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비판 편집하기 (부분)

== 관리자들의 친목질 ==
[[읶갤]]에서 친목질하다 관리자가 사퇴한 사건은 아직도 유명하다. 그런데 이상한 게 이 새끼들은 정작 자기네들 사이트에서 안 놀고 위키갤에서 자기 내 위키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위키갤에서 고정닉파고 좆목 좆목 했었다. 캬~ 청위병은 극혐이지만 우린 아니라니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 위키 갤러리는 '''상주 인구 15명이다.''' ㅈ목질은 위갤럼도 자각하고 있지만 나무위키가 인구 수가 몇 명인데 15명이 ㅈ목한다고 해서 나무위키 전체가 ㅈ목의 온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 ㅈ목의 ㅈ만 나와도 발작을 일으키며 자유 게시판 신설을 결사 반대하고 심지어 익명 자유 게시판마저 죽어라 반대하는 이들이 그들이다...

라지만 나무위키의 소유자이자 개발자인 나무를 필두로 개발자 PPPP, 최고운영자 koreapyj, 임시운영자 3인(사카모토, 물리쥐, 유스)까지 모두 갤러리에 있는 마당에 영향력이 크지 않다고는 하지 못할 것이다. 참고로 koreapyj(하루카나소라) 빼곤 다 사칭이라고 주장한다. 하나같이 대가리에 하자 있는 새끼들밖에 없다. 이 병신들은 어찌 된 게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다. 또라이 새끼들.

관선으로 전환된 이후에는 대놓고 친목질까지는 아니지만 관리자들끼리 서로 쉴드를 치거나 서로 고생한다 수고한다는 식으로 빨아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급식 네덕티를 풀풀 내면서. 그러면서 단톡방에서 좆목질이나 해댄다. 읶갤에서 종종 단톡방 스샷이 담긴 글이 올라오곤 하는데, 이게 좆무위키가 서로 친목한다는 증거다.

시발 좆무가 한국에 사업자 등록을 안 하니까 한국에 사무실을 둘 수 없어서 단톡방으로 대신 운영 논의를 하기 때문이다. 좆무위키는 서버를 [[파라과이]]로 옮겼기 때문에 사무실이 없다. 그리고 아래의 우덜식 운영에서도 보겠지만, 사측은 물론이고 관리자조차 자신이 정의라고 굳게 믿은 채 다른 사람을 깔보는 [[선민의식]]을 드러내니까 소통 자체가 안 되는 거다.

2022년 기준으로 관리자끼리 부비는 풍조는 많이 없어진 편이다. 오히려 일반 유저들이 완장질 놀이에 동참하기 위해서 관리자들 똥꼬를 맛깔나게 빨아주는 게 일상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