸 전공으로 살릴 수 있으신 분은 최소한 낮으신 분은 아니다. 그래도 딴에는 순수사회과학의 보루라면서 존나 빨아제끼는 사람이 많다. 고딩 중에도 정치학과 가겠다고 생각하는 애들 많은데 이런애들 태반은 정치학이 뭐 배우는지도 모른다. 혹시 법과정치의 그 정치 보고 정치학 꿈꾼거라면 다시 생각해라. 최소한 개론서라도 읽고 오길 바람. 그래도 최소한의 장점 하나를 꼽자면 같은 사회과학대이므로 경제학 복전이 쉽다는점 정도. ㄹㅇ씹거품 학과. 전공 살리려면 학문 쪽으로 가거나 5급 붙거나 정치인 돼야 하는데 그 새끼 최소 은수저 ㄴ정말로 이걸로 전공 살려서 취업하는 사람 없더라. 명문대를 나와도 전혀 상관없는 일만 함. 그나마 수저 딸리는 사람들 입장에선 공무원 시험이 전공과 관련있는 듯. 행정고시 한정으로 공무원 준비할때 도움이 되기는 한다. 정치학 자체가 이론위주로 나오고 수험서로는 대비가 힘든 경우가 많아서 학부수업 듣고 거기서 읽으라는 참고도서 읽으면 도움이 된다는게 행시 준비생들의 일관된 증언이다. 물론 나머지는 도움 안 됨 ^^ 경제학과가 고시 공시 준비하기에는 오히려 최적학과다. 존나 웃긴 게, 이름과 다르게 정치인이나 외교관 중에서 정치외교학과 나온 사람이 거의 없다. [[손학규]]는 서울대 정치학과, 옥스퍼드대 정치학과 석/박사 , 서강대 정치학과 교수 출신이다. [[반기문]]은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이다. ===신문방송학과=== 미디어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 언론정보학과, 언론홍보영상학부 등으로 이름이 다양하게 불린다. 세부 심화학과로는 광고홍보학과가 있다. 학부제로 운영된다면, 보통은 그 안에서 언론/홍보 분야 전공, 방송 분야 전공, 광고 전공 등으로 트랙이 나뉜다. 인문/사회 계열에서 정외과와 동급의 위치다. 가서 계집질만 존나게 해댈 생각이면 가도 된다. 성비가 거의 50:50으로 놀기에는 가장 좋은 학과로 평가된다. 성비가 이렇게 비슷하게 맞는 학과가 사실 몇 없다. 대학 대부분의 학과는 남초학과(공대) 또는 여초학과(어문계열, 간호학과, 사범대, 아동/복지 계열 등) 둘 중의 하나다. 게다가 학문 자체가 두리뭉실하고, 비교적 최근에 급조된 학과라, 다른 학과처럼 존나 빡시게 공부할 것도 없고, 적당히 팀플 같은게 있어서 친목 도모에도 좋다. 씹거품학과다. 근데 입결은 상위권 대학에서는 보통 경영대, 경제학과 등 상경 계열 대학 바로 다음에 위치해 있으며, 실제로 그렇게 커트라인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고 빵꾸나는 경우도 있다. 하위권 대학에서는 아예 상경계열을 제치고, 인문/사회대 통틀어 짱 먹는 경우가 많다. 잡탕학과다. 이것 저것 약간씩, 적당히 섞어서 겉에서 보기엔 그럴듯하게 보이게 만든, 급조된 학과다. 한 마디로 빛 좋은 개살구다. 전문 지식이라곤 1g도 안 배운다. 그냥 이것 저것, 다른 사회과학의 인접 학문 분야에서 [[교양]] 수준으로 가리치는거 가져와서, 언론정보학이라는 이름 아래 [[짬뽕]]시켜서, 끄적거리다가, 졸업시킨다. 참고로 신방과 나와서 가장 이상적인 것은 메이저 언론사나 방송국의 [[기자]]나 [[PD]] 공채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지만, 현장 기자들이나 [[PD]] 중에는 신방과 나온 사람은 의외로 적다. 그리고 무슨 언론사건 채용 시에 전공 불문한다. 오히려 신방과 나온 애보다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전공을 가진 애들을 선호한다. 미대를 나와서 미술 전문 기자를 꿈꾼다거나, 군사학과를 나와서 밀리터리 전문 기자를 꿈꾼다거나, 아니면 경제학과 석사 정도 나와서 경제지 전문 기자를 노린다거나, [[외국어]]를 엄청 잘해서 해외 특파원으로 채용된다거나, 이쪽이 훨씬 더 어필 가능할 거다. 게다가 신방과에서 배우는 내용들 대부분은 언론사 채용시험에 1그램도 도움이 안 된다. 진짜 1그램도 도움 안된다. 기자 되려는 애들은 공인영어시험에서 고득점하고, 사설 아카데미 같은 데 다니면서 현직 기자랑 인맥 쌓고 스터디 모임 만들어서 입사 준비 하지 신방과 커리로는 기자가 될 수 없다. 참고로 고등학생들이 가장 가고싶은 학과 중 손가락 안에 든다. 경쟁률도 항상 상위권을 달리는 학과이다. 최상위권 대학부터 하위권 대학, [[전문대]](보통 광고 계열로 많이 개설되어 있다.)까지 골고루 개설되어 있는데다, 남녀 가리지 않고, 전공하기에 적당히 폼나고 그럴듯 해 보이면서 만만해 보인다는 이미지가 있어서다. 배우는데 [[수학]]도 필요없어서 [[수포자]]도 많이 몰린다. 당연히 입결도 상위권. 입결은 항상 최고를 경신하고 또 경신한다. 하지만 다니는 학생들중 자신들의 선택을 후회하고 전과하거나 재수하는 경우도 있다. 왜냐구? 전문성이 부족해서 딱히 졸업장을 따도, "내 전공이 저널리즘( journalism )이다"라고 어필하기가 힘들다. 저널리즘 과목을 따로 필기 시험을 봐서 채용하는 곳은 전무하다. 경제학이나 행정학이나 경영학과, 법학과, 외국어 계열 같은 경우는 전공 과목을 필기 시험봐서 뽑는 경우가 꽤 있지만, 저널리즘은 없다. 딸 수 있는 자격증 같은 것도 전무하다. 교직 이수 그런 것도 당연히 없다. 항상 신문방송학과나 미디어학과는 티오가 넘쳐난다. 이중전공이든 전과든 하지 마라. 학점 따기도 어렵고 철학같이 심오한 거 배운다... 는 개뿔.. 신방과 강의를 교양과목 비슷하게 치부해서 자기의 부족한 학점 채우려고 듣는 사람 많다. 타과생 입장에서 공대 전공 수업이나 어문계열/예체능계 전공 수업 같은거는 거의 건드리지도 못하지만, 신방과 전공 수업은 아무나 들어도 어느 정도 학점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4학년쯤 되면 실습 쫌 나가는데 그것도 팀플이라 암이다. 차라리 국문과, 철학과에 가거나 혹은 혹시 언론인이 되지 못했을 때를 대비하여 나름 취업 잘되는 과를 골라서 써라. 그게 너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다. ㄴ철학과는 수저 딸리면 자살각 수준인데. 참고로 [[의대]] 나와서 의학 전문 기자하는 사람도 있고, 스포츠학과에 가서 스포츠 전문 기자가 되는사람도 있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신문 방송마다 그들을 위한 기사를 쓰게 됐는데(그래야 광고가 들어온다 전립선 강화제 같은 거), 처음에는 사회•정책부 보건 담당 기자가 쓰곤 했지만 아무래도 의학 전문성은 떨어지고 사회 보건 관련 통계 기사만 생산하다 보니 장사가 안 되는 거야, 그래도 조중동 등 거대 일간지를 중심으로 '그럼 아예 의사 출신을 모셔오자'고 해서 돈 많이 주고 전문 기자를 데려와서 의학 칼럼(당뇨병을 예방하는 법 등)을 쓰게 한 거다. 글에 훨씬 전문성과 권위를 주거든. <br/> ===사회복지학과(사실상 노예과)=== 졸업하고 나서 몸과 정신이 불편하신분들 똥 딲아드리는 학과이다. 사명감 없다면 당장 때려치워라. 아님 공무원 준비해라. 문돌이들 내에서 서열은 복지라는 것이 사회적으로 주목받던 시절인 2007년~2012년도까지는 그럭저럭 취업률도 나쁘지 않고 꼰대들한테도 학과는 나쁘지 않군 에흠! 소리를 들으며 문사철 앞에서 우리들처럼 사회에 보탬이 되는 걸 배우라며 훈장질 할 수 있었던 괜찮은 중상위권 학과였으나 2012년쯤에 복지의 엠창스러움이 드러나고 취업률 거품이 존나 빠지기 시작하더니 2015년쯤부터는 존나 망한 학과가 되었다. 그래봐야 문사철 앞에서 징징거리다간 빠따 쳐맞지만.. 참고로 행정학과 애들이 자기들 일자리 빨아먹는다며 경영학과 싫어하듯이 심리학과 애들이 이 새끼들을 복지새끼들이 우리들의 얼마없는 일자리를 하오옵 우적우적한다고 존나 싫어한다. 1급시험 난이도가 옛날과 달리 엄청나게 올라갔다고 카더라. 그 여파인지 공먼시험 입결도 예전보다 훨씬 높아졌다. 공먼들도 자살했다는 뉴스가 종종 나오는데 따른 공먼들은 생활고나 사고치고 감당 못하거나 해서 자살하는데 얘네들은 업무가 진짜진짜 너무 힘들어서 자살한다. 물론 강남구 같이 금수저 천국에 발령받으면 꿀을 빨지만 넌 아니니까 안심하고 딴 일 찾아라. 옛날에는 사회사업학과라고 불렸다. 4년제 졸업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 나오며 국가고시를 쳐서 합격하면 1급을 준다. 좆문대면 심화전공 밟아서 학사 따지 않는 이상 1급은 무조건 경력 있어야 하고 갓 학교 졸업한 사람들은 2급밖에 없다. 전공 살리는 인간들은 사회복지관이나 각종 복지센터에서 일한다. 문과충치고는 상당히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고 학과에서도 자위하고 실제로 취업은 문과치고 굉장히 높은 편이지만(좆문대, 사이버대 등은 제외) 취업 잘 되니 사복 꿀이라고 하는 새끼들이 많은데 씨발롬들아 그딴 개소리 하지마라. 취업율만 혜자스러우면 뭐하냐? 주는 돈이나 대우는 씹창렬스러운데. 존나 열정페이 수준으로 창렬스럽게 돈 주고 혜자스럽게 부려먹는 곳이 바로 여기다. 대체로 이 학과는 성적 맞춰서 오거나 전망 좋고 취업율 좋다는 말에 혹해서 온 대다수의 병신 새끼들 그리고 진짜 이 분야에 뜻이 있어서 온 극소수의 생불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참고로 필자도 그놈의 취업율에 혹해서 왔다. 인생 씨발. ㄴ 너 이 병신 새끼야 화이팅! 1학년때는 자기가 생각하는 사회복지의 이상 혹은 취업 잘 된다는 막연한 자위질로 열심히 하는 편이지만 2-3학년 정도 되면 사복계의 엠창스러운 현실을 알게되어 이곳에서 그나마 현명한 이들은 탈복지하고 공장으로 가 공돌이로 전직하는 훌륭하기 그지없는 판단을 하거나 졸업장만 딴 후 전공을 버리고 갓9급의 배틀로얄을 향해 가고 여자사람의 경우에는 이제 내게 남은 것은 시테크뿐이라며 보빨남을 찾아 어슬렁거리는 김치녀로 변모시키는 무서운 곳이다. 그나마 복지계에서 살아남은, 능력 좆도 없어서 할수 없이 취업한 노예들이나 생불들도 이 곳의 엠창스러움에 놀라 부랄을 탁치고 1년은커녕 3개월도 못 채우고 탈복지한다. 여기가 취업율이 왜 좋은지 알겠냐? 인간들이 이 헬스러움에 못 버티고 나가버리니 자리가 남아도는거다. 그러니 뭐 전망 좋으니 니들 꿀빨겠네 꿀쟁이새끼들ㅉㅉ 이딴 소리 짖어대지 마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에 따라 그딴 쓰레기같은 생각을 한 니 새끼들의 초자아에 죽창을 찔러버릴테니. 전공 살리는 용자들은 정말 뜻이 있어서 온 극소수의 생불들뿐이다. 니가 꼬추새끼면 이 학과는 오지 않는 편이 더 좋다만 니가 고통받는것에 오르가즘 느끼는 마조새끼면 이 학과 강추한다. ㄴ같은 교회 다니는 형이 전문대 사복인데(전공심화→학사→사회복지사 1급 따겠다더라) 진짜 너무 힘들어보이더라.... 그리고 씨발 니 사회복지학과잖아 이러고 돈빌려달라하고 빵셔틀질 좀 시키지마라. 그리 돈 빌릴 데가 없으면 무과장님한테 가서 돈 빌리고 병든 사람한테 콩팥이나 기증해라. 배우는 분야는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학교청소년복지, 여성가족복지, 교정복지, 군복지등 존나게 다양한거 같은데 사실 사회복지에 아동, 노인, 장애인만 붙여놓고 돌림빵하는거다. 그래도 필수 8과목 중 몇몇 과목은 잣같은 엠창과목이 있으니 주의 바란다. 참고로 법제론이 어렵다는 좆문대인 혹은 지<!-- -->잡인들이 있는데 일단 이 글을 쓰는 필자도 지금 전에 글쓰왔던 인간들이랑 비슷한 사복 1급 셤 준비하는 지<!-- -->잡이지만 법제론은 머가리 비우고 중요한 거만 딸쳐가면서 외우기만 해도 평타는 치는 조오오옷밥 과목 맞다. 1급 준비하는 나눔의 집 사이트에서 인강 듣고 모의고사 풀면서 간혹 한줄다짐에서 딸도 치면서 사는 사람들 말들어보면 오히려 조사론이나 행정론이 더 어렵다고 하고 사복 1급 시험 재수하고 삼수하는 등골 브레이킹 새끼들도 바로 조사론하고 행정론이 아무래도 8과목 중에서는 가장 생소한 과목이다보니 어렵다는 평이 많은 편 물론 사회복지 실천론하고 법제론이 어렵다고 징징대는 애들 많은데 나도 1급을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그 새끼들이 막학기 기말 끝나고 데마시아뽕에 취해 데마시아 외치면서 롤이나 쳐하거나 자기는 머리가 조오오오온나 좋아서 하루에 한과목 씩 끝내는 기적을 보여주겠다면서 술이나 처마시고 있다가 실천론과 법제론의 조금 많아 보이는 암기량에 이 씨발 법제론 존나 어려움!! 빼애애애액을 시전하고 있는 것으로 필자는 확신한다. 이 새끼들은 지금쯤 알콜과 롤뽕에 취해있는 머가리로 실천론 법제론보고 임기하고 있느라 조사론 행정론 이딴 과목들 안 본거 같은데 그 과목들을 봐본다면 부랄에 샷건을 날릴 새끼들이다. 물론 필자도 지<!-- -->잡에 얼마 안남은 셤기간에도 위키질 하는 병신짓을 하고 있으니 이번 시험은 물건너 간듯 하다. 그럼 나는 다시 개 좆같은 조사론 보러 갔다...가 올만에 다시 왔다. 올해 1급 시험 존나 쉽게 나왔다. 개꿀ㅋㅋ 이슈앤 사이트 들가보니깐 정책론하고 법제론이 약간 변태같이 나왔다드라. 근데 결론은 올해 합격자 존나 많음ㅋ 참고로 나도 합격 개이득! 뭐 아무튼 졸업해서 사회복지사로 전직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사회복지사|이 문서]]를 보도록 하자. ===북한학과=== {{북괴}} 머야 이 학과 빨갱이 만드는 학과 아니야 빼애액!!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상은 북한학과가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때나마 북한과 교류가 나쁘지 않았던 시절에 생성되어서 지금은 전부 사라지고 유일하게 남은 학교([[동국대]])도 신입생이 15명만 뽑는다. 전공수업이나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할 따름. 이런 상황이니 사실상 멸종한 학과라고 봐도 될 듯. 근데 교양에는 아직 북한학이 남아있다. 과는 없는데 교수는 남아있다는 의미일까? ===행정학과=== {{혼종}} ㄴ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경영학, 심리학을 스까놨다.(학교에 따라 법학까지 스까놓은 학교도 있다.) 법정의 정 (정외 아니다.) 딱 문과 취업 마지노선 학과. 자기들보다 더 머가리 좋고 더 많이 공부하는 경영학과가 일자리를 다 처먹기 때문에 그냥 행정학과 교수들도 졸업하고 공무원시험이나 처보라고 포기한 상태다. 이 때문인지 경영학도만 보면 불쌍한 행정학도들은 우리도 경제하고 행정배우는데 니들 때문에 인생 망했다며 죽창을 부르짖는다. 그래도 마지노선 답게 공기업이나 사기업 병원으로도 그럭저럭은 빠진다. 특히 CSR이나 컴플라이언스 그쪽으로 빠지겠다면 법정을 우대하는 행정학이 그나마 쓰일 가능성은 있다. 경영학과랑 배우는 것이 상당히 비슷하다. 그래서 최근 법대가 사라져 법정계의 의미가 희미해지면서 상경계 마지노선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행정고시니 7급이니 9급이니 개지랄을 하는데 행정고시는 경제학에서 갈리고 7급도 경제학하고 헌법에서 갈리고(공알못인거 같은데 7준생들에게 헌법 경제학은 전략과목이다. 진입이 어려워서 그렇지 익숙해지면 90이상 나오는 효자과목들이다. 오히려 공통과목이 진짜 변별력을 주는 과목이다. 그렇다고 사학과나 국문과를 가라는건 아니다,,,) 9급은 국영한국사+행정학+사회로 보는 경우가 많다. 아 물론 경제학 공부가 되는 사람이라면 나머지 공먼과목들은 행정학과가 준비하기 편하지만 니가 경제학이 자신없으면 그냥 딴길찾아라 좀. 근데 순전히 행시나 7급 때문에 경제학과 간다고 생각하면 그건 그거대로 좀 문제있다. 왜냐면 시험에 나오는 거랑 비교도 안되게 깊게 파고들거든. 물론 공부를 제대로 했다면 행시 경제학도 그리 안 어렵다고 느낄 수는 있겠지만. ㄴ 경제학과가 시험용 보다 깊게 배우는건 맞는데 행정학과라고 시험 최적화는 아니다. 오히려 더 쓸모 없는거 많이 배움. 경제학과 가면 상경계라 시험 안 되어도 먹고 살 길이 있지만 행정학은 그거보다 좁다 공시준비하는 학과이며 인서울 건동홍, 국숭세단까지+부경전(부산경북전남) 지거국 까지는 그럭저럭 7급, 공공기관 취업을 한다. 지가 존나게 빡시게 경제학 공부만 제대로 해주면 서연고서성한+지거국은 행시 노려볼만 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노려볼 만하다는 거지 서연고 밑으로 가면 한 해 행시 합격자 수에 있어 서성한은 많아봐야 10명대, 지거국은 합격자 자체가 없는 해도 허다하다. 물론 수능공부도 못해본 새끼들은 당장 때려쳐라. ===경찰행정학과=== IMF 이후로 신설된 학교들이 대부분이다. 가는 대학이 지방에 있다면 행정학과에서 안보 좀 팔고 심리학 좀 넣고 태권도나 유도 좀 적당하게 넣어서 만들어진 학과이거나 기존에 있던 법학과, 행정학과를 폐과시키긴 그렇고 적당하게 이름만 바꾸면서 폐과된 체대교수 두어명 정도 넣어서 급조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전까지 제복 공무원의 인기는 간부로 가는게 아니라면 대학 나온 사람들이 갈 이유가 없다고 볼 정도로 인기가 없었으나 지금은 경찰을 하려고 수많은 노량진 사람들이 열심히 체조를 하고 있다. 웃기게도 군사학과나 ROTC는 군대를 대신하고 있어서 선후배 관계가 엄근진하다고 하지만 애들은 그런 것도 없고 경행과 특채가 따로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문화를 가지고 있다. 벌금, 심하게는 기소유예만 나와도 자동적으로 신원조회에서 경찰임용이 불가능하니 몸을 사려야 하는데 대부분 대학에서 사람 두들겨 패는건 체대랑 비슷할 정도로 성행하고 있다. ㄴ여기서 여경은 씨발 뭐하냐 대부분 순경 준비하는 학과로 생각하면 편하다. 최고조넘 경찰대를 제외한 일반대학중에는 동국대가 가장 점수대가 높고 유명하며 지방에 있는 학교들은 그 학교의 간판이 경찰행정일 정도로 점수대가 높은편이다. 뭣보다 경찰대는 경위로 시작하지만 다른데는 순경, 그것도 9급 붙어야 시작이다. 육해공사관학교와 좆문대 부사관과 같은 차이라고 보면 되겠다. ===지리학과=== 지리학과가 이과인 경희를 뺀 나머지 지리학과 설치 학교들은 지리학과가 사회과학계열이다. 단, 건국대는 원래 이과였지만 인문대로 바꿨다. 하지만 경희도 커리큘럼상 그리 이과 같지는 않다. 돈을 많이 타고 지리학이 쓸모 있다는 걸 어필하기 위해 이과대학을 택했다는 설도 있다. 비전공자를 위해 설명하자면 지리학과는 사회학, 지구과학으로 볼 수 있는 사항을 공간이라는 요소에 주안점을 두고 지리학이라는 이름으로 공부하고, 도시공학 같은 것도 공부하는 곳이다. 우리나라 지리학은 인문지리쪽의 연구가 더 활발해서 지리학과가 전반적으로 사회학과와 분위기가 비슷하다. 잘 복수전공해서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 통계는 중요하다 등등... 사회학과 같은 애들과 다른 점은 이름이 예뻐보이지 않다는 점이다. 비슷한 것을 배우는 데 다른 사회과학대와 논술 경쟁률이 차이가 나는 점이 이해가 안간다. 행정구역 좋아하는 지리덕후들 중에 의외로 적성이 안맞는 경우도 있다. ㄴ 그거 확신하려면 ㅈ고딩때 지리올림피아드 나가보는걸 ㅊㅊ한다 지역대회에서 동상이상 탔다면 지리학과가서 적성 잘 맞아 적응 잘할 가능성 높다. 예전에는 그런데 왜가냐ㅉㅉ 하던 학과였지만 요즘은 그래도 꽤 괜찮아졌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지리학에 대한 인식이 워낙 낮아, 지리학 교수들은 위기 의식을 갖고 학과를 살리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지리학과의 취업률을 보면 인문계열이나 사과대 1~2등을 하는 통념을 깨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최소한 우리나라 지리학과 전체의 절반 정도는 이런 기록을 세운 적이 있다. 하지만 지리학과가 있는 대학 자체가 서울대 빼고는 경북대나 경희대 이하인, 문과들이 다들 고생하는 곳이라 학생들이 아주 만족하는 건 아니다. 이 과가 연고서성한에만 있었어도... 물론 노답인 지리학과도 여전히 있으므로 대학알리미 등에서 취업률을 확인하고, 커리큘럼이나 다른 정보도 열심히 확인하여 지리학과를 지원하자. 서울대 경북대 경희대 건국대 공주대 등에 지리학과가 있다. 국립대, 서울의 사립대 중 일부에만 지리학과가 있다. 기왕이면 서울대 가라 여기에 수능만점자도 있다고 들었음(만점자는 경영이 훨씬 많지만) 미세먼지 문제가 화두가 되고,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요즘 이 과가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고 믿고 싶다... 지리학 좀 키워 주십쇼... ===지적학과=== 숨겨진 꿀학과 문과에 있는 학과인데 어째 이과애들이 거의 과반까진 아닌데 상당히 많다. 수학 좀 하는 지리덕후들이 가면 좋은학과. 이름만 들으면 상당히 생소한데 지적측량, 토지관리, 부동산 이거 생각하면 된다. 부동산도 배우지만 건대 단대 부동산 이런곳이랑은 다르게 측량법 이것에 더 초점을 둔다. 토목공학과랑 겹치는게 좀 있는데 다르다. 토목이랑 겹치는건 측량 GPS 이런거인데 측량도 토목에서하는 측량이랑 지적에서 하는 측량이 다르다. 대부분이 지적직 7, 9급 공무원이나 공사를 목표로 공부하기 때문에 걍 점수 맞춰 갔다간 1학기만에 수능특강을 사러 서점에 가는 너를 볼 수 있다. 전망은 예전보단 어둡지만 인문계 이쪽보단 훨씬 밝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1년에 모든 과 애들이 취업에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취업의 질이나 가성비가 어마어마하다. 안지도가 낮아서 그런가 실제로 이런 숨겨진 꿀학과를 모르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다. ㄴ 왜 어마어마하냐면 솔직히 문사철을 비롯한 일반 문과에서 공기업 한 명 가기도 힘든데 ㅁㅍㄷ여긴 예전에 무려 한해 8명에서 10명이나 갔다(기술직이지만) 한때 시립대 인하대도 이 과가 있었는데 방향을 바꾸어 공간정보 공학 이런식으로 과 성향을 바꿔버렸다. ㄴ 시립대나 인하대에 있는 건 공대다. 지적학과랑은 조금 다름. 참고로 이 과가 있는 4년제는 목포대, 청주대, 경일대뿐이다. 특히 목포머는 다른과는 몰라도 이 과 하나는 전국 최고의 입결과 아웃풋을 자랑한다. 참고로 변태전형이라 스펙트럼이 응근 넓다. 인서울 중~중하위, 하위, 지거국 부경전충 입결이라 보면 된다. ㄴ 근데 가끔 변태전형빨로 한과목4,5등급인데 나머지가1,2등급이어서 합격한애들도 몇 있다. 근데 그런애들도 목포대 다른과나 조선대정도는 총장 뺨쌔대기 수천대 후리고 정문 다이너마이트로 폭파시킬 수준이고 전북대도 사범제외 어지간한과는 걍 합격할 수준이다. 목포대는 7년 연속 아웃풋 1위다 거기다가 국립대다 여기 합격수준이면 대부분이 최소1년 전액장학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학교는 땅 끝에 가까운 시골이지만 인풋이 꽤 좋다. 특이하게 이 과는 각 학교에서 ㅆㅅㅌㅊ나 ㅍㅅㅌㅊ 취급 받고 있다. 목포대 지적은 말 할 필요도 없이 현재 그 학교 간호 사범 전화기 다 바르고 원탑을 차지하고 있으며 청주대 지적도 간호 사범 항공 제외 탑이다. 경일대도 문과대학에서 엄청 좋은 편이다 아니 거의 탑이다. ㄴ 청주머 학생인데 참고로 우리학교 항공 갈 점수가 나오면 목포머 지적을 갈 수 있다. ㄴㄴ 현재 지방 4년제 대학하고 전문대에만 있는 학과인데 그래도 그 대학들 중에 있는 학과 중에서는 소위 '사람' 취급을 해주는 학과이기도 하다. 그만큼 과 입결에 비해 아웃풋이 꽤 높은 학과인데, 안타깝게도 대부분 고딩들은 잘 모르는 학과여서 존재감이 제로인 학과이다. 하지만 본인이 지리 쪽에 흥미가 있고 수학 계산도 나름 잘 하는 머리를 가지고 있으면 지적과에 가서 공부하는 것도 적극 추천한다 전문대 중에서는 대표적으로 명지전문대가 있다. 사실 학교가 중요하진 않다. 전문대 나와서도 빡공하면 공무원 ㅆㄱㄴ이다. 가급적이면 국립을 가고 안되면 사립 혹은 전문대가서 우리 모두 지적직공무원이 돼서 꿀을 빨자~ 참고로 당연하겠지만 국토정보공사 보다 지적직 공무원이 일은 더 편하다. 대신 돈은 공사가 어마어마하게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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