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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에게 바라는 점 == 기왕 이긴 거, 대선까지 괜한 논란 만들지 말고 조심해야 한다. 민주당이 180석의 자부심을 부리다가 1년 만에 처참해진 모습을 보고 배워야 한다. 이제 김종인이 떠나는데 솔직히 떠나자마자 다시 막말 on하고 틀극기랑 놀고 난리칠까 걱정이다. 윤석열 견제하여 친박 끌어들이는 등 선거가 끝나자마자 [[국민의힘/만행|논란]] 3개가 터졌다. 국민의 힘을 시장으로 만들어준 건 콘크리트 지지층이 아니라 한때 민주당에게 호의적이었지만 민주당과 '젊은 꼰대' 40대 대깨문 지지층의 패악질에 질려버리고 돌아선 2030 계층이다. 이 사람들이 언제까지 국민의힘만 지지해줄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너무 자부심 부렸다가 다음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이길 수 있으니 이참에 보수 성향으로 돌아선 2030 세대를 붙잡을 만한 혁신을 보여줘야 다음 대선에서도 이기는 것이 가능하다. 계속 틀딱들에게만 인기 많은 박근혜 같은 년들에게 호의적인지 뭔지 모를 애매한 태도를 보이면 2030 세대들이 다시 떠날 수도 있다. 대깨문이 많은 [[40대]]도 80년대 과거사에 대한 문제 때문에 민좆당 토착 지지층으로 굳어버린 것이므로 국민의힘이 인정할 일들은 인정해야 40대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제발 좆같은 친박은 그만 손절하고 중도층 잡을 계획부터 세워야 한다. 친박 버려도 틀딱들은 어차피 니네 찍는다니깐? 재앙이 싫다고 닭을 데려오라면 좋아할 새끼 아무도 없다고. 씨발 친박 붙잡다가는 니들 지지층만 더 줄이는 셈이 된다. 알다시피 유권자들은 닭사모 틀딱들만 있는 게 아니다. 안철수가 오세훈과 단일화 한 것은 선거에 이기기 위한 전략인 거지, 너네 꼬붕으로 들어간 게 아니라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안철수를 상전이 종놈 부리듯 다루면 그나마 문재앙을 막겠다는 일념으로 힘을 합친 중도도 여윽시 엑윽보수 클라스 보소? 하는 결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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