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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 2011년 모병제으로 전환되었다. 아예 국방장관인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여사가 '''군대니까 당연히 즐겁고 재미있고 신나야지!'''라고 주장하며 군인 인권을 최대한 좋게 만들어주고 급여, 생활관, 인권, 복지수준 등등 모든걸 다 최고급으로 갈아놨다. 일단 장교를 두 가지로 나눠서 선발하는데 참모자 장교와 지휘자 장교이다. * 참모자 장교: 소대장과 중대장을 안하고 위관시절 내내 참모만 하다가 소령때 대대장을 하는 게 첫 지휘보직이다. 그러면서 대장까지 진급이 가능하지만 진급경쟁이 꽤나 치열하다. 모든 군인 중 서열이 제일 높고 같은 계급일 경우 참모자 장교가 지휘자 장교의 상급자다. 소위 계급으로 부대대장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지휘자 장교: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까지만 한다. 참모는 일절 하지 않고 오직 소규모 지휘만 전담한다. 그래서 진급은 소령이 상한선이지만(그마나도 원래는 대위까지만 해주려는 걸 지휘자 장교 중에서 뛰어난 인재 극소수만 뽑아다 소령을 시켜준다.) 그 대신 정년이 보장되어 있고 같은 부대에서 계속 복무한다. 이러니 진급적체도 없고 자기가 원하는 과정으로 군복무를 할 수 있어 좋다. 그러니까 계급이 높으면 진급이 잘되고 계급이 낮으면 돈을 잘버는 게 독일군이다. 군인 복지가 세계1위인 최정예 강군이 바로 독일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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