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제4차 산업 혁명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진로와 취업== === 인공지능 학과 === 알고한국에수는 전문적인 인공지능 학과는 없고, 대개 컴공과에서 인공지능 강의를 끼워넣는 식으로 운영하는 중이다. 인공지능이란게 어려워보이지만 갖다 쓰는건 얼 ㅂ지 않다. 유망성은 전무하다고 보면 된다. 석박사들은 수요가 있겠으나, 그마저돟그렇게 충분한 수요는 아니다. 무시히 깔린 연애인 지망생 중에서 대중의 인기를 얻는 연애인의 수를 생갈하면 된다. ㄴ 술먹고 썼냐 오타 거슬린다 === 메카트로닉스과 === 싸고 질좋은 간단한 로봇들이 대거 생산되면서 민간에도 대량 보급됨에 따라 수리 수요를 촉발시킬 것이다. 물론, 개발직은 ㄴㄴ이다. 로봇도 승자독식이라, 마소사나 애플같은 거대 기업에서 독점할것임. 다만, 대륙별로 규제가 좀 달라서 각 대륙별로 메이커 회사들 몇몇이 시장을 독차지 할텐데, 연구개발직은 어차피 많아봤자 수십에서 수백명뿐이고, 공장 라인은 자동화된 상태라서 단순노무자 혹은 고졸도 가능한 리인관리하는 준전문가만 남을 것임. 수리에 있어 메카과가 나중에 유망할거라고 착각에 빠질수 있는데, 사실은 전혀 유망하지 않다. 지금의 가전제품들과 각종 첨단기기들을 보면 답이 나오는데, 고장이 잘 나는 부분은 패키지화시켜서 시스템으로 부터 손쉽게 교체가 가능해지도록 하고 있다.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생각해보면 된다. 가면, 뭐 하나 고장나도, 수리기사란 놈은 십수만원씩 청구하면서 쓸데없는 곳까지 몽땅 교체하는데, 미래의 로봇이나 자동화 시스템도 마찬가지의 일이 발생할 것이다. 세탁기나 자동차같은 것들도 잘 보면 수리한다고 오는 일들이 특별한 전문지식을 가진 전문가들이 아님을 알수있다. 굳이 따지자면 수개월의 교육만으로도 양산이 가능한 준전문가들이다. 이들은 메뉴얼와 카트리지화된 부품들에 의존해서 수리를 진행한다. 공장이나 산업체도 마찬가지인데, 다만 이들의 경우에는 해의의 솔루션을 한국 실정에 맞게 중간에 서비스해주는 업종들이 늘어남에 따라 약간의 인력수요는 발생할것이다. 그러나, 공급량에 비해선 수요는 턱없이 부족할텐데, 하나는 대량실업으로 인한 지원자들의 폭증이고, 다른 하나는 기업체들의 승자동식화에 따른 생산자 감소와 생산시설의 개량에 따른 축소때문에 발생할 것이다. === 문과 === 성공한 자와 아닌 자의 차이가 극단적으로 갈라진다는 점을 제외하면 문과는 의외로 유망하다고 볼수 있다. 관리직은 언제나 조직에서 우대받는다. 아직도 관리직이 채용되고 있는 분야는 활발하게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서 경력을 쌓기도 좋고, 대우도 섭섭치 않다. 다만, 공돌이들과 달리, 공돌이들은 스펙트럼이 다양한데 비해, 관리직은 점차 종류와 수는 감소하고 질은 증가한다. 궁극적으로 모든 관리직은 자동화될 것이다. 그러나, 직업 상실의 위험만 빼면 대우는 굉장히 좋을 것이다. 현존하는 대다수의 양질의 일자리는 관리직이란 점에 주목해라. 어차피 다른 사업체도 다 파괴되고 있는 실정이다. 문과라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 그렇지, 전체 비율을 따져보면 꽤 취업이 잘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의외일수 있겠으나 문과가 마지노선을 쳐두고 죽어도 일정 규모 이하의 기업체는 들어가지 않으려 발악을 하는 비율이 공과계열 보다 심각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상한 일은 아니다. 좆소에서도 비교적 중히 취급되는게 관리직이다. === 컴퓨터 공학과 === 미국에서 맨날 인력 부족에 허덕인다고 말하는데, 이는 엄밀히 말하자면 선동이다. 미국에서도 컴퓨터 관련 직종의 인력은 과잉공급상태이며,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부족하는 것은 저렴한 가격에 전문적 능력과 경력을 가진 사람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가 발생한 이유는, 고용주들이 인력시장에 구조조정과 자동화등으로 양질의 인력이 너무 많이 풀리자 신입을 채용해서 교육할 생각보다는 지금 자신이 원하는 딱맞는 직무경험을 가진 고학력자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해외에서도 인력을 수입하고 있다 뭐다 뉴스가 나오는데, 이는 [[개돼지]]들이 아니라 정말로 특출난 인재를 요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 인재들은 유통기한이 있는데, 대개 35세에서 절정을 맞고 사라진다. 미국에서는 치킨집을 차리는 대신 관리자가 되거나 그대로 시장에서 이탈해서 증발해버린다. 아니면, 계속일할수 있지만, 자신의 높아진 경력에 비해 시장에서 수요가 없기에 노동가격을 낮추어가야 한다. 아니면 빌이나 잡스처럼 사업해서 성공 하던가... IT 기업들은 주기적으로 인력을 솎아내는데, 규모가 큰 IT 기업의 평균 근속년수가 2~3년 밖에 되지 않는 건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다. IT 기업들을 보면, 기업의 규모는 큰데 도대체 뭔 사업모델로 사업체를 유지하는지 의문스러운 기업들이 많은데 이들 기업들은 2020년까지 정리되어 갈것이다. 2차 IT 버블은 이제 끝이고, 이제는 승자독식의 시대다. 불반도의 경우는, 대기업 위주의 하청 구조에서 솔루션 위주의 구조로 전환됨에 따라 정년도 연장되고 대우도 나아지고 있는데, 더 이상 신입은 뽑지 않고 경력직을 요구하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불반도는 4차 산업혁명에 적절히 대응하는 산업체가 없으므로 장래성은 없다. 다만, 침몰하는 불반도에서 그나마 오랫동안 수요가 있으며 진입하기 비교적 용이한 사무직종은 컴공에서 나올 것임.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