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II 편집하기 (부분)

===시즌4===

<big>'''대격변'''</big>

'''확장팩 혹은 DLC급의 대규모 [[혜자]] 패치'''

'''[[카나이의 함]] 추가로 인한 신시대 돌입(죽숨블로)'''

'''무한 메즈의 삭제로 대균파티 대규모 변화'''

'''부두술사님 축지법 쓰신다'''

'''대 근딜시대(악사블로의 종언)'''

거의 확장팩급 패치로 인해 게임의 성격자체가 완전히 바뀐 수준이다.

우선 [[디아블로2|전작]]의 [[호라드림 큐브]]에 해당하는 [[카나이의 함]]이 등장했다. 

사실상의 가장 핵심적인 패치로, 예전에 템 파밍을 위해 중저단 대균 뺑뺑이를 돌던 유저들의 발을 일반균열로 옮기게 만들었다.([[죽음의 숨결]] 때문)

죽숨을 통한 템파밍이 주요 파밍 방법이 된 것.

(그것 때문에 전통적인 재료버스가 몰락했다. 버스를 타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난이도가 올라간 것이고, 아예 인맥없이 혼자서 게임 하던 사람 입장에서는 템파밍 난이도가 획기적으로 줄었다.)

더불어 카나이의 함에 장착되는 패시브로 인해 사실상 캐릭터들의 패시브가 3개가 더 생기게 되었고 그에 따라 아이템 세팅의 자유도가 더더욱 올라갔다.

전시즌에 비해 획기적인 수준으로 딜상승이 일어난 것은 당연한 이야기.(왕실 권위의 반지 착용 때문에 의지의 철벽을 쓰지 못하고 있던 근딜 클래스들이 [[의지의 철벽]] 착용.)

또한 무한 메즈의 삭제로 인해 대균파티에 대규모 변화가 일어났다.

여태까지 딜러가 바뀌어도 공포부두와 버프성전을 세트로한 서포터 진은 변화가 없었는데, 공포부두가 사라짐에 따라서 서포터 자리를 현재(2015년 9월 6일) 생구야만/운전수도/버프성전이 경합하고 있다.

ㄴ법성 관짝들어감

현재 파티 딜러는 무려 [[부두술사]]!. 생구를 뽑아내던 생구셔틀에서 무려 야만이 만들어내는 생구를 마시면서 딜링을 하는 체제변환이 일어났다!

블리자드 사장은 분명 부두술사를 플레이하는 것이 틀림이 없다......

전 시즌. 잠시 관짝 뜯고 튀어나왔던 마법사는 다시 흙으로 돌아갔다. 또 다시 법시체의 시대 재도래.

타 클래스들의 딜링이 획기적으로 상승하는 동안 제자리 걸음을 한 악사의 경우에는 시즌이 열리고 처음으로 사실상 고인이 되었다.

근딜들의 딜이 전반적으로 강화되었다.

└는 분석이 덜 끝난 예전 얘기고 지금은 운전수도/정전기수도/작살야만 등이 고정멤버가 되었다.

부두는 잠깐 딜하다가 워낙 몸이 안좋아서 짜지게 되었고 그에 따라 빌붙어 살던 생구야만들은 죄다 작살야만으로 전직한 상태.

분쇄야만이나 선망야만들도 70단 넘어가면 운수가 딜 안나온다고 쫓아내는 천민이 되었다.

그러니까 수도나 하자.

그리고 [[지옥불 목걸이]]의 제작난이도가 대규모로 하락했다.

전 시즌까지는 자기 주 클래스의 지옥불 목걸이를 시즌 종료전에 졸업급으로 뽑아낼 수 있을까? 였자면 이번 시즌부터는 자신이 키우는 전 클래스의 지옥불 목걸이 졸업도 노려볼만한 수준.

주요 시즌 아이템

*[[앙리의 쥐잡이]] - 냥~ 냥~
*사자의 발톱 - 딜수도 등장!

추가 전설 보석

*고통받는 자의 파멸 - 대균 보스 잡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이 역시도 대격변이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