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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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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신 지랄 변호와 그 반박 == 메갈리아가 병신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김치놈들의 보혐이 심한 건 사실이니 부정할 수 없다. 그 대표 주자로 일베를 들 수 있는데 일베는 김치년만 까는게 아니고 그냥 여자 자체를 싫어... 싫어하는 척만 한다, [[여우와 신포도]]... 이런 새끼들이 김치녀랑 다를 게 없는 이유는 김치녀들은 "여자는 약자! 혜택을 받아야한다!"란 사회 편견을, 김치놈들은 "남자는 강자! 남자말에 순종해야한다!"란 편견을 이용해 먹는 부류라는 점이다. 라는데 사실 이 문단은 전형적인 양비론 물타기이다. 메갈이 저지랄 안했어도 알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물론 메갈 발 창조혐오 논리는 몰랐어.. 읍읍!) 아니, 모르는 사람은 사실 여자 쪽에 더 많았다. 그러면 여성들의 의식을 깨워줄 행동을 해야하건만, 메갈은 남자들을 욕해서 '''남자가 여성들의 차별을 대신 구제해주길 바라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그놈의 갓양남 타령만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러니까 왜 그렇게 남자를 혐오하면서도 반대로 남자의 성기 크기에 그렇게 집착하는지를 잘 알 것 같다. 그러니까 메갈년 니네들을 만족시킬 큰 자지가 필요하다면 절대로 잠재적으로 니네편이 될 수도 있는 남자들을 혐오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이지. 니네들이 주장하는 어거지스러운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다. 이 세상에서, 메갈년 니네들 눈에는 편견에 휩쌓여서 잘 안 보이겠지만 당연히 실자지스러운 6.9cm 한국남자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이고 당연히 여성혐오를 싫어하는 남자들도 꽤 많다는 것이다. 내꺼 크기를 안 재봤으니 뭐 알겠냐? 그리고, 보혐하는 놈들 이외에 김치남 전체를 욕하면서 니들도 방관자니 같은 놈 취급이라는데, 여혐같은거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니네 메갈년들한테 당해서 여혐으로 되는 경우가 더 많겠다. 결국, 이는 니네들을 쉴드쳐 줄 수 있는 잠재적인 우군을 걷어차는 것이나 다름없다. 하다못해 니네 키워준 애비충도 제대로 설득못하는 논리로 어떻게 남을 설득하겠다고? 아, 진짜 어이가 없네? 결국, 이 년들은 도대체 왜 한국에 사는지조차도 모르겠다. 아가리만 열면 한남충 한남충 하는데 왜 한국에 사는지? 그냥 제발 하루 빨리 탈조선을 추천한다. 아니, 탈조선보다 탈지구 쪽이 지구의 건강에 더 이롭다. 그렇게 빨아대는 양놈의 언어도 그저 말 몇마디 할 정도로 겨우 진화한 돼지수준의 머가리에는 들어가지도 않을테니까 내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28자를 만드노니! 한국어를 다시 배우고 이 글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그 텅빈 머가리에다 개념녀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게 개념 좀 잘 채워놔라. 그래야 너 같은 년에게 태어날 애새끼도 커서 명문대로 갈 게 아닌가? 메오후 니년들이 낳은 아들새끼랑 딸년을 평생동안 등쳐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헬조선의 섭리대로 자식새끼 공부 잘 시켜서 명문대로 보내야 되는데 그러려면 당연히 제대로 된 부모노릇 못할 지언정 제일 똑똑해야 된다.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라는 법이다. 그리고 니들 논리에 반대하는 여자들은 다 종년 취급인데, 양놈들 좆집이나 되고 살려는 네년들이 할 소리는 아니지 않냐? 캬, 진정한 남성우월주의 인정합니다. 김치남보다 양놈들이 더 세 보이니까 더 강한남자에게 종속되고 싶어서 안달인거지. 제대로 깨어있는 남자들이라면 저런 메갈년을 진짜로 성적으로 종속시키고 성노예로 만들 가치도 없다. 막말로, 픽션에서 보여주는 성노예는 얼굴 예쁘고 몸매도 좋고 자신이 모시는 주인님한테 "주인님!"이라고 부르면서 제대로 대우해주고 말도 잘 듣는데다 뭐 시키는거 다 해주고 헌신적으로 충성하잖아? 그런데 니네 메갈년들은 입에 걸레를 쳐물었는지 남성혐오발언이나 입에 달고 사는데다 주인님을 향한 리스펙트 따위는 밥말아쳐먹었고 말귀도 좆나게 못 알아쳐먹는 병신년들인데다가 얼굴도 씹창이고 몸매도 메퉤지마냥 살이나 뒤룩뒤룩쪄서 무슨 프로불편러마냥 뭐 시키면 불편하다고 움직이기도 싫어할텐데 도대체 성노예로서 무슨 가치가 있는데다 메리트가 있어서 남자가 미쳤다고 니년들 데리고 살아서 뭐할라고? 그냥 내 지갑이랑 쌀이 아깝다. 게다가, 메갈년 니네들은 자지짤르는 사진이나 쳐다보고 낄낄대면서 어린애들 성희롱이나 하는게 니들 습성이잖아? 그런 병신같은 인종차별주의 사상을 니네 자식새끼들에게 주입시킬려고? 무슨 집안 말아쳐먹을 짓 할 일 있냐?? 네년들이 싸질러놓은 아들새끼를 아들이라고 제대로 이름붙여서 부르지 않고 맨날 한남충이라고 부르면서 니년들이 그렇게 좆나게 싫어하던 시어머니가 울고 갈 정도로 뺨치게 혐오발언이나 듣고 살고 맨날 정신적으로 학대나 당하고 내 아들이 억울하게 쳐맞는 꼴을 봐야겠어? 그런건 당연히 자식교육에도 안 좋은데다 가정으로서 막장스런 집안환경에서 성장한다면 배아파서 낳은 니년자식들이 불쌍하지도 않냐? 난 그건 죽기보다 싫어. 안 그래도 아들새끼나 딸년이나 살기가 좆나게 힘든 헬조선인데, 무슨 일제강점기 시절마냥 집안에서 쪽바리들 노예생활이나 다름없는 막장스런 집안환경에서 정신적으로 학대당하면서 성장하면 애새끼들이 나이살 쳐먹고 커서 뭐가 될 거 같애? 씨발년들아 보전깨 드립이 성행했고 이슬람 국가에서 소음순 커팅해댄다고 변명해대는 거 봤는데 보전깨 드립 엑윽보수 새끼들 꺼고 여기만 해도 보지자지 난리를 쳐놔서 감각없을 새끼들 위해 설명하자면 성기를 이용한 드립은 애초에 민망해서라도 진짜 대중적으로 유행하는 거 어렵고 유행해도 정신연령 애새끼인 남자들 사이서나 돈다. 설대서 봊만노린다 뭐 이딴 팀명의 e-sports팀 나왔을 때 쌍욕한 새끼들이 다 여자에 서울대생만 있었던 것 같냐? 위에도 써있지만 그 엑윽보수 새끼들도 신체 커팅 즐기는 새끼 거의 없다시피 하고 있어도 영자가 칼삭제 칼차단 하난 철저하게 한다. 뭐 친구가 있어야 이런 소리도 알아듣겠지만. 미러링하다가 소라가게 엑윽보수 야갤럼인생까지 미러링해버린 니들의 띵복을 액션ㅂ..아 애초에 미러링이 아니라 그저 염색체랑 성별만 다른 원본이었지 참ㅎ 메갈 니년들처럼 자식새끼들이 방구석에 쳐박혀 일베나 메갈이나 하면서 뻘글을 쓰는 꼴을 봐야만 속이 시원할까? 안 그래도 니년들은 나이살 좆나게 쳐먹은 상폐녀인데다, 잘난 남친들도 없어서 그렇게 갖고 싶어하던 명품빽 사줄 한남충 호구새끼도 없으니까 대신 자식새끼들이 사줘야 되는데, 학대당하던 자식새끼들은 무슨 머가리에 총 맞았냐? 당연히 니년들 생일날에 당연히 명품빽도 안 사줄거고 "뭐? 애미 생일? 그게 뭔데? 애미 씨발년아? 니년 애완딜도가 그딴거 안 챙겨주냐? 왜 나한테 챙겨달라고 지랄이야? 그냥 방구석에서 엿이나 쳐먹어."라고 패드립이나 날리고 평생 제대로 호강받을 일 좆도 없다. 아무리 일베한다는 자식새끼라도 지 애미는 안 깔수도 있겠지만, 메갈한다면 경우가 다를 수도 있거든? 그렇게 학대당하던 자식새끼들이 개빡쳐서 메오후 니년같은 애미들한테 "아 씨발, 우리 애미 김치년은 왜 나한테 한남충이라 지껄이고 지랄이야?"같은 패드립이나 치는 환경에서 성장할텐데 평생동안 귓구멍에다 캔디쳐박은거 마냥 자식새끼들한테 욕설이나 쳐듣고 살기 싫다면 당장 메갈인지 병신인지 당장 때려치우고 "양성평등이 도대체 무엇일까?"라고 제대로 생각하면서 "진짜 세상이 뭘까?" 잘 생각하고 밖에 나가서 니들 좋아하는 커피나 쳐빨면서 정신차리라는 얘기다. 안 그래도 헬조선같이 좆같은 이 시대인데 니년들은 단지 살쪄서 잠깐 움직이는 것도 좆나게 힘들겠지만, 그만큼 황금기인 20대 초반의 남자들도 군대에서 좆뺑이치면서 참을성 배우고 밖에서 힘든일 하고 산다. 그만큼 이 세상은 남자나 여자나 만만하지가 않다. 그러니까 니 애미애비들과 마찬가지로 돈벌기가 빡세고 좆나게 힘든세상인데 방구석에 쳐박혀서 뻘글이나 적는 것은 진짜로 전기세가 좆나게 아까워서 하는 얘기다. 나이살 쳐먹고 상폐녀되고 더 늙으면 폐지줍고 살아야 되는데, 그거 아냐? 요즘같은 헬조선 시대는 새벽부터 폐지줍는 노인들도 좆나게 많은데 그 분들은 하루하루가 목숨이 달려있어서 필사적으로 폐지줍는다. 결국, 니년들처럼 살쪄서는 허리 잠깐 굽히는 것도 좆나게 힘들건데 부지런하게 빨리 안 움직이면 줏을 폐지도 없다는 얘기다. 무슨 폐지가 머가리에 총 맞은것도 아니고 바닥에서 "메갈하는 언냐, 나 여기서 커피좀 쳐빨고 있을게, 천천히 움직여도 되니까 있다가 줏어가~"라고 니년들 기다려주는거 아니니까 말이다. 알겠지? 그리고, 무엇보다 딸년에게도 메갈사상이나 주입시키면 어디 좋은데 시집이나 제대로 가겠어? 제대로 배운 집안이라면, 메갈사상에 찌든 딸년이나 상폐녀같이 메갈하는 장모님을 모시고 산다고? 그런 막장 집안을 보고 니네 사위될 한남충이 장가갈 때 니 딸년을 마누라로 맞아줄리도 없잖아? 무슨 머가리에 총 맞았음? 참고로 메갈년 니네들과 아무 상관없는 남자들이 군 입대하면 총은 적군에게 쏘라고 가르치거든? 이것은 1년에 한 번씩 좆뺑이치는 예비군에서도 절대로 총을 머가리에다 쏘라고 안 가르쳐. 이건 니네가 모르는 상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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