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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키의 잡대 조정안 == 다 필요없고 [[대학구조개혁평가]] 강화로 대학 구실도 못하는 '대학'들은 나락으로 보내든지, 억지로 대학 구실하게 만들게 하면 된다. 간단하다. 1. 정시,수시 '''평균 2등급''' 미만 학생들이 모두 대학 입학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한다. (아무리 그래도 지방국립대같이 지방대 몇 곳은 지역 경제를 위해선 최소한 유지시켜야한다.) 이 현상이 몇 년만 지속되면 지잡대는 거의 다 문 닫는다. 그러나 슬프게도 실현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ㄴ 이건 너무 빡센듯 지금도 수능 올 3등급 맞아도 왠만한 수준있는 대학에 갈수 있음 2. 수능 등급을 절대평가로 매긴다. 한 과목이라도 5등급 이하가 있으면 대학입학을 금지시킨다. 이 현상이 몇 년만 지속되면 지잡대는 거의 다 문 닫는다. ㄴ병신같이 누가 이런 방법을 적어놨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되면 다른 과목을 죄다 잘 봤을 경우도 한 과목을 폭망해버리면 대학 진학을 못 하고 재수해야 한다. 이 방법을 적어놓은 새끼는 분명 조금만 삐끗해도 재수를 해야 했던 [[학력고사]] 시절을 그리워 하는 틀딱충임이 분명하다. ㄴ이건 어때? 먼저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을 먼저 본다. 절대평가해서 이 시험 한과목이라도 탈락하면 다음 시험 못 보게 한다. 통과하면 2차 시험과목으로 영어, 탐구과목, 제2외국어를 시험치르게 해서 성적대로 대학 들어가게 한다. 영어는 공통인데(→그럼 굳이 영어를 2차에 넣을 이유가 있냐 1차로 하지) 경제학과면 경제 과목과 제2외국어 성적이 필요하고 물리학과면 물리과목 성적이 필요하고... 교수가 설명한 거 이해도 못할 정도의 언어, 수학적 논리를 갖추지 못한 앰생들은 아예 대학도 못가게 만드는 것이다. 평가 좀 ㄴ그럼 국문과랑 수학과는 뭘로 평가하게? ㄴㄴ1차보다 더 난이도를 상승시킨 국어Ⅱ와 수학Ⅱ과목을 만들어서 2차로 보게 하면 된다 ㄴㄴ1차에서 보는 언어영역은 비문학 위주고 2차에선 문학작품 위주로 보면 되는 거 아님? ㄴㄴ대안으로 제시한 위키러인데, 사실 미국의 SAT 모방한 거임. 프랑스의 바칼로레아는 글쓰는 게 한국 현실과 맞지 않아서 영 그렇고. 3. 병역을 [[모병제]]로 바꾼다. 요즘 순경공채도 개빡세다는 거 알아둬라. 모병제로 바꾸면 병력들은 '''공짜로 갈 수 있는 순경'''이 되는 거다. 그럼 대학 가려고 발버둥 안 치고 수능/내신 4등급 이하 학생들은 모두 직업병사로 다 취직한다. 갈 필요 없는 대학을 뭐하러 돈낭비하면서 다니냐는 생각이 자리잡게 되고 그러면 지잡대는 문 닫을 수밖에 없다. : 열통터지게도 꼰대 새끼들이랑 가스통 할배 새끼들이 '''[[징병제|징븅제]] 만세'''를 외치고 있어서 실현 불가능하다. 이 시팔놈들은 모병제를 운운하면 얘기도 안들어보고 빨갱이 취급하니 원... 게다가 저런 식으로 하면 군인들의 전반적인 수준이 떨어진다는 문제도 생긴다. 미군이 존나 애로사항 겪는게 비슷한 이유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군대를 모병제로 하되, 군 복무 경력도 스펙으로 인정받게 해야 한다. 대기업은 몰라도 공무원 하는데 가산점을 후하게 주면 되지 않을까? 여자들이 난리친다고? 꼬우면 여군 들어가라고 하면 되지 뭐. ㄴ 모병제를 하면 군인들의 전반적인 수준이 떨어진다는 개소리를 하는 징병론자들의 억지와 뗑깡에 의하면 징병제를 하기 때문에 대학 출신 사병이 존재할 수 있다는 궤변인데 이 항목의 제목조차 모르는 멍청이라서 그런 어불성설을 싸는 것이다. 그 징병론자들이 개좆병신인 이유가 '''지잡대도 제대로 된 대학'''이라는 전제하에 그런 개소리를 하기 때문이다. 이 항목에 써 있는 모든 비난과 비판을 보고도 그런 개소리가 나올 수 있다는 게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다. 지잡이 대학이라면 지나가는 개가 웃어요. 3-1. 바리에이션. 북한과 [[소련]]에선 공부 잘하는 놈은 대학 입학 자격 획득하고, 대학 못가는 놈은 강제 군대 복역이다. 이 제도를 남조선이 벤치마킹하면 군대 안갈려고 다들 공부하느라 인적자원 ㅆㅅㅌㅊ 되거나 군인숫자로 북한을 압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전망을 해보자면 학령인구의 급속한 감소에 따라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학구조개혁평가]]''' 로 인해 대학 입학 정원수는 감축되고 그에 따라 지잡대 수 역시 자연스럽게 지금보다 '''약간이나마'''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f>하지만 아무리 대학 입학 정원수를 줄인다 하더라도 취업난이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을지는 의문.</ref> 4. 없애려고 지랄 안 떨어도 없어질 듯. 내가 지금 현역 급식충인데 지금 저출산이 몸으로 느껴진다. 1년이 지날 때마다 한 학년당 한 반씩 증발함. 여기 서울인데. 이 상태로 몇 년만 더 있으면 자연히 지잡대도 사라지지 않을까 예상함. 잘하면 취업난도 사라질 것 같음. 외노자만 더 안 받으면. ㄴ네 말 맞다. 2017년 5월 10일 이후부터는 F-4는 취직이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외노자도 시민권 없으면 취직못한다. 근데 인구가 줄어드는데 일자리 숫자는 그대로 있을 거 같냐? 로봇, 인공지능 때문에 일자리 존나 줄어들텐데 취업난이 사라질 것 같진 않은데.... 인구가 줄어드는 게 '그나마' 다행인거다. 30~40년 후 현 노년층들이 죽어서 빠지고 나면 그래도 지금보단 낫지 않을까. 일본도 고령화때문에 실업률 낮아지지 않았냐? 그 영향도 큰데 일본은(자국민 기준) 알바로 아주 최소한의 여가랑 의식주는 해결할 수 있어서 취직 시장에 안 뛰어드는 것도 큰 요인인 듯하다. 머한민국 알바로는 저 정도까진 못 누리는 경우가 태반이다. 5. [[싱가포르]]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할 때 시험을 보는데, 이 시험 커트라인을 넘지 못하면 아예 대학으로 가는 길을 막아버린다. 그리고 커트라인을 넘는 사람들은 아주 극소수다. 비정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공부에 재능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대학가서 집안의 재산과 사회적 자원을 낭비하는 것을 막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또한 아무리 늦어도 중학교 1학년때는 자녀가 어느 쪽으로 흥미나 적성이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6. [[스페인]]은 고등학교 한 반에 25명 정도가 있는데 그 중 3명씩은 꼭 유급한다. 이렇게 한 반에서 3명씩 깎여나가다 보니 고등학교 3학년쯤 되면 70% 이상이 깎여나가지. 딱 자기 재능까지만 학교를 다니는 나라가 스페인이야. 대학 갔으면 진짜 머리 좋은 거고. 7. 지금 자녀가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거나 혹은 보낼 예정인 학부모가 있다면 그곳 교사들의 립서비스를 걸러 들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유치원 교사들은 학부모 면담때 아이가 천재라는 식으로 립서비스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아이가 뇌성마비 등 특수학교에 가야 할 아이인데도 그렇게 말한다. 그걸 믿고 자기 아이가 천재인 줄 착각하는 경우도 많고, 오히려 진실을 말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핀잔을 듣고 실망하는 경우도 많다. 립서비스하는 이유는 다들 알겠지만 아이가 진짜 천재라서가 아니다. 만약 진실을 말했다가는 다른 유치원으로 옮겨버리고 더 나아가 학부모들 사이에서 해당 유치원에 대해 안좋은 소문이 퍼질 수도 있으니까. 문제는 이런 이유 때문에 공부에 재능이 없는데도 유치원때 립서비스만 믿고 쓸데없이 교육에 투자하게 된다는 부분도 있다. ㄴ 특히나, 공부를 못하는 애들 특징을 보면 놀기 매우 좋아하고 머리보다는 몸 움직이길 더 좋아하는 애들이지. 아이큐는 그냥 뇌의 성능 검사일 뿐인데 이게 좋다고 다 공부 잘하는 건 아냐. 아이큐가 좋다는 것은 생각의 폭이 넓음을 의미하지 학교 공부가 원하는 기억력, 계산능력이 뛰어난 건 아냐. 그래서 아이큐가 높은 사람들은 뭐가 강하냐? 창의력과 통찰력이 강하다. 그리고 아이큐가 높은 사람은 존나 섬세하다. 기억력같은 건 도긴개긴이야. 진짜 정말 저게 인간인지 짐승인지 의심될 정도의 돌빡이 아니라면 기억력은 거기서 거기다 이거야. 일례로 영어? [[미국]]의 빈민촌 할렘가 거지깽깽이 새끼들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후진국들로만 구성된 대륙인 [[아프리카]] 중에서 [[나이지리아]]라는 거지 깽깽이 나라가 있는데 그런 나라도 초졸 중졸도 죄다 [[영어]] 할 줄 알아. 많이 쓰니까 결국 기억이 누적되어 영어를 쓸 줄 알게 되는 거지. 어느 나라 언어든 간에 그 언어만 집중적으로 쓰면 2년 안에 완벽하게 구사하게 된다. 한국식 영어교육이 똘빡인 이유가 뭐냐 하면 문법 독해 다 쓰레기야. 회화 하나만 잘하면 나머지는 죄다 거저먹는다. 미국에서 문맹만 아니면, 고등학교에서 중간 성적만 하면 토익 시험 볼 경우 880점은 기본이다. 아닌 거 같지? 미국의 초퇴 거지 깽깽이 새끼가 토익 525점 맞는데 그 이유가 뭐냐 하면 LC는 495만점인데 철자를 하나도 몰라서 RC는 전부 다이아몬드로 찍든 죄다 3번을 찍든 어떻게든 찍어서 30점이다. ㄴ???철자를 하나도모르는데 듣기문제와 선택지는 어덯게 해석한거냐?? 존나게 해괴하다. 근데 학교 공부는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게 기억력이다. 이러니 머리 좋으면 무조건 공부를 잘한다는 착각부터 버리는 게 좋다. 일단 뇌가 사용하는 분야부터 다른데 뭐가 아이큐 높으면 공부를 잘해? 개소리지. 그렇게 따지면 [[리오넬 메시]]가 농구천재고 [[박찬호]]가 [[월드컵]] 우승했겠다. [[김연아]] 역시 [[종합격투기]]에서 이름난 싸움꾼으로 [[효도르]]도 쳐바르고 명성을 얻었겠다. ㄴ나도 한때는 그런 생각 했었는데, 어쩌다가 학교 기숙사를 들어간 적이 있다. 그 당시 기숙사는 ㄹㅇ 공부 잘하는 새끼들만 들어가는 곳이였고 나는 거기 꼬리에 어영부영 붙었었는데 그 새끼들 공부하는 거보니까 존나 존경스럽더라. 시험기간도 아닌데 야자를 저녁 먹고 7시즘부터 시작해서 새벽2시까지 쳐하는 미친 새끼들이더라. 근데 더 충격적인 건 기숙사 화장실에서 우는 새끼봤음. 남잔데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운다더라ㅋㅋㅋㅋ 씨발 니네도 이렇게 하면 아무리 빡통이라도 3등급은 찍지 않을까? 우덜식 최선으로 지랄하지말고 유튜브에 공부 잘하는 새끼들 학습량이나 보고 와라. 요샌 초딩때부터 미적분하는 병신같은 세상인데 그런 세상에서 남들보다 잘하려면 일단 객관적으로 더 열심히 해야 되는 거 아닐까. 하기아 그런 생각하면서 지잡대 들어가는 병신은 없겠다만 니네가 그런 식으로 말해서 노력이 아무 쓸모없다고 어린 친구들이 생각할까봐 겁난다. 니네 위에 1등하고 2등하고 그런 새끼들은 중딩이나 최소 고1때부터 좆빠지게 해서 니네보다 적게 하는 것처럼 보여도 잘 하는 거다. 노오력하면 진짜 누구라도 어느 정도는 올라간다. 그만큼 노력하고 나서 헬조선거려야 사람들이 인정해주지, 그 정도를 안해서 지잡간 빡통이 헬조선거려봤자 아무도 니네 신경 안 씀^오^ ㄴ해봤자 안되는 기숙사 병신새끼의 떼쓰기 잘 들었고. 네놈같은 논리라면 전교생 모두가 수능 만점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전교 5등~10등은 맨날 퍼질러지게 놀고 먹는 놈들인 걸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이 빡대가리야. 왜 5등이 생기는지 말이다. 새벽 2시까지 공부해도 거기까지밖에 못가는 빡대가리는 분명 있어. 아무리 빡통이라도 3등급은 찍지 않을까? 라는 개소리 싸는데 3등급이 한계라 이거지. 너같은 지잡새끼처럼 말이다. 노오오력? 그건 공부가 몸에 맞는 놈들한테나 통하는 거야. 초등학생도 미적분? 글세 니가 말하는 그런 애새끼들이 바로 [[송유근|이런 새끼]]는 아닐까? 아무 논리도 없이 공격성만 가득해서 뗑깡이나 쳐싸고 공격질하고 헐뜯으면 자기가 옳은 줄 착각하는 너같은 빡대가리 저지능자의 뗑깡은 아무리 씨부려봤자 세상은 달라질 게 없다. 너의 말투에서 나오는 공격성을 보아한데 넌 명백한 지잡대 재학생이다. 노오력해도 누구라도 올라가면 서연고 못가고 그 바로 아래간 녀석들은 노오력을 안 한 건가? 그래서 기숙사 병신새끼 니놈 말은 개소리 되겠다. ㄴ내 윗 분 아직도 현실인식 못했네... 송유근이 아니라 요즘 지방의 유명 특목고 학원에도 초6이 기벡끝낸 애들 많다.. ㄴ 저 기숙사충이 현실을 인식하지 못했지. 명문대는 분명히 '''정원이 제한되어 있는데''' 그럼 누군가는 탈락해야지? 그런데 거기서 탈락했다고 노오력이 부족했다는 건 무슨 개소리인가? 저 새끼 논리대로라면 중장으로 전역한 예비역 장성은 대장이 되지 못했다고 똥별이라는 건가? 8.부모의 인식 개선 솔직히 지잡뿐만 아니라 좆문도 마찬가지인데 대학 안 나오면 쓰레기인 줄 아는 양반들이 한둘이 아니다. 솔직히 본인들이 요새 좆문지잡을 안가보니 기성세대들 입에서 그런게 툭툭 튀어나오는 거 같은데 니가 직접 가봐도 아니 됐고 복학왕만 봐도 아는 거지만 기성세대가 말하는 그런 쓰레기들은 다 지잡좆문에 가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한다. 그렇다보니 부모들에게도 인식개선 강의같은 걸해서 지잡좆문 보낼 바에야 그걸로 애 기술이나 가르치는 데 투자하거나 취업 준비를 시킨다거나 하는 다른 길로 투자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그러기 전에 우선 육체 노동자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인식, 처우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기술 배우라고 입으로 외치면서 정작 기술자를 업신여기는 태도를 취하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잖아. 팩트로 조지자면 니 같은 빡대가리가 감히 공부를 하겠다고 비효율적으로 인생낭비 하지 말고 가서 허접한 기술이나 좀 배워서 노예짓이나 하라는 소리겠지. ㄴ부모들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명절증후군 문제도 있지. 시골집이 비교 x나게 쩌는 집성촌인 경우도 많고. 실업계나 전문대 다니면 오지라퍼들이 가만히 안 있을 가능성이 높음. ㄴ그 집성촌 새끼들은 자기네 가문이 무슨 [[전주 이씨]]마냥 왕족이거나 그 비슷한 [[고관대작]] 가문인 줄 착각하지. 그리고 그 오지라퍼 새끼들한테는 '''남 신경쓰지 말고 거울좀 봐 새꺄.'''라고 일갈해주면 그만이다. 사실 난 그저그런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도 친척들이 아무도 날 무시 못 하는 이유가 하나 있는데 군대 계급이 내가 제일 높아서다. 너네 회사 후졌느니 어쩌느니 이지랄 떨면 난 '''여기서 [[중대장]] 해본 사람 있어요? 없으면 말을 마세요.''' 이 말 한마디면 다들 아닥해버린다. ㄴ "그래서 니가 지금 중대장임?" 이 한마디면 끝나는데 그냥 아닥하는 친척들 수준 ㄷㄷㄷ ㄴ 이 새끼는 정신에 문제가 있는 놈임. 마치 펠레에게 '''지금 니가 직접 뛰어서 월드컵 우승 할 수 있음?''' 이지랄떠는 개소리다. 그래서 거르면 된다. 한번 된 게 중요하지 좆병신 새끼야. 그렇게 따지면 첫 월드컵 우승을 거머쥔 월드컵 최초의 스타플레이어인 우루과이의 엑토르 카스트로는 이미 죽어 없어졌으니가 축구 뒈지게 못하는 새끼겠네? 병신아. 엑토르 카스트로 무덤 파서 다시 월드컵 출전시키려는 저 씹새끼 수준 ㄷ 9. 충원율로 잘라서 기준치를 못채우는 대학을 폐교한다. 취업율로 지잡을 가리니까 뭔 일이 벌어지냐 하면 신문배달, 짱깨배달, 노가다 기공 이딴걸 취업이라고 내세우고 자빠졌다. 이런 식으로 미꾸라지마냥 빠져나가니까 지잡대가 독버섯처럼 살아남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잡대를 꼼짝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충원율. 학생을 채우지 못할 정도의 대학이라면 실제 학생 숫자만큼만 정원을 할당해버린다. 그리고 충원율 50% 미만은 대학이라는 자격 자체를 박탈해버린다. 해당 학교재단에서 이거 갖고 지랄하면 '''학생도 없는 주제에 무슨 학교냐!'''라며 일갈하면 그만이다. 이건 누구나 납득하는 사유다. 학생이 존재하지 않고 간판만 있는 대학교는 없애야 제맛이다. 심지어 말랑말랑한 전남의 모 지잡대의 경우는 충원율이 한자릿수라서 교수가 학생보다 더 많을 지경이었고 결국 폐교했다. 참고로 그 말랑말랑한 대학교는 건물이라고는 단 한 동밖에 없었다. 10. 학교법인을 현재의 통합체제에서 등급별 학교법인으로 바꿔버린다. 학교법인을 한가지 종류만 만들어놓으니까 뭔 일이 벌어지냐 하면 [[이홍하]]라는 씨발새끼가 잔대가리를 굴려서 고등학교로 학교법인을 만든 뒤 그 고등학교만 명문고로 만들고 그렇게 만든 학교법인을 이용해서 지잡대를 존나게 양산해왔다. 이 때문에 학교법인을 다음과 같이 분리해서 인가해야한다. * 정규대학교용 학교법인 * 전문대용 학교법인 * 고등학교용 학교법인 * 중학교용 학교법인 * 초등학교용 학교법인 상위 학교법인이 있으면 하위 학교를 설립하는 게 가능하지만 하위 학교법인이 있으면 상위 학교법인을 설립하는 게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정규대학교 학교법인이 있으면 고등학교든 중학교든 마음대로 설립할 수 있지만 고등학교 학교법인으로는 대학교를 설립하지 못한다. 그리고 상위 학교법인일수록 인가를 어렵게 만들며 정규대학교 학교법인을 설립하려면 총장으로 세울 사람의 이력이 충분해야 한다. 총장으로 세울 사람이 이력이 허접하거나 설립자와 일가친척일 경우 인가가 되지 않는다. 또한 정규대학교 학교법인의 경우 학교를 폐교하면 학교법인 이사장에게 징역 10년형을 선고한다. 11. [[독일]]식으로 하자. [[독일]]에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통합해서 고등학교라고 하며 이는 인문계와 실업계로 나뉘는데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 어떤 고등학교로 진학하느냐로 대학 진학 여부가 달라진다. 실업계로 진학하면 대학과는 영원히 인연이 없어진다. 인문계로 가야 대학애 갈 수 있는데 [[독일]]에서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김나지움'이라고 한다. 이게 왜 그러냐 하면 김나지움 졸업시험이 대학입학시험을 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업계 고등학교는 졸업시험이 없다. 한국도 이걸 벤치마킹해서 중학교때 공부를 잘해야만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게 바꿔야 한다. 그래서 실업계 고등학교는 대학 진학을 못하게 막아야 한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점점 이렇게 만들어가는 추세라서 마이스터 고등학교는 졸업 후 3년 이내에 대학 진학을 하면 안 되는 규정이 존재한다. 그렇게 하고 대학을 명문대와 지거국만 남기고 싹 폐교해서 딱 그 정원만큼만 인문계 및 특목고를 허용하는 것이다. 나머지는 다 실업계로 넣어버린다. 한마디로 '''독일에서는 공부에 자질이 없으면 그냥 기술이나 다른 재능을 개발해라'''라는 게 교육목표이다. 헬조선마냥 모조리 다 공부만을 강요하는 획일적인 교육을 하지 않는다. 12. [[월반]]을 최대한 활용하자. 초등학교 6년 동안 월반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으면 중학교 진학을 막는다. 물론 여기 포함해서 모든 과정에서 [[학교폭력]] 가해자는 전부 유급시킨다. 중학교 3년 동안 월반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으면 실업계 이외의 고등학교 진학을 막는다. 실업계 고등학교는 대학교 진학을 막는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월반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으면 [[수능]]시험 응시자격을 박탈한다. 이렇게 해서 신입생을 받지 못하는 대학교는 폐교한다. 13. 유급 제도를 활용하자. 알다시피 의대에는 [[유급]] 제도가 있다. 의대가 6년 과정인데, 6년안에 졸업 못하는 비율이 5~20%가 된다. 이런 유급 제도를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에 전면적으로 도입하는 것이다. 그럼 나이와 학년이 뒤죽박죽 되면서 한국식 나이 따지기 문화와 빠른생일 같은 개좃같은 문화도 소멸될 것이다. 14. 예비고사 제도를 도입해서, 예비고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대학 입학 자격을 부여하지 않는다. 15. 학교와 학생을 동시조정 들어간다. 대학교는 충원율로 짤라서 50%를 못채우면 닥치고 폐교한다. 50%는 넘었는데 90%를 못넘었으면 비는만큼 정원을 깎는다. 학생은 인성평가와 성적평가를 동시에 수행한다. 학교폭력 가해자는 '''2등인간'''이라 하여 다니던 학교를 강제로 그만두게 한 뒤 인간 성격 정제소에 수용시켜서 성격을 정제시킨다.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친구들을 대학 못가게 방해하는 새끼들이기 때문에 이 새끼들을 분리한 후 인간성을 정제시켜야 나머지 학생들이 그나마 공부를 할 생각이 생긴다. 말하자면 성격이 더러운 녀석들은 무조건 잡아다 그 더러운 성격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는 논리다. 인간 성격 정제소는 사람의 성격을 깨끗하게 씻는 곳이다. [[원피스(만화)|원피스]]에 나오는 [[츠루]] 대참모의 [[악마의 열매]] 능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까 단 한명으로 전체가 하향평준화되느니 그 한 명을 제거해서 상향평준화를 시키는 게 낫다. 그 다음에 성적평가를 한다. 여기에서는 학생의 적성이 아니라 학생이 잘하는 과목 위주로 대학 진학 이후 학과를 결정하게 한다. 고등학교부터 수강신청을 하게 만들어서 많이 수강한 과목과 연관되는 학과만 진학하게 한다. 단, 국어, 영어, 수학(일반수학 한정), 국사, 국민윤리는 필수과목으로 해둔다. 수학의 경우 일반수학 이후 수학I이나 수학II를 수강해야 이공계 학과로 진학이 가능하다. 이렇게 해서 학생들의 학업부담을 최소화 시키면 학생들은 당연히 공부를 훨씬 잘하게 된다. 안 되는 과목만 존나 매달리다가 그나마 자신있는 과목도 제대로 공부못하게 되는 또라이식 교육방식은 이젠 버려야 한다. 이는 학부모통제도 하는데 '''[[꼰대|취업 잘되니까 이과강요를 하는 부모들]]은 전부 인간 성격 정제소에 넣어야 한다.''' 어떠한 형태로든 공부를 방해하는 모든 요소는 필히 제거되어야만 한다. 이렇게 해서 지잡대는 전부 충원율 문제로 다 없애버리고 대학도 자질이 있는 학생들만 입학시키며 특히, '''대학교에서 자기가 전공할 학과를 아예 고등학교에서 미리 정해오는 제도'''를 확립시켜야 한다. 16. 지금의 대학구조 개혁 평가 같은것을 엄격히 적용하며 강화해 나가는것이 현실적인 방안 일수도 있다. {{착한문서}} '''냉정하다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하겠다. 지잡대와 지잡대생은 사회의 악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학력 인플레이션으로 취업난을 유발시킨 주범이다.''' 전국의 평균 5등급 이하의 대학들을 한 개도 남김없이 없애버리는 것이 사회에 도움이 된다. 위에 글이 길어서 결론만 보고싶은 새끼들은 [[복학왕]] 정주행 한 번 해라.''' 지잡대에 입학했던 너가 스크롤 내리면서 울그락불그락 할 것 같아서 얘기한다. 물론 지잡대생이라고 해서 모두 여기 쓰여진 놈들처럼 앰창쓰레기는 아닐 거고 그나마 제정신 유지하는 놈들도 분명 몇 명쯤은 있을 거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안심하란 건 절대 아니고 이 글을 보면서 자신이 이렇지는 않은가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다. 워낙 말투가 과격한 디시위키라서 읽기 거슬리긴 하겠지만, 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충고들이다. 이 문서 채우는 애들 역시 지잡대 출신이다. 다 겪어봐서 이렇게 길게 써주고 채우는 거다. '''애초에 이런 곳은 가지 않는 게 낫다.''' 지금 너가 [[급식충]]이라면 열심히 노오력하여 수시나 정시 때 더 높은 곳에 합격할 수 있는 성적을 만들어라. 너가 지잡대생이라면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이곳을 벗어나서 더 좋은 곳에 갈 수 있게 편입을 준비하거나 아니면 자퇴하고 재수해라. 졸업했다면 스펙을 쌓거나, 일반 편입을 해라. 상술했듯이 이딴 곳에 제 발로 간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월북하겠다는 소리나 다름이 없다.''' 지잡대가 설립되고 방만하게 운영되는 것과 별개로 네가 '''지잡대에 입학'''해서 학교 생활하는 것은 '''전적으로 학생 본인의 책임'''이다. 강제로 원서 넣은 건 아니잖아? 공부라는 게 노오력만 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 공부에도 어느 정도 자연적 소질이 있고 그것도 개인마다 편차가 있음. 그런데 지잡대생은 공부말고 다른 것도 못한다. 그러니까 지잡대에 입학해서 병신짓하다가 졸업을 하는 거지. 다른 거라도 잘 했으면 지잡대를 갔겠니? 본인이 지잡대생이라면 노오오력을 해서 지잡대를 탈출하도록 하자. 이미 졸업했다면 스펙을 쌓아서 공기업에 취업하도록. 대학 생활은 사회에 나가서 자립할 것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그런데 지잡대를 다니면서 만날 수 있는 인간들이라고는 전국 각지에서 운집한 대가리 덜떨어진 병신들, 저능아들, 양아치들밖에 없다. 인내, 열정, 노력같은 덕목이 하나도 없는 데다가 그저 하루 하루의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놈들만 한가득이다.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도 없다. 대화 수준, 사고 수준이 정말 중고등학생만도 못하다.'''지잡대는 백해무익한 인간 쓰레기들이 운집한 곳이다.''' 정말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할 생각이 있다면 지잡대에 갈 생각하지 말고 차라리 [[재수]]를 준비하는게 낫다. 지잡대를 들어가느니 [[고졸]]이 훨씬 낫다. 그런 유사 테마파크같은 곳은 가나 안 가나 실질적으로 별 차이 없다. 그 등록금, 그 시간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자. 등록금이야 국가 장학금으로 어느 정도 메꾼다고 해도 쓸데없이 낭비하는 유흥비는 메꿀 수 없으니까. 명문대의 학생들과 비슷한 돈을 내면서도 '진정한 학생으로써'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모두 박탈당하니까. 명문대 애들이 공모전, 중간, 기말 준비하느라 밤늦게까지 도서관에 모여 전공 공부를 하며 값진 시간을 보낼 때, 지잡대 새끼들은 친구들하고 밤늦게까지 여자/남자랑 떡치는 얘기, 연예인 가십, 롤 등급 얘기, 명품백 얘기나 하면서 술 처먹다가 길거리에 토사물을 뿜는다. 지잡대생이 개새끼처럼 똥통 학교 속에서 노는 동안에, 명문대 애들은 영어도 공부하고 본인 전공도 심도 있게 파고 들고, 상식도 늘린다. 명문대생과 지잡대생은 말 그대로 '''다른 차원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지잡대생들이 비슷한 수준의 저질 [[잉여인간]]급 개새끼들과 놀면서 쓰레기 같은 시간을 보낼 때 남들은 벌써 저기 앞질러 가고 있는 것이다. 근데 지잡대라는 울타리 안에 있을 때는 그걸 모른다. 사회로 던져지면 그때서야 자신의 모자람, 무능력함, 한심함이 드러난다. 대학 못 나온 꼰대들이 사람 대접 받으려면 지잡대라도 나와야 된다고 지껄이곤 한다. 그 양반들이 지잡대가 어떤 곳인지 알게 된다면 지 새끼 지잡대 보내느니 그 돈으로 학원을 보낼 것이다. 지잡대가서 앰창 새끼들 하고 어울리는 것보다는 학원이나 학점은행제 취득 [[폴리텍]] 2년제 과정 다니면서 기술 배우는 게 낫다. '''지잡대 들어올 돈이랑 시간으로 학원, [[폴리텍]] 2년제 과정과 학점은행제 취득(무크)을 권한다.''' 우리 학교는 지잡대가 아니라고 지껄이면서 현실에 안주하면 절대로 평생 지잡 인생을 못 벗어난다. 지잡임을 인정하고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지잡인생을 벗어날 가능성이 그나마 생긴다. 너희 지잡대에서 대기업, 공무원 합격한 선배들은 다 그렇게 살았다. 최선책은 수업을 하루나 이틀에 몰빵하고 나머지 날은 열심히 공부해서 인서울, 지거국으로 편입해 나가는 길밖에 없다. 명문대생일수록 현실에 안주하지 않지. 공부 자체가 워낙이나 힘든 데다가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을 많이도 봤으니. 한두다리 건너면 MBA니 포닥이니 토익 텝스 만점자니 이런 사람들이 널리고 널린 경우가 많으니까. 물론 이런 케이스는 지잡에서도 극소수에 속하는 케이스이긴 하지만 대기업에 취직한다든가 번듯한 직장에서 일하면서 잘 사는 사람이 나온다. 지잡 인생을 벗어나고 싶으면 제발 정신차리고 [[노력]]을 해라 이거다. 이마저도 하기 싫으면 그냥 자살해라. 그 나이 먹을 때까지 [[노력]]할 의지마저 없으면 빨리 뒤지는 쪽이 사회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설령 지잡대 나와서 어렵게 대기업 들어갔다한들 회사 입장에서 도움되는 금수저 집안 출신 아니라면 얼마 안가서 퇴사하라고 눈치줄 것 같은데. 고로 대기업 등에서 지잡대생 뽑는 건 회사들이 우리 회사는 학벌 차별 안한다는 식으로 이미지메이킹하는 것일 뿐인 거지. 지잡대와는 다르지만 TK권에서 이름만 대도 알만한 모 전문대 보건관련 학과에서 2년 전액 장학금받고 졸업도 수석으로 했고 졸업 후 교수 추천으로 병원에 입사했지만 얼마 안다니다가 그 병원의 원장과 다른 직원들로부터 인격 등을 모욕하는 발언을 들었고 왕따까지 당했다는 사례도 있음. 이후 다른 병원들로 이직하는 것도 전전했지만 입사하는 병원마다 차별이 심해서 얼마 못 다녔다고 함. 이유는 전문대 출신이라고. 지금은 아예 완전히 퇴사하고 부모님 일 돕고 있다고 함. 대학 생활은 사회에 나가기 전에 미리 인간관계, 자기관리, 사회생활의 기본 매너 등을 배우는 귀한 과정이다. 그런데 대학 같지도 않은 지잡대를 다니면 양아치 새끼들한테 좆같은 것만 배우게 된다. 똥군기, 갑질, 요령피우기 등등. 사람은 생각보다 환경에 금방 동화돼서 이런 병신들하고 4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보면 자기도 모르게 동화된다. 정말로. 근묵자흑이라고 사고방식이나 수준이 딱 똑같아진다. 물병에 벼룩 넣은 얘기를 떠올리면 된다. 처음 들어갈 땐 지잡대새끼들이 똘빡앰창들 같아 보여서 극혐하지만 점점 자신도 모르게 그런 애들하고 수준이 비슷해져가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된다. 원체 딱 지잡대 수준에 어울리는 놈도 있기야 있지만, 뒤늦게나마 공부하려는 사람도 그 잠재력을 잃고 옆자리 병신과 똑같은 인간이 된다. 명문대생 잡아다가 지잡대에서 1년만이라도 학교 생활 시켜보면 어느새 이 분도 앰생이 될거다. 주변환경이란 게 그렇게 무서운 것이다. 일부 치맛바람 쎈 까다로운 부모들이 자녀가 다니는 학교 학군 따지고, 금수저들이 집근처 공립초등학교 안보내고 등록금 더들이고 스쿨버스 태워서 사립초등학교에 보내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다. [[동수저]]이상의 집안에서 군대를 보낼때에도 아무다 다끌려오는 [[육군]]보다는 3개월 더 길더라도 재수삼수시켜서라도 [[공군]]혹은 영어공부 시켜서 [[카투사]]에 보내는데에도 다 이유가있는거다. 지잡대 새끼들은 가끔씩 명문대에서 사건이 터지면 좋다고 달려들어서 낄낄댄다. 그리고 명문대도 전 세계적인 차원으로는 지잡이네 뭐네 하면서 자위한다. 사실 이건 동경대, 옥스퍼드 이런 애들이 우주굇수급으로 센 거 잖아? 명문대가 허접한 게 아니라. 그러는 지잡대는 좆만한 대한민국 안에서도 하빠리잖아, 안 그래? ㄴ애초에 옥토퍼스랑 옥스퍼드 구분 못하는 지잡대 새끼들의 열폭이라 무시하면 됨. 지잡대생 열의 아홉은 졸업하고 나서 공무원이 되겠다면서 공시를 준비한다. 하지만 웬만하면 1년만에 합격 가능한 9급에서 몇 번이나 고배를 마시며 ㅈㄴ 슬퍼하고 은근히 주변에서 자신을 최선을 다했는데 항상 아깝게 떨어지는 고시생으로 봐주기를 바란다. 자기는 주변 환경이 그렇다고 생각하며 점점 더 슬픈 연기를 하나 정작 공부를 안한다. 노량진등의 고시촌에 있는 피씨방이나 술집등은 24시간 손님이 끊이질 않는데 이들이 주 수입원들이다. 1시간 좀 공부하고 5시간 롤을 하며 친구들과 세상이 잘못되어 자기가 시험을 통과 못한다며 자기가 대기만성형이라며 헛소리를 해댄다. 밖에서 보기에는 그냥 앰생이며 차라리 그나마 공부하는 1시간을 롤에 투자하여 아예 프로게이머가 되는게 더 빨라보이는 것 같아보이나 그들은 전자파도 없는 종이책도 1시간 이상 못보는데 전자파 ㅈㄴ 나오는 모니터 앞에서 중독자가 아닌 이상 24시간씩 앉아있을 집중력이 있을 리 없다. 지잡대 뇌 나간 새끼들은 성과에 따른 보상이라는 개념이 없다. 지들이 초중고 12년을 펑펑 놀아제껴 지잡대에 쳐박힌 주제에 지잡대에 입학한 이후로 '''"헬조선은 학벌사회라 망할 수밖에 없다. 학벌에 따른 차등을 없애야 한다"'''며 주위사람 멍때리는 주장을 한다. 아니 20년 넘게 놀아제낀 새끼랑 성실하게 산 새끼랑 어떻게 똑같은 대우를 하냐고 하면 '''"헬조선의 학벌주의"'''를 말하며 오히려 성실하게 산 새끼들을 낮춰보며 매도한다. 이쯤되면 무상 배급<ref>고난의 행군 이후로 배급이 대폭 줄어들었다. 정작 지잡대생은 그런 걸 생각 안해요 ㅉㅉㅉ</ref> 을 주장하는 북한식 공산주의자와 다를 바 없다. 한마디로 종북 빨갱이 개새끼들이다. 학벌주의가 좆같은 건 사실이지만, 제정신이 박힌 인간이면 이런 발상 자체를 할 수 없는데, 지잡대 새끼들은 개념은 없고 지 꼴리는 대로 산 새끼들이라 이런 주장을 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 문제는 지잡대에 이런 개같은 새끼들이 많다는 점이다. 그래서 인터넷에는 뇌없는 새끼나 성실한 새끼나 다 동일하다는 주장이 만연한다. 저 뇌없는 새끼들 주장도 한결같은데 자기도 노력을 해서 토익 800을 맞췄지만 대기업 취직이 안 된다는 거다. 근데 시발 명문대 새끼들은 중딩때 진작 토익 900 찍었고, 지들은 28살에 토익 800 찍었는데 같은 대우를 해달라는 거다. 존나 미친 새끼들이 틀림 없는데, 지잡 내에서는 28살에 토익 800도 대단한거라 지들이 대단한 줄 안다. 지잡대 밖으로 나와서 사회생활 준비를 한다면 지잡 내 다른 씨발놈들이 아닌 다른 쟁쟁한 사람들과 비교분석을 해야 할 텐데 그런 개념이 전혀 없다. 그러니 평생 백수인 거다. ㄴ근데 명문머에도 공대같은 데는 전공 공부하느라 영어 늦게 따서 25~26살에 토익 700점대인 사람들도 수두룩하다. 물론 지잡머랑 전공지식 비교하면 지잡충들은 자살충동 느낄테니 여기까지만 쓴다. 근데 이런 명문대생들도 학원 끊고 한두달만 빡세게 공부하면 800 그냥 넘긴다 ^오^ 그도 그럴 것이 지잡충들한테는 명문대 애들이 한두달을 금쪽같이 아껴가면서 만들 때 8년동안 저능아들마냥 딸딸이나 치면서 겨우 쳐만들고 있으니.... 씨발 그리고 토익이 그렇게 영어에 도움이 되는 시험이냐면 그것도 아니다. 명문대 토익 좆도 안하던 새끼들도 걍 시험보러 들어가면 700점~800 처 받아오는게 토익이고 이공계라면 토익따위 없어도 그걸 능가하는 전공지식이 있어서 영어 못한다고 무지렁이 버러지 취급받지는 않음. ㄴ 잘 생각해보면 [[나이지리아]]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수준이면 토익 800점은 우습다. 왜냐면 거기가 개찢어지는 후진국임에도 공용어가 영어라서다. 대신 걔들은 한국어 하나도 못하지. 아니, 그리고 성실한데 지잡대를 왜 가고 학점은 왜 그지랄이냐? 이 새끼들이 백날천날 토익만 말하는 것도 28년동안 쳐노느라 학벌도 학점도 다 씹창이고 4학년 돼서야 부랴부랴 그 나이때 할 수 있는 토익과 자격증만 준비해서이다. 그 토익도 존나 낮은 점수고 자격증도 쓸데 없는 잡종 자격증이라 문제지만. 그리고 이렇게 망할대로 망할 지잡들은 이제 자기들은 성공할 가능성이 없으니 다른 사람들이 존나 내려오기만 바란다. 헬조선의 하향평준화에 기여하는 게 이 새끼들이다. 자신들이 스스로 올라가겠다는 생각은 좆도 안하고 그저 남들이 잘되면 제발 망하기만 빌면서 어떻게든 남을 끌어 내려야겠다는 생각만 하며 남이 안 됐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쌍수치며 즐거워 한다. 누가 잘 안풀렸다는 얘기를 들으면 아침 밥맛이 좋아지고 기분이 상쾌해지며 두 발 뻗고 잘 자며 누가 잘 풀렸다는 얘기를 들으면 빡쳐서 '그놈이 왜 망한 인생인가'에 대해 1시간짜리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해서 남들한테 열심히 말하고 다닌다. 그 프레젠테이션 만들 열정의 반의 반만 공부를 했어도 지 인생이 그렇게 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다가 그 직업이 잘 나간다는 말을 들으면 또 빡쳐서 제발 그 직업 망하게 해달라고 ㄹ혜와 네이버에 빈다. 진짜 '''한국을 헬조선화하는 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지잡대 간 새끼들이 어떤 미친 개소리 자위질을 해도 지잡대에 간 것은 동정받을 수 없는 것이고 지잡대 간 놈들은 평생 일자무식 상놈 취급과 앰생이 확정된 인생들이다. 웬만한 지잡대생들은 모든 수능 문제를 3번으로 찍어도 가는 모 대학 같은 학교를 간신히 점수 맞춰 들어가는 빡대가리 새끼들이라 그런 걸 생각할 머가리가 있을 리가 없지만. 만약 네가 그나마 좀 개념이 있는 지잡대생이라면 지잡대를 원해서 간 것은 아닐 것이고 쪽팔린 줄은 알 것이다. 너의 수준과 맞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정말 수준이 좋은 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자퇴하고 '''[[재수]]'''를 하도록 하자. 그리고 지잡을 탈출해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재수나 이런 거 하기 전에 결정적으로는 자기 집이 경제적으로는 똥수저 출신이라 할지라도 아비투스와 문화자본이라도 금수저급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식사예절, 매너, 독서, 공연 관람 등등.. 참고로 명문대생들은 경제자본 면으로는 똥수저 집안 출신이라 할지라도 아비투스와 문화자본면에 있어서는 금수저인 경우도 많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법정스님의 무소유처럼 적게 갖고도 만족스럽게 살려면 이러한 것은 필수적이다. 제아무리 경제적으로 금수저라 할지라도 아비투스가 똥수저라면 '''[[졸부]]'''소리 듣는다는 점을 상기하자. 17. 진입장벽이 낮은 직업군의 요구학력은 과감히 낮춘다. 한마디로 '''취직하기 위해서 대학에 진학할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다. 기업들이 컨베이어 벨트 앞에 서서 부품조립하는 직업도 대졸 혹은 전졸 이상을 요구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그런건 중졸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직업이다. 이렇게 대졸대졸 거리니 지잡대가 근절되지 않는 것이다. '''수요가 끊겨야 공급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학생들에게 무슨 직업에 종사할 것인지를 일찌감치 파악해서 교직이나 학문연구에 종사할 사람만 대학까지 진학시키고 단순노동직렬이나 기술을 배울 사람들은 전부 직훈에 때려넣는다. 아, [[일진]] 새끼들은 어차피 커봐야 [[교도소]]만 들락날락 거리니까 일찌감치 [[소년원]]에 넣는 게 좋다. [[고승덕]]과 [[조경철]]과 [[안철수]]등 존나 공부 최종보스들끼리만 모아 놓아도 그 학급에 단 1명의 [[김태촌]]만 들어가도 전부다 전교꼴찌급 우둔아들로 전락해 버린다. [[일진]]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그런데 [[386세대]] 새끼들은 멍청해서 그걸 모른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직렬만 대졸을 요구하며 나머지 직렬은 전부 고졸 이하로 강제한다. * 대학 교수 * 고등학교 선생님 * 중학교 선생님 * 초등학교 선생님 * 장교 * 경위급 이상 경찰관 * 소방위급 이상 소방관 * 7급 이상 공무원 * 부장급 이상 회사원 * 구청장 이상 지방자치단체장 * 국회의원급 이상 정치인 대학교 졸업해서 짜장 라이더가 된다든가 피자나 쳐 굽고 앉아있다든가 이런 사태를 원천차단해야 한다. 그래야 지잡대가 없어진다. '''고졸을 범죄자 취급하는 사회, 그것이 지잡대 양산의 특등공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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