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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유니버셜리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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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나라]] === {{중뽕}} {{인용문2|짐은 무위의 도로 나라를 다스리고 있다. -[[만력제]]-}} ㄴ 조선 황제 만력제니뮤 ㅠㅠㅠㅠ 초강대국이지만 막상해보면 온갖 제약 다 걸려있어서 노잼국가. 그냥 하지말자. 였는데 상식 이후로 악명높은 '내적완결성'이 없어지면서 개씹사기 국가로 거듭났다. 안그래도 혼자 시작하자마자 명목세금 400이 훌쩍넘고 서구화 한뒤 명나라는 그야말로 진짜 천조국이라 이길놈이 없다 개척할 필요없이 그냥 개발도만 올려주면 내수경제로 혼자 잘먹고 잘삼. 천조국다움. 그래도 반란도 관리 잘못하면 제 2차 춘추전국시대 보는 건 일도 아님. 최근 패치에서는 천명을 잃어도 워낙 국력이 강해서 쪼개지지 않고 맨파워 오링나는 선에서 반군 다 진압하고 다닌다. 플레이어가 살짝 개입해주도록 하자. ㄴ1.13 명나라가 1660년대에 서양애들보다 기술이 빠른데 이거 나만 그러냐? 뭔가 이상하다 지금 서양애들중에 테크레벨 총합으로 명나라보다 높은 애가 하나밖에 없음 이러다가 명나라가 제국주의 명분으로 유럽 쳐들어올 기세 ㄴ 1.13 명나라는 돈을 존나 잘 번다. 따라서 조언자를 고용하는데 무리가 없기 때문에 333 조언자를 막 굴리므로 테크가 빠를 수 밖에. ㄴ 그리고 포인트는 역시 집권세력 교체다 ㄴ 이때 명나라가 서구화를 했다 하면 왠만히 큰 퍼랭이, 폴리투, 러시아 쯤은 그냥 ㅈ털어준다. 러시아나 폴리투는 터는데 프랑스는 무리다. 서구화 전에 갭이 너무 벌어져 있어서 ㄴ1.14 이후 '천명'을 잃으면 반란도 +10으로 춘추전국시대가 열린다. 1.20에서 조공 시스템과 중화제국 시스템 구현된다. 역설사에서 동양 공부좀 했는지 조공국은 조공만 바치면 노터치인 거나 조공국에게 선물을 하사하는 시스템 넣어 뒀다. 근데 개발일지 설명 보면 조공을 받는 상국이 여럿 있을 수도 있단다. 유목민들이야 그렇다 치고 중국 분열되면 황제국만 여럿인 개판이 될 예정. 중화제국은 아예 똥양판 신롬이다. 권위 대신 천명 쓰고 회원국 대신 조공국을 쓰고...뭐 이런 식으로 세세한 건 죄다 다르긴 해도 일단 구조 자체는 그냥 신롬이다. 차이점이라면 중화제국 자리 뺏기면 개혁이 죄다 증발하고, 중화제국은 중국 전역에 클레임 받고, 능력주의 수치로 10년간 20 능력주의 소모해서 인스턴트 버프 받을 수 있다. 이번 dlc에선 기본 자치도 50%가 사라진다. 즉 과거엔 명목상으로만 개발도가 1100이고 기본 자치도 50% 제약이 걸려 실질적으로는 550대였는데 이젠 1100의 개발도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120연대씩 굴려대면서 사방팔방 조져댈 수 있고 조공 시스템이 돈만 뜯는 게 아니라 포인트도 뜯는 거라서 포인트만 뜯어도 초반 군주 능력치 병신인 건 커버가 되어서 1.20의 개씹사기가 되었다. 이제 역설사도 서양에서 벗어나 중국 똥꼬 빨아주는 데 능하게 되었다. 이걸 너프하려고 개발도 300 이상이고 조공국/속국 아니고 휴전도 아닌 유목민과 접경하면 재앙 터지도록 해 놨는데 니가 유목민을 잡더라도 300 채우기 전에 명나라가 시비 털어서 똥꼬쇼 해야 되고 정말로 300 도달해도 천명 떨어져서 생기는 이벤트 다 때려눕히고 일단 나라 꼴은 유지할 정도로 존나 세다. 1.21에서 칼너프 처먹었다. 이제 천명 뺏기면 규율도 떨어지고 앰창씹창 이벤트도 더 자주 터져서 툭 쳐도 펑펑 터져나간다. 근데 이건 중화제국 너프라 중화제국이면 전원 다 받는 페널티라서 좀 거시기하긴 한데 그래도 일단 유럽 하고 있는데 갑자기 러시아 지역에 러시아가 아니라 명나라가 나타나는 상황은 없어져서 그냥저냥 너프 수긍중이다.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좆간이 개입하지 않는 이상 이 게임 최종보스인건 여전.좆간이 개입하지 않으면 동아시아의 깡패는 여전하다. 1.23에서 더 큰 너프가 들어갔다. 중화제국 개혁 조건이 더 빡세져서 반란 툭하면 더 자주 터지게 만들어졌다. 인간이 주변국 잡고 그럭저럭 개혁 타이밍 노려서 찌르면 조질 수 있는 수준으로 내려옴. 그래도 상대하기 빡센견 여전했으나..... 1.24에서 또 너프가 쳐먹었다. 천명수치가 낮으면 이제 반란도 +5에 용병 가용 -100% 들어가버린다. 개혁타이밍에 찌르면 이기는 수준 근데 역설사 바이킹들이 명나라를 너프하는 게 아니라 천명제국을 계속 너프하고 있다. 토목보의 변이나 이자성 자동문은 내다버린 모양이다. 원래 역알못 역설사 새끼들은 위키피디아 같은 데서 쳐본 헛소리를 반영해놓고서는 50% 확률로 맞으면 '고증입니다', 50% 확률로 틀리면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입니다' 이 지랄하는 놈들이니 기대하지 말자. 1.26에서 또 너프쳐먹었다. 이젠 AI가 국경에 닿지 않으면 조공국으로 안받아준다. 물론 인간이 잡으면 조공국 이리 찌르고 저리 찌른다음 있어도 되지만 AI는 그걸 막아놔서 어느샌가 명나라가 찢어져 있는 경우가 상당함. 반대급부로 명나라 응딩이에 기대서 꿀빨던 전략은 안통한다. 만주패치하고나선 아주 개병신이 다되었다. 오이라트에게 쳐맞고 토목보의 변이 일어나거나 중반가면 지혼자 터지는게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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