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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비우스]] (구 마일드 세븐)==== {{급식충}} {{틀니}} [[급식충]]과 [[양아치]] 들이 선호하는 [[일본|니뽄]]산 [[담배|좆대]]이다. 목넘김이 칼칼한게 꼭 씨발 커터칼로 베이는 느낌같다. 디스플러스나 말보로같은거 피우다가 이거 피우면 콩나물국에 고춧가루 한사발 풀어서 먹는 맛이 날거다. 쇳가루 쳐박아놓은 것 마냥 시큼함.<br> 급식충들은 왜 어떻게 이딴걸 뻐끔 Fuck'em 하는지 노무지 도이해.<br> ㄴ 인정 목넘김이 너무 개좆같음 근데 이것만피면 꼭 이것만 피더라<br> ㄴ 이거 사실상 말이 일제담배지 이미 국민담배 아니냐? LSS가 진리다. Less Smoke Smell의 약자라는데 그런건 모르겠고 복숭아향? 같은게 은은하게 나는데 참좆타<br> 참 좆같은거 아니고? LSS 냄새 덜나는 컨셉의 담배인줄 방금 알았다. 이거나 다른 담배나 피고나면 뻑뻑~한 담내 존나게 배는데 도대체 왜 LSS지?? 무슨 냄새를 줄여준다는거임? ‘세븐스타’의 ‘마일드’한 버전이라 ‘마일드 세븐’이라는 브랜드명을 사용했었는데 담배 제품에 ‘마일드’, ‘라이트’같이 담배가 덜 해로워보이는 문구를 못 쓰게하는 세계적인 규제 때문에 강제로 창씨개명 당했다. *메비우스 오리지널 : 타르 8미리, 니코틴 0.6미리<br> :이거는 불 붙이기 전 필터 물고 흡입할 때도 딱 느낌이 난다. 저타르 피우는 사람한테는 목 불타는 느낌 난다. :그런데 의외로 스카이 블루보다 목넘김이 부드럽다. 스카이 블루의 목넘김이 좀 부담스럽다면 고민하지 말고 이 담배로 갈아타는 걸 추천.(팩 때문에 피는 거면 어쩔 수 없고) :일본에서는 이게 ‘라이트’급에 속한다. :국내에서는 인기가 매우 없다. 지금이 2018년인데도 아직 혐오사진 안 붙은 담배 재고가 남아있다. *메비우스 스카이 블루(팩/갑) : 둘 다 타르 6미리, 니코틴 0.5미리 :6mg 3대장 중 하나. 바뀌기 전엔 마일드 세븐 라이트였다. 칼칼한 메비우스 특유의 맛이다. 일반적인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외산 팩 담배. :타격감이 좆타. [[소주]] 처먹고 이거 빨면 개꿀 :일본에서는 이게 ‘슈퍼 라이트’급에 속한다. *메비우스 윈드 블루 : 타르 3미리, 니코틴 0.3미리 :LSS 윈드 블루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안 팔린다. 일본에서는 이게 '엑스트라 라이트'급에 속한다. *메비우스 옵션 아이스 : 캡슐 전에도 멘솔이고 목넘김이 꽤나 깔끔하고 잘 넘어간다. 캡슐을 깨면 포도 비슷한 향이 어릴적 먹던 시럽약 느낌이랑 같이 넘어오는데 나쁘진 않지만 향담배 싫어하면 비추 *E-스타일 : 6미리랑 3미리 있음 가성비 좋은 담배중하나 기존 담배 크기보다 조금 작고 갑도 작아서 휴대하기 매우 편함 슬림형도 아니라 빨림도 매우 좋다는게 장점 다만 타는게 너무 빠르다는 점에서 줄담배를 주의 해야한다. *메비우스 옵션 투 퍼플 : 이것고 캡슐 두개인 스까담배가 5개비 하나든게 15개비 들어있다. 보라색 캡슐은 프렌치블랙 너프한 느낌으로 좀 고급진 맛이 난다만 둘 다 깨면 이도저도 아닌 스까담배행. 후술할 LBS 퍼플이 나오면서 단종되었다. * 메비우스 H2O FILTER: 캡슐담배인데 특이하게 캡슐에 물을 넣어놨다. 필터를 물에 적심으로써 부드러운 담배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데 뭔 개소린지. 물 캡슐 값이라고 가격은 300원이나 더 쳐받았다. 결국 인기가 더럽게 없어서 단종. ===== LSS 시리즈 ===== *메비우스 LSS 윈드 블루 : 3미리/0.3미리. 갑이 특이한데 슬라이드로 옆으로 여는 방식이다. 메비우스 특유의 합성적인 향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다지 심하진 않고 필만하다. 저스펙인 탓인지 목을 긁는느낌도 덜하고 LSS기술덕에 손가락이랑 옷에 냄새가 덜 밴다. 단순히 갑을 열었을땐 그리 특별한 향은 안나는데 불붙이고 들이쉬면 위에 쓴 복숭아 내지 아로마향이 느껴지는데 이게 상당히 괜찮다. 다만 이향을 느끼는사람과 못느끼는 사람이 있는듯하니 고려하고 펴보는걸 추천한다 덤으로 겁나 잘빨려서 몇번 안빨았는데 필터까지 와있음 *메비우스 LSS 원 : *메비우스 LSS V5 : 5/0.4<br> :V5의 V는 바닐라의 V다. 바닐라향이 조금나는데 - 디스플러스 < V5 ≤ 캐스터5 - 이정도 포지션으로 보면 된다. 메비우스 하면 생각나는 칼칼함과 날카로움이 거의 없고(3mg짜리 LSS 윈드 블루보다 더 부드러움) 메비우스임을 감안하지 않아도 오히려 부드러운 편에 속하는 담배. 캐스터의 하위 호환급이다. 왜 LSS 라인에 들어갔는지 알 수가 없음<br> :ㄴ냄새 안 배겨서 넣은거 아니냐 딴거에 비해서 냄새 별로 안 배기던뎅 :혐짤 붙으면서 바닐라 향이 너프됐다. 뒤져보면 혐짤 붙기 전에 생산된 재고를 파는 곳이 있으니 찾았으면 사재기 해놔라. *메비우스 LSS 셀렉트: LSS 원의 캡슐 버전. 급식들 피라고 만든 듯. ===== LBS 시리즈 ===== LSS가 Less Smoke Smell라면 이건 Less Breath Smell로, 피우고 나서 입냄새를 줄인다고 한다. *LBS 옐로우(1미리, 3미리): 레모나 *LBS 블루: 1미리. 파워에이드향? 소다향? 뭔지 애매하다. *LBS 퍼플: 옵션2퍼플의 향과 비슷하다. 그러고보니 얘도 6미리다. 기존의 옵션2퍼플을 대체하려는지 얘가 나오면서 옵2퍼가 단종됐다. 얘는 LBS가 아닌것같다 냄새가 존나 잘베는것같다 *LBS 트로피컬 믹스: 열대과일 스까놓은거 같은 이름과는 달리 그냥 메론향나는 담배. 처음 빨때는 약간 망고같은 맛이 나는데 그냥 메론이다. 다 피고나면 입에서 살짝 바닐라비슷한 향이 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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