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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을 거쳐 반달하는 방법 === * 일단 문서를 수정한다. 아무리 개판을 쳐도 상관없다. * 그러면 누군가 그 문서를 되돌릴거다. * 되돌린 게 확인되면, 바로 니가 만든 개판 버전으로 다시 되돌린다. 그리고 토론을 연다. '반달입니다. 왜 남의 기여분을 멋대로 삭제하십니까?' 하면 된다. * 토론이 시작되면 필승비법에 따라 버티고 버티고 또 버틴다. 그러다보면 상대가 양보해서 니 말을 좀 들어준다. 니가 원하는 만큼 상대가 물러날때까지 계속 버티고, 니 마음에 드는 버전이 나오면 그때 인정해 준다. * 여기서 포인트는, 니가 개판친 그 버전으로 되돌린 상태에서 토론을 열어야 한다는 거다. 이 경우 효과는 1)토론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니가 만든 개판버전이 유지된다는 것. 토론 진행중에는 수정 금지다. 2)아무리 말같잖은 내용이라도 수정(특히 삭제)를 하려면 그걸 하려는 놈들이 이유를 일일히 다 설명해야 한다는 것. '타블로가 평소 이미지가 나빴으니 타진요만 잘못한게 아니라 타블로한테도 책임 있는거 아님?' 뭐 요따위 헛소리도 그게 토론 시작 버전이면 그게 헛소리인 이유를 헛소리 지우려는 사람들이 일일히 다 설명해줘야 하고, 저 헛소리 쓴 놈은 그냥 '난 인정 못하겠다' 만 하고 있으면 된다.<br>ㄴ일주일 지나지 않은 서술은 규정상 삭제한 채로 토론 시작해서 노쓸모임 * 나무식 민주주의 대로만 해두면 인생 따분한 반달러들이 모든 문서에다 토론틀 달고 토론 핑계로 문서를 마비시켜서 아예 위키 자체가 수정불가로 마비가 된다. 따라서 어느정도의 제재 규정은 있다... 라고 나무위키 측에서 씨부리는데 반은 팩트고 반은 구라다. 중재담당 관리자가 아예 빙신인건 아니라서 (빙신은 맞는데 권한까지 빙신은 아니다.) 제재할 권한은 어느정도 있고 아예 근거도 없는 논리는 배제하도록 규정도 있다. '''문제는 실행을 제대로 안한다는거지 이 ㅄ새끼들아'''. 애초에 이게 실행이 제대로 됐으면 메갈리아 항목과 이슬람포비아 항목 토론이 영원히 진행될거란 소리는 나오지도 않았다 비융~신들. 좌좀새끼들하고 오유충들이 "좌좀"문서에서 누가 봐도 논리적인 한 인간을 20:1의 비율로 온갖 개소리를 씨부리면서 짓눌러버리던 건 이제 아예 전설이 됐다. * 저 방법 그대로 트롤할수도 있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중재자가 호구라는건 아니다. 오히려 중재자도 나무충 아니랄까봐 우덜리즘 신봉자에 독재자에 더 가깝다. (잊지말자, 이 위키는 청사장의 후계자다!!) 연고전 항목처럼 토론 참가자가 뭐라 씨부리든 그냥 지네 좃대로 바꿔버리기도 한다. 위에서 청동 독재토론때랑 다를바 없다는게 이 소리. 결론은 그냥 중재자가 독재짓하느냐 트롤러가 버티느냐의 싸움으로 어느쪽으로 끝나든 결론은 둘다 병신이다. 괜히 병림픽이라 하는게 아니지요? 그니까 저 방법이 먹힐 확률도 반반이란 이야기다. 물론 리베때에 비하면 반달이 먹힐 확률은 수직상승했다. 그냥 너무 대놓고 개소리만 안하고 힘만 잘빼도 토론 상대는 지치기 마련이고, 애초에 관리자 새끼는 그다지 성실하지도 않다. * 물론 나무위키 관리자의 권한은 상당히 강한 편이고, 관리자한테 찍히면 차단되는 건 확실하다. 하지만 오해하면 곤란한 게, 관리자에게 권한이 있다는 거하고 그래서 관리가 되냐는 건 전혀 별개의 문제라는 거다. 그리고 이 토론반달법의 핵심은 나무위키에는 '''토론에서 불합리한 주장을 고집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규정이 사실상 없다'''는 거다. 즉, 대놓고 욕지거리 하면서 분탕질 하지는 말고 존댓말 쓰면서, 남이 하는 말도 씹지 말고 받아주는 척만 하면서 우기면 그 주장이 아무리 말같잖은 개소리라도 토론을 강제로 끝낼 수도 없고, 트롤러를 제지할수도 없다. 결국 위에서 씹은 인내력 병림픽을 견뎌낼 수 밖에 없는 거다. 원래 토론이라는 것 자체가 참여자들이 논리적이라는 전제 하에서만 가능한거고, 비논리적으로 우기는 인간은 토론을 거쳐 설득할 수도 없는 건데 비논리적인 참여자를 처벌하지도 않고, 토론 밖으로 몰아내지도 않고 그대로 토론하라고 하니 결론이 날 수가 없다. 그나마 이런 상황이 자주 반복되니 중재자가 독재해서 결론을 내 버리고 토론 끝내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는 한데, 이건 또 조옷나 민주적인 나무위키 규정 위반이다. 이건 결국 위키 규정 자체가 병신이라 생기는 일인데 나뮈충들은 절대로 토론 규정을 개정할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비논리적인 토론자를 처벌하는 것은 리베의 잔재로써 청사장 독재의 유산이기 때문이다. 결국 옛날 리베가 어떻게 운영됐는지 전혀 생각은 안 해보고 그냥 리베가 싫다고 리베 반대로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위키의 필연적 한계. * 무엇보다 웃긴점은 운영진이 내놓은 규정에 관한 취소선 토론에서 무려 4번이나 롤백하면서 그것도 하나당 1000개에 가깝게 진행하면서 진짜로 끝나지 않는 토론을 애비애미가 죽을때까지 하고있다.(현재진행형이다.) * 확실한건 디씨위키의 머리털만도 못한 나뮈충들은 토론만 했다하면 뻘토론이라면서 미리 찍어서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차단한다는것이고 그냥 운 안좋으면 뻘글을 썼다고 바로 차단 당한다 애초에 토론하다 맘에 안들면 그냥 찍힌다 나뮈키 독재정치는 너무 심한지라 반달러를 되돌리려고 하면 차단되며 반대의견을 내기만 해도 차단된다 뻘글이 아닌 글이라도 맘에 안 들면 무조건 차단된다 이쯤되면 나무위키에서의 '토론'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봐도 될 듯.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419840&page=1 성공적 반달 사례]. 오래된 문서 하나 들어가서 공백으로 바이트수 맞춰서 반달해도 아무도 모른다 카더라. 그래봤자 아무도 안 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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