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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언의 대가 == 이는 3대세습 전통으로 전승절이라는 개드립을 시작으로 여러 허언이 역사로 기록되어있다. 김일성이 조장한 보천보 전투갖다가 "우리 위대한 수령이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수백군대를 거느리고 어쩌구 저쩌구"로 싸지르면서 굉장한 뻥튀기를 가하고 있다. 거의 신화급이다. 실제로 수백명을 거느리고 보전리주재소로 쳐들갔지만 그곳에는 5명의 소총만 들고 있던 순사들 밖에 없었다. 여기서 막 북괴 특유의 허언증이 시작되는데 김1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가랑잎으로 두만강을 횡단하며, 모래를 쌀로 변환, 축지법 같은 말같지도 않은 소리가 여기서부터 비롯함. 그리고 일본군의 시체는 산처럼 쌓여있었다는 등 옛날부터 허언증은 기가 막혔다. 전승절 같은 경우 7월 27일로 이는 한국전쟁의 휴전 협정 날짜인데 저쪽 동네는 미국이 항복해 승리했다는 식으로 정신승리를 하고있다. 실제로 북괴가 올린 동영상을 보면 "미국이 우리 조국에게 연신 무릎을 꿇으며 수많은 항복서를 받아왔고" 라는 선전영상을 통해 미국은 우리 줫밥이라며 허언하는것과 동시에 정신승리에 취해있음을 알수가 있다. 영상 마지막에는 미국 니네들의 판단이 국가 섬멸의 방아쇠라며 떠들고 있는데 조만간 북한이 역으로 섬멸당할거 같다. 이거 외에도 지난번 지뢰사건 으로 인하여 한국이 북한과 대립국면에 직면했을때 북괴가 또다른 영상을 올렸는데 바로 남한의 피난소동이라는 제목으로 한사람이 평범하게 마트에서 장보는 것을 빨리감기하여 마치 피난준비 하듯이 날조하고 마트는 아수라장이 되어 경찰이 출동하고 비행기 표는 금방 동이 났다는 등의 허언을 쏟아냈다... 물론 피난간다고 사놓는 물건들은 부칸 노예들이 꿈도 못 꿀 것들이다. 이렇듯 북괴의 허언증은 수 십년부터 비롯된 유구한 역사를 지닌다.. 그냥 입털기 하난 찰지게 한다. '''미제와의 어떠한 형태의 전쟁도 가능하다.''' 16년도였나 15년도였나 정은이가 신년사로 한 말이다. 진짜 생각이란 걸 안 하는 새끼가 분명하다. 당연히 말만 그렇지 실제로는 미제한테 멸망한다. 이유는 주적이라는 이유로 군사력 과장해대는 일부 보수의 주장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1990년대에 쓸법한 장비만 가득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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