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이지 코이시의 두근두근 대모험 편집하기 (부분)

==18화==
{{광기}}
마른 삼도천에서...

개구리가 동족을 입에 담은 채로 뛰어가고, 유유코는 요무고기를 먹고(저긴 어케 온걸까), 참새가 쓰러진 동족을 뜯어먹고 있었다.

그러는동안 스와코는 코가사에게 사나에를 원망하냐 묻지만 코가사는 아니라며 죄송하다 말하고 스와코는 어쩔수 없었던거라며 용서해준다.

코가사는 죽일 생각은 없었다 말하고 스와코는 그럼 죽을 각오로 협력해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스와코는 [[달나치|이변의 원인]]이 태평하게 살고 있다면, 복수하고 싶다고 말한다.

광기의 마을이 된 인간마을에선...

아직도 UFO가 인간들을 학살하고, 한 아저씨는 아이들을 당고 풍년이라 우기고 있었다.

마미조는 이변의 정체를 눈치채고, 앨리스는 마미조에게 지만알지말고 알려달라고 한다.

마미조는 40년전에 바깥세계에 쇼와 시대가 끝날 때까지 바깥세계에 있어서 이변을 눈치챘다고 말한다.(이때는 냉전이 끝난 시기다.)
{{폭발물}}
그리고 성련선에선, 무라사가 뱌쿠렌을 찾으며 성인이 공격해오고 있다고 말하나, 히지리는 루미아를 쓰라고 답변한다.

그리고 비장의 무기가 있다고 말하는데 그게 바로 핵무기고, 무라사는 그것에 감탄한다.

미혹의 죽림에선, 결계안에 같힌 [[야코고로 에이린|약사]]가 등장.
{{진실}}
카나코가 '해독의 비'를 묻고, 에이린은 저주받은 금기인 병신강림술을 설명한다.

그리고 몇분 전, 소악마년때문에 엄청나게 다친 플랑에게 소악마년은 하쿠레이 대결계를 부숴달라고 요청한다.

다시 에이린과 카나코로 돌아가서, 카나코는 인간의 다툼이 사라질 리 없다고 말하지만, 에링은 달의 기술력으로 40년이 걸렸다고 말한다.

카나코가 에링에게 환상향에 비평화가 환상들이 했는데도 못느꼈냐며 묻지만, 에링은 못느낀건 아니고 광기로 물드는 환상향을 냅두는건 불가능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에링은 광기를 끌어올려서 달빛속에 가두었다고 말하나, 병신강림술 발동시기(3일)인 달의 뒷면이 향하는 쪽은 광기를 막을 수 없었고, 이걸로 인해 달빛을 쬐면 광기판정을 받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광기를 막으려고 한 해독제가 해독의 비였다. (플랑이랑 코이시가 싸울때 내렸던 그 비)

원래 3일동안 하루종일 내리게 하려여 광기를 억누르려 했는데, 달나치년들이 비를 멈추게 하고 지 스승을 가뒀다고 한다.

10월 3일 호숫가에선, 내리던 비가 갑자기 멈춘다.

아무것도 모르는 대요정은 비가 그쳤다고 내일 낚시할 수 있겠다고 말한다.

그때 소악마년과 레이센2 토깽이가 등장해서 대요정을 납치해가서 달빛을 쬐게한다.

그리고 대요정이 광기에 빠지고 치르노의 얼음으로 머리 다쳤을때, 뒷목에는 해독제가 꽃혀있었다.

그때 토요히메 창녀가 지 스승의 약을 실험했다. 그리고 달토깽이가 이걸로 아무도 해치지 않고 병신강림술 성공할수 있겠다고 말한다.

근데 토요히메새끼가 과연 그럴까라며 달에서 발사된 무언가로 달토끼를 팀킬한다.

그리고 광기를 없애는건 아깝다며 소악마년과 토깽이2에게 요정 둘을 죽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점점 화면이 어두워지며 비는 내일 해뜰때까지 내리게하라 말하고, 의식 2일째에 승부를 걸거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