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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국 === 대체로 어려운 편. 머릿수는 많지만 육군이 동맹국들에 비해 대체적으로 약하기 때문이다. ====== 프랑스 ====== 난이도 : ★★★ 상당히 어렵다. 일단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독일이 벨기에와 룩셈부르크를 집어삼키고 돌진하는데, 조금이라도 방심했다간 보불전쟁 시즌2, 2차대전 미리보기를 시전할 것이다. 시작하자마자 흩어져 있는 군대를 모조리 국경으로 보내야 한다. 그리고 병사들도 뽑자마자 죄다 국경지대로 보내야 한다. 파리가 함락당하면 끝장이다. 절대 파리 사수만이 승리할 수 있으며, 동맹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야 한다. 일단 영국과 영연방은 기본적으로 동맹이 되지만, 미국을 동맹으로 끌어들이려면 노력이 필요한데, 최대한 미국과 우호관계를 쌓으면서, 자원 물물거래도 하고 어떻게든 미국한테 잘 보여야 한다. 사실 미국을 얼마나 빨리 동맹으로 만드느냐가 프랑스로 이 게임을 승리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목표이다. 그래도 기존 2머전처럼 속절없이 밀리는 정도까진 아니니 안심하자. 독일 병력 분산시켜서 러시아 최대한 버티게 해라 그럼 이긴다 ====== 영국 ====== 난이도 : ★★★★ 기존 2머전때와 마찬가지로 지켜야할 땅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 2머전 버젼보다도 더 거대한 대영제국 영토뽕에 취해서 영국을 선택할 수도 있다만, 전쟁이 발발하자마자 식민지들이 독일에 의해 속절없이 먹히는 장면도 볼 것이다. 영국으로 승리하는 데에 중요한 포인트는 최대한 많은 병력을 서부전선으로 보내고 해군을 최대한 이용하여 독일을 계속 봉쇄하고 있는 것이다. 1머전 독일은 2머전 독일과는 달리 세계 2위의 해군 강국이라 결코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전투함과 순양함의 개발이 중요하고, 독일보다 먼저 초기형 항모를 개발해야 한다. ====== 미국 ====== 난이도 : ★★★★★ 일단 1차대전때도 300이 넘는 IC를 자랑하는 천조국이지만 난이도는 매우 어려움이다. 일단 고립주의이기 때문에 유럽의 전쟁에 깊이 관여할 수도 없고, 1917년까지는 무조건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약 독일 AI가 잘해서 1917년이 되기 전에 영프연합국을 항복시키면 아무 의미도, 보람도 없게 된다. 어떻게서든 영프가 1917년까지 버텨주길 바라야 하며 끊임없이 영프에 물자들을 보내서 지원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독일이 루시타니아호 사건을 떠뜨리고, 뒤이어 치머만 전보를 떠뜨리는데 그러면 협상국에 가입하는 디시전을 선택할 수 있다. 반드시 그것을 선택하여 독일을 쳐야 한다. 그런데 2머전때보다도 수송함이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서양의 일부 섬들, 그리고 영국을 거쳐 서부전선으로 가야 한다. 즉, 서부전선으로 가는 과정이 상당히 어렵고 복잡하다. 또한 독일을 제압하려면 최소 50여개 이상의 사단을 파병해야 하는데 이것은 실력자가 아니면 상당히 어려운 편. 참고로 독일과 전쟁하기 전엔 멕시코와 전쟁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사단 3~4개 정도면 정리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 이탈리아 ====== 난이도 : ★★★ 군사력은 약하지만 상대해야할 나라는 기본적으로 약해빠진 오헝제국 뿐이니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오헝제국 국경지대로 모든 사단을 보내 최대한 빨리 빈을 점령한 뒤, 독일의 아래배를 노리면 할 만하다. ====== 러시아 제국 ====== 난이도 : ★★★★★★ 땅만 컸지 군사력을 종이호랑이인 실제 제정 러시아를 그대로 재현. 10개 사단이 독일 2개 사단한테 처발린다. 2머전의 소련 생각하고 플레이하다 피눈물 토하는 러빠들이 많다. 그나마 오헝과 오스만 상대로 깡패노릇 할 수 있는데 그래봤자 독일한테 다시 털린다. 러빠라면 정신건강을 위해서 하지 않는 것을 추천. 일부러 진 다음 케렌스키로 항복해서 멘셰비키의 러시아 공화국을 세우고 충원하고 반란군 때려잡은다음 독일놈들이 천조가 강림해서 지면 다시 떠서 참교육을 해주자 소비에트러시아로 플레이해소 러빠들이 그렇게 원하는 소오오오오련을 만들 수 있다 허나 그럴려면 백군 반동노무시키들에게 인민의 파워를 보여줘야 하는데 충원하고 보급을 해야해서 난이도가 있다. 못해먹겠으면 적군 군대를 아예 없에고 브랑겔 장군님으로 빨갱이들을 러시아에서 몰아내고 공화정을 세우거나 제정복고를 할 수 있다. 재정복고를 하면 니콜라이3세가 차르가 되는데 그사람이 누구냐면 니콜라이 대공으로 데챨서 제정러시아군을 이끌던 사람이다. 처음엔 니콜라이2세인줄 아는데 2세의 동생이다. 실제로 니콜라이 대공은 백군한테 차르로 추대된사람이다. ====== 벨기에 ====== 난이도 : ★★★★★★★★+★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만 그냥 조용히 독일한테 따먹히기나 해라...... 뭐 병력 많이 뽑고 브뤼셀이나 안트베르펀에 요새 10등급 만들어놓고 버티면 영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도.. ====== 폴란드 ====== 난이도 : ★★★ 처음엔 러시아 식민지로 나오지만 독일이나 오헝으로 폴란드를 점령하고 러시아가 GG치면 독일이 폴란드 섭정왕국을 만드는데 그걸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실제로 해봤는데 영토만 작고 괴뢰국일뿐이지 프랑스가 바르샤바까지 올 일도 없고 재개발이나 하면서 관전이나 할 수 있는 플레이다. 독궈가 이기면 카이저라이히모드깔고 거기서 폴란드를 해보자. 엄청 재미있다. 진다고 하면 너는 다시 러시아 식민지행.. 이 아니라 실제 역사대로 오히려 영토를 더 넓힌다. 오헝하고 독일이 땅을 머규모로 줘서 폴란드 제2공화국 영토를 재현하고 잘하면 우크라이나와 백러시아도 얻을 수 있다. 전간기모드를 깔아서 잘 적군놈들을 밀면 폴란드-리투아니아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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