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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갈량이 대단한 이유 === 일단 돌아다니는 유협집단 비슷해던 유비일행을 한순간에 조조,손권과같이 어깨를 나란히 놓게 만들어 놓는 천하삼붓지계를 생각해낸 제갈량 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실행 시키는 것은 일단 적어도 간손미는 안된다. 그것을 실행시킨 제갈량도 대단한거다 익주라는 변방 땅에서도 중원에서오는 병력들을 상대하는 뛰어난 '''전략''', 아마 세계 역사에도 이렇게 큰그림 사람 찾기 어려울정도로 뛰어난 구상 능력 위에서도 나왔지만 제갈량 뛰어난 책사 뿐만 아니라 최고의 명재상이기도 하였을정도인 '''정치능력''' 가상이라는 말이 많지만, 오의 책사<ref>장소,우번,보즐 등등</ref> 으로부터 말빨...아니 '''언변'''으로 이기는 군유설전의 장면 출사표에서 보여준 '''충성심''' 후에 이 출사표는 신하들이 올리는 표문에 모범이 되었다 왜 사람 들이 그토록 제갈량을 신격화할까? 아이러니 한점은 정사에서 그가한 행보도 인간이라고는 밑기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능력이 이였다 스스로를 관중과 악의라고 비유하지만, {{인용문|王佐奇才儒者氣象 왕좌기재 유자기상 伊呂之間管樂之上 이여지간 관악지상 왕을 보좌할 만한 뛰어난 재주가 있고 유학자의 기상이 있으니, 이윤과 강태공에 비길만하고 관중과 악의보다 낫도다.|주자|근사록 관성현편}} 남송시대의 주희<ref>주자의 본명</ref> 는 이렇게 표현했다 '''왕좌기재와 이여지간'''은 재상과 모사로서의 최고의평가고 다시말해 제갈량은 어디서든 최고였단 거다. 죽은 이유도 병사나 처형이 아닌 과로사인걸 보면 이 인간이 얼마나 일했는지 알수 있다. 생각해봐라 지금도 중간에 문서 날조가 심한데 옛날 국정일은 얼마나 비리나 부정이 많을까? 이모든일을 제갈량이 판단하는것을 보고 사마의는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하고도 사는거지?'''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한 다음 평가는 '''천하의 기재'''... 이정도면 사람정도가 아니다. 이게 바로 '''전무후무 제갈무후(前無後無 諸葛武侯)'''<ref>앞으로도 뒤로도 제갈량 같은자는 없다</ref> 의 위엄이다. 이런 사람이 신격화가 안되면 오히려 그것이 이상 한것이다. 더 재미있는 점은 진수는 분명 임기응변이 부족 하다 했는데 정사에서 보여준 능력으로는 안부족하고 오히려 다른 인물보다 더 뛰어났다. 사마의 곽회 장합등을 상대하고 오히려 장합을 잡아내거나 강유를 데려오는 것에서는 놀라을 수준이 아니고 경악할 수준이다. 오히려 부족한건 그 임기응변의 작전을 해줄 장수들이였다. 2세대나 3세대는 그만큼 뛰어난 장수들이 없었다. 너무 치켜 세운것 같지만, 민간전승에서는 그냥 신이고 역사서에서는 이거보다 더한 기록도 많다. 그리고 강태공이랑 소하,장량은 자신의 군주를 이끌어서 천하를 통일 했다. 하지만 제갈량은 실패했다. 하지만 그의 대한 평가는 서로 동급 이였다. 북벌의 관한 이야기로는 북벌 도전 하는 것부터가 신의솜씨다. 이릉에서 말아먹고 다시 시작하는 촉을 다시 도전하게 만드는 능력도 뛰어나지만, 천하삼분지계의 계획에서는 형주와 익주를 아우르고, 오와 동맹하며 위를 친다인데, 형주는 오가 먹었고, 오는 언제라도 통수 칠 상황에서 익주만으로 북벌을 시킨다. 물론 오는 동맹을 맺고. 사실 보면 북벌에서는 사마의가 적수로 나왔지만, 거의 농락 수준으로 뚜드려 맞으면서 진식이나 [[위연]]이 말 안듯는 상황에서 이기거나 우주방어로 퇴각 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말이 좋아야 호적수지 사실은 엄청 당했다. 연의에서는 호로곡에서 [[사마의]],[[사마소]],[[사마사]] 3부자를 지뢰(당연히 저 시대에 지뢰가 있을리가 없다 나관중 븅신..)와 화공으로 죽일려다가 소나기 한방에 실패... 아궁이를 늘리는 우후지법으로 사마의를 속이고 퇴각. 천문으로 장마 예측 적재적소의 복병과 원군으로 사마의를 죽일뻔한 장면만 여러번 이거보고 사마의는 제갈량이 육정육갑지신(신의 호위무사)를 통솔 하고 귀신을 속인다고 하였다 한줄평으로는 '''신이내린 솜씨 하지만, 신이 질투한 남자''' 연의가 모두 거짓이라고 능력이 거짓이라지만, 모든 역사서들이 그렇지만 누락된 부분도 분명히 있을것이다. 그런 누락된 부분이 오히려 민간전승되어 오면서 그것이 연의 재탄생 된것일수 있으니, 소설이라고 무시 하진 말자, 진수나 다른 장수들의 평가는 현재나 과거나 볼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평가였다 '''현대나 근대의 육군 장교들이 어떤 평가'''를 받는지 생각해봐라. 그러면 '''자신과 가깝다고 봐주지 않고 멀다고 무시하지 않던 제갈량이 얼마나 인간성이 뛰어난지 알수있다.''' 사실 제갈량이 뛰어난 이유는 동오를 보면 알수있다. 촉보다 못한 여건이 하나도 없었으면서 그 꼬라지다. 동오에서 그나마 있는 인재는 다 요절하고 남아있던 육손은 손권이 친히 자기 손으로 보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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