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ry of Everything 편집하기 (부분)

== 지메 12번째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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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발판과 분홍 점프링, [[UFO]]가 추가된 스테이지. 분홍 발판은 일반 점프보다 낮은 점프력을 제공하니 주의.

Clutterfunk를 깼다면 무난하게 클리어 할 수 있는 맵, 만약 이게 어렵다면 Clutterfunk를 몇번 더 해보는걸 권장한다. 표시된 난이도에 비해 생각보다 쉽다.

40%였던 진행률이 하루만에 100%를 찍을 정도로 여러 번 단련하면 상당히 쉽게 느껴진다.

Insane 난이도 중 가장 쉬운 공식맵인데 12별짜리라 혜자다.

그래도 인세인 값은 한다. 마냥 쉽지는 않다.

여담으로 비밀길이 하나 있는데 신경쓸 필요가 없다 어차피 후반에 나오는데 그때쯤이면 여유롭게 깰 수 있으니 무시하자. 

만약 정말 궁금하다면 연습모드켜서 해라.

89%쯤에서 톱니 사이로 쳐들어가면 나머지 11%는 꽁으로... 이 문장을 추가하고 있는 사람은 연습으로 110어템 대 썼다.

씨발 거기 쳐 들어 갈 바엔 그냥 깨라. 그리고 앞의 [[Clutterfunk]]와는 대조적으로 BGM이 굉장히 신비롭다. 특히 후반부에 중력반전타고 하늘위로 올라갔을때 부분부터 개꿀

UFO 앞으로도 존나 자주쓰인다. 특히 익스트림 데몬에선 공중에서 노말 모드를 하는 것처럼 점프 수와 칼같은 타이밍으로 좆같은 UFO들이 쳐나오는데 이게 듀얼로 나오기도 한다.

이거 뒷 부분 브금은 더 신비로워 진다. 가면 갈수록 하늘로 날아올라 [[탈지구]]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다.

난이도는 쉽지만 코인 난이도만큼은 공식맵 최고 난이도이다. TOE2 코인먹기보다 힘들다. 물론 첫 번째 코인은 숙련만 된다면 쉽다.

여담으로 UFO를 주제로 하는 작품이 이거 말고도 [[동방성련선]]이 있는데 둘 다 똑같이 넘버링이 '''[[12]]'''다.