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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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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짱깨가 없었다면 === 1. 북한을 지원하지 않았을 것이다-이미 통일됨 그런데 이게 정말 모 아니면 도인게 중국자리를 소련이 메꿔서 참전했다면 제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중화민국이 대한민국을 도와 참전할 것이다. 그럼 장개석은 만력제마냥 중국내에선 고려총통이라며 욕처먹어도 머한민국에서는 싱먼리제끼고 재조지은의 국부니뮤로 추앙받을 것이다. 그리고 청천백일만지홍기가 애국보수들이 태극기집회를 할때쓰는 성조기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다. 성조기+태극기+청천백일만지홍기의 삼위일체도 볼수 있을 것이다. 2. 한국인에게 짱깨 소리를 듣지 않았을 것이다.한-중 관계 양호함 단 지금처럼 혐한 안한다는 가정 하에. 애시당초 대륙먹고 문혁으로 중국인이 학살당하고 짱깨만 남는 끔찍한 미래가 예방되었는데 혐한을 할리가 없다. 대신 강머국거들먹 + 재조지은드립 + 중화사상으로 재수없다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ㄴ 그런데 참견해서 갑질할나라라면 주변에 공산국가인 베트남,몽골,북괴밖에 없을것같은데...한국 일본은 같은 친미국들이라 거들먹거릴 명분도없음.그 북괴도 중국이 북괴가아닌 한국을 도왔을거니99% 확률로 망했을거임. 3. 문화대혁명과 대약진운동이 없었을것이다.-무고한 중국인들이 수천단위로 죽어나가지 않았음.추가로 짱깨들이 절도있는 꼰대에서 무개념 폭도로 변하는 기준점이 대약진운동+문화대혁명이니 관광지에서 매너를 지킬것이다(물론 화이사상은 있었겠지만 절도있는 꼰대와 무개념 삼겹살 폭도는 지구 내핵과 우주차이이다). 근데 어메이쥥한 인간들이 많은건 똑같을지도 모른다. 4. 사드 보복이 없었을 것이다.한-중 관계 양호함.그런데 북핵문제가 이미 없었으니 생각할 필요도 없다. 어쩌면 중화민국군이 미군처럼 아직도 주둔하고 있을지도 모를일이다! 5. 혐한은 생각할 필요가 없다. 친일은 식민지배를 경험한 내성인 한족들에게나 해당되는거고 본토사람은 일본하고 싸웠으니까 오히려 혐일일수도 있다. 6. 반대로 못된똥과 공산당이 연해주로 쫓겨났을 것이다.이전버젼에 대만으로 쫓겨날수 있다고 했는데, 옌안에 중심지를 두던 그새끼들은 지리적 여건상 호북성, 산동성, 혹은 사천성에서 국민당에게 개쳐맞고 운지했을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았다. 고로 얘네들은 국민당에게 쳐발리면 연해주로 튀었을 것이다. 7. 까놓고 말하자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이 이렇게 되지 못했을 거다. 공산진영에 대응하는 최전선 자본주의 국가라는 의미가 없어지니까. 대신 중화민국이 미국과 일본에게서 졸라게 뜯어먹었을 듯.하지만 동남아급은 아닐 확률도 높은게,중화민국의 시민들은 현재 대만과 달리 직접적으로 항일전을 벌인 사람들이고 1992년 이전까지 냉전 내내 미수교 상태였던 기존의 흐름과는 달리, 휴전 or 북진통일 후 바로 무역 재개 했을듯. 통일 대한민국도 소련의 연해주와 국경이 맞닿아있긴하니 미국이 지금만큼은 아니어도 꽤 지원 해줬을 확률도 매우 높다.아시아 대륙에선 떨어져있는 일본도 지원하는데 아예 아시아대룩에 붙어있는 대한민국을 지원하지 않을리가없다. 오히려 중화민국 + 미국의 2중 원조로 지금보다 더 넉넉하게 받았을수도? 8. 중화민국이 미국의 반공 포위망 최전선에 선다. 소련의 온갖 어그로가 중화민국에 끌려서 러시아 주변에서 국력 빨리는 동유럽 국가들 처럼 한국, 일본 등은 세트로 중화민국 관리에 들어갈 수도 있으니.또 다시 조선-명나라때처럼 살았을 가능성도 있다. 9. 티베트,위구르의 사정이 지금만큼 최악은 아니었을것이다.확률은 적지만 중화민국도 헌법상으로는 제국이 아닌 민주 공화국이었으니 티베트를 공격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영국,프랑스처럼 민주주의+제국주의형 혼종국도 많았고 짱깨석이도 독재자라 높은확률로 마오후마냥 티베트를 공격했을지도 모르지만 대한민국이 그랬듯이 중화민국도 나중에 완전히 민주화가 되었을것이고 티베트인들와 위구르인들도 지금처럼 사람 이하취급을 받지는 않았을것이다.하지만 쪽숭이열도의 부라쿠민 차별마냥 티벳인,위구르인 차별은 존재했을수도 있다. 위구르는 약간 별개인게 얘네는 소련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중공에 붙은거다. 물론 좆제스가 이겼다면 짱깨에 먹혀도 문혁은 없었을거고 지금처럼 씹창은 아니었을 확률이 높긴함 10. 대중에선 중뽕이 미뽕과 비슷하게 취급받을것이다.애초에 지나족이 아닌 한족이 대륙의 관제탑에서 수천년의 역사를 계속 이어나가며 극민폐 진상질은 안할텐데 까일 이유는 딱히없다.까여도 뽕빠는놈들이 다 그렇듯이 한심한 광신도로 까이는게 다일것이다.현재 삼빠정도로 취급받을듯하다. 11. 이럴경우 현재 시점에서 미국이 아닌 중국이 최우방국일 가능성도 있다. ㄴ 이건 무리다. 애초에 장제스도 한반도가 중국의 속국이라는 마인드는 그대로였고 몽골쪽이나 티벳, 위구르가 자기땅이라는 마인드는 같다. 12. 이 중화민국이 자체적으로 경제강국이 되었을 60~70년대부터 중동+아프리카 정세가 천조국 vs 중화민국으로 돌아갔을 것이다. 쏘오련은 꼬옹산주의 즁궈<ref>실제로 얘네때문에 공산권이 1980년대까지 유지했던거다.</ref> 가 없기 때문에 지앞가림 겨우 하고 있었을거라 제3세계에 개입 많이 못했을 거다. 저쪽동네는 양놈들한테 워낙 당한게 많아서 반서방감정이 강한데 빨갱이 쏘오련은 병신이고 빨갱이도 애비지지하던 높으신분들이 중화민국 뽕을 빨아줘서 70년대쯤 되면 아프리카와 중동의 절반을 중화민국이 먹었을것이다. 나머지는 당연히 천조국이 먹거나 우덜끼리 살던가 그랬겠지. 13. 베트남이 공산국가가 안되었을 확률이높다 위아래로 포위되었고 일단 중화민국이 대가리에 총맞지 않은이상 미국이부르면 참전할거기 때문이기도하고 남베트남의 비리가 걱정되긴하나 그건 미국과 중화민국으로 우아래로 찍어누르면 해결됨 14. 중국어를 번체자로 배울것이다 간체자를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만들었으니 당연히 번체자로 중국어를 배울것이다 그런데 중화민국도 간체자 시도는 했으니 어떻게될지는 모른다 15. 경제는 섣불리 판단할수가 없다.개석이 승리->북괴없음->북쪽 자원개발/ 개석이 승리->미국이 한국보단 중국에 돈줌 이 두 루트가 공존하기때문에 섣불리 판단은 힘들다.그런데 월남전 참전이랑 파독인부들은 있을테니 지금이랑 비슷할수도? 16. 중국에게 공산당은 미국에게 영국같은 존재다. 17. 엑윽보수 틀딱 집회 현장에서는 태극기, 청천백일만지홍기, 성조기가 같이 있었을 것이다. 18. 경제면에서는 지금 대만만 봐도 1인당 소득 2만따리인데 만약에 장제스가 중국 전체를 통일했다면 지금쯤 중국의 GDP는 미국을 훨씬 상회하고 세계가 중국 중심으로 흘러갔을 것이다. 장제스는 친자본주의, 반공산주의, 반제국주의 사상이였으니까 한국이 유리했을 확률이 크다. 미국의 온갖 나쁜 건 영국에서 비롯되었듯 중국의 온갖 나쁜건 죄다 공산당에서 비롯되었다. 마치 영국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이간질시키는 걸 미국이 배워서 이란과 이라크를 이간질 시켰듯이 공산당이 [[이오시프 스탈린]]이라는 독재자를 내세워 국민들의 고혈을 짜먹고 러시아를 군국주의 국가인 소련으로 만든걸 중국이 배워서 [[모택동]]이라는 독재자를 내세워 [[문화대혁명|문화대지랄]]을 해서 중국을 군국주의 국가로 만들었다. 미국에게 영국이 없었더라면 괜히 남미를 죽이지도 않아서 미국은 통합 아메리카 대륙의 맹주로서 유럽들을 완벽하게 찍어누르고 지금보다 훨씬 강대국이 되었을 것이며 중국에게 공산당이 없었더라면 중국은 인도 눈치를 보는 병신나라가 되는 게 아니라 진짜 미국과 쌍벽을 이루는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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